질소와 일반공기 넣는문제는 수분하고는 전혀 관계 없습니다.(질소도 결국 컴프로 넣고 일반공기도 컴프로 넣음..컴프엔 수분제거 기본임) 질소를 넣는 이유는 사실 화재와 관련 있습니다. 포르쉐는 F1 기술을 응용하여 만드는 초프리미엄 브랜드이기때문에 일반공기대신 질소를 사용합니다.F1 경기중 사고시 (F1 차체는 극한의 중량감소를 위해 사고에 취약하기에) 또는 압축에 따른 공기의 열상승, 브레이크 과열로 에어서스 온도상승 등 일말의 화재가능성을 조금이라도 낮추기위해 산소가 없는 질소를 사용합니다. 어찌보면 양산차에 조금 오바고 과장하여 질소를 사용하는 점도 있지만, 프리미엄 브랜드이기때문에 차의성능을 극한으로 끌어올리는 F1 포르쉐 제작노하우를 그대로 양산차에 적용한거라 볼수 있습니다. 따라서 굳이 일반차에 질소를 꼭 넣지않아도 됩니다.(F1 성능의 브레이크도 아닐뿐더러 그정도로 브레이크를 조질일도 없기에..) 비슷한 맥락에서 비행기 타이어 공기도 일반 공기가 아닌 질소로 채웁니다. 약 200~240 PSI 의 타이어압력및 브레이크에서 발생되는 열로부터 타이어 폭발의 가능성을 낮추기 위해 연소되지않는 질소로 채웁니다. 일반공기 채운다고 화재나 폭발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초프리미엄 브랜드라서 이것조차 F1 기술을 가져와서 그런겁니다!
안녕하세요 사장님 혹시 A7 같은경우에도 앞쪽 두개 신품교체 뒤바퀴도 몇일전 신품하나 교체하였습니다 포르쉐처럼 앞 뒤 바퀴 에어서스 에어 압력을 맞추는 작업을 해야하는가요?????? 심한 요철지날때 핸들에 아주 크게 충격음이 오면서 쾅쾅 하는 느낌이 강하게 오고 일반도로 요철이나 맨홀뚜껑들을 피하면서 운전를 하고다니다 제주에서 협력업체 생긴걸보고 바로 찾아가서 공기압력 배분해주는 그 부품을 교체하였는데 이전에 요철 도로까임 맨홀뚜껑 좀 높은놈들 지날때 쾅 쾅 엄청나게 핸들에 오던 충격들이 숫자로 100이였다면 80 가량 사라졌습니다. 그런데도 아직은 100프로 없어지진않는데 문의할곳도없고 지역이 제주라 차를 갖고 올라가야되나 어떻해야는지 제주도 여러군데 수리받아봤지만 헛돈만 쓰고 해결도 안돼고 일반 정비업자분들은 원인도 못찾고 미치겠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가요 예약잡고 올라가야할가요? 답변 꼭 부탁드립니다
샘물상회 이름만들어도 산속에 깊이 짱박혀있을듯 ㅎ 짱돌도 곳곳에 짱박혀있고 안전하게 라이딩하세요 ㅎ 영상 첫부분에 같이 오신분같은데 쪼끼입으시고 코 션하게 푸시고 휴지 산에 투척하는게 보였어요 ㅋ 가지고 가는 습관이 안되신듯 ㅎㅎ 봉봉님은 공인이시라 옥에 티가 되실까바 말씀드렸습니다 ㅎ 2부 기대됩니다 샘물상회 라면먹방 ㅎ
에어 스션편슨 사용히는 차들은 처음에는 아주 좋으나 좀 오래대면 여기저기 에어새고 컴프래서 오래되면 링이 나빠져서 압력 안생기고 블락에 붙어있는 솔레노이드 작동잘 안하고 돈 덩어리이고,리퀴드 메탈식은 콘츄롤은 간단한데 스트럿 자채가 너무 비싸고....내가타던 오래된 Audi All Road 4WD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다가 에어 시스템 제거하고 Audi 년도가 2년 뒤에나온 레굴려 시스템 4군데 다갈고 부속값($75)에 갈고 타고 다니다가 팔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