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메르카바 편집자입니다^^ 메르카바 채널은 정비와 사고수리로 기획되어 만들게 되었습니다. 사고수리(판금도색) 과정은 하루 이틀 만에 촬영이 끝나는 게 아니다 보니 다소 업로드가 늦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늦게 구독을 눌러주신 구독자분들에겐 낯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메르카바 검단점에는 MERKAVA 약자를 따서 사고 수리 부서로 MK 모터스로 나눠져 있습니다 옆에 보이는 메르카바 프로필에도 메르카바 MK 모터스 같이 명시되어 있는데 자꾸 거짓선동을 하시는 댓글들이 있다 보니 혹여 모르시는 분들이 계실까 봐 댓글로 남겨둡니다 초창기 영상이지만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A-g-yRPNavA.html MK 모터스 관련한 영상입니다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항상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메르카바채널. 자동차를 좋아만하고 잘 모르는 1인입니다. 궁금한게 있어 여쭤봅니다. 엔진오일교체나 시간이 별로 안드는 부품교환은 한분의 기술자가 처리하니 눈에 보이는데 차가 저렇게 반파되서 오면 기술자들이 여럿이 자기 전문작업을 하는데 부품이야 개당 가격이 있으니 마진붙여서 파실껀데 공임비는 어떻게 측정을 해서 소비자에게 부과하는지 볼때마다 궁금합니다. 차마다 사고난 경중이 다 다르지만 공임비는 기준이 있을꺼라 보는데요. 차 한대에 기술자가 다섯분이 붙으면 다섯명의 인건비?를 체크를 해서 하시는건지 아님 부품하나당 공임비를 한번에 녹여서 하는건지요. 근데 이것도 웃긴게 다섯명 일하는 시간을 다 체크하지는 않을꺼같고,또 부품하나에 공임비를 녹인다고 해도 예를 들어 엔진을 내려 피스톤 1개 나간거랑 2개 나간거는 시간과 손이 더 들어가는데 , 부품하나에 일정한 공임비라는게 측정이 쉽지 않을꺼같단 생각이 듭니다 . 궁금해서 글 써봅니다.
자동차가 크게 파손되서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fm대로 고쳐서 탔던 경험이 있는데 이게 좀 타다보니까 생각지 않은 부분에서 잡소리도 생가고 하나둘씩 문제가 생기더라구요 더구나 제가 예민한 성격이라 스트레스가 상당했습니다 저처럼 성격이 좀 예민하거나 꼼꼼한분은 잘 수리해서 중고로 팔고 새로 사는방법이 정신건강에 좋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