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11**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괜찮은가?* →오염수가 300톤 씩 방류되었어도 영향은 없었고 현재 오염수의 방사선의 량은 30년에 걸쳐도 그당시의 배출량의 0.1% 미만이다. *02:21** (화제를 바꾼다거나 이상해서 패스)* *03:07** 일본은 방사능 오염에 대한 정보를 공개하지 않는다.* →선동에 속은 것이고 진실성에 초점을 맞추면 안된다. 과학적으로 배출 농도가 기준치 이상이냐 이하냐, 그 배출 기준치가 우리 나라랑 같고, 국제적으로 용인될 수준이냐를 묻는 것이 과학적인 논의이다. (그 뒤에 아마 일본에 대한 부정적 감정에) (휘둘리지 말고 과학적인 논의를 해야한다고 말하려 한거 같음) *3:45** 암튼 난 원전사고 때 일본은 오염수에 대한* 위험에 대해 데이터를 보지 못했다. →당시에 제어되지 않은 방류에 대한 생태계 영향을 연구한 논문이 있다. *4:08** 어땠습니까?* →일반 환경 방사능 정도의 수준이기 때문에 그리 높지 않다라는 평가였습니다. *4:30** 체르노빌은 심각하던데...* →체르노빌보단 양이 훨씬 적었고 폭발이나 체르노빌 수준의 대량 유출이 아니었기에 사람들도 접근 가능했고 거기서 일도 가능했다. *4:59** 오염수 방류를 위해 해저 터널을 만드는 이유는?* →바다 깊은 곳에 방류를 하면 빨리 희석이 된다. 우리 나라의 원자력 발전소는 바다 깊이 있어 만들지 않았지만 깊지 않을 경우 배출구를 만들어 심해로 가져가 빨리 희석시킨다. *5:40** 일본에서 알프스를 통해 처리된 오염수는 괜찮은가?* →알프스는 삼중수소 빼고 모든걸 걸러준다. 삼중수소는 6만 베크렐 퍼 리터 수준으로 걸러진다. 6만 하면 많아보이만 우리 나라는 4만이 방류 기준이고, WHO의 음용수의 삼중수소의 기준은 1만이다. 음용수 수준으로 만들어 방류를 하는데 이때 1500으로 물을 40배 넣어 방류를 한다. 왜냐하면 자연적으로 희석되기 전에 방사능 오염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이제 방류를 하고 2~3키로 반경을 지나면 1베크렐 퍼 수준으로 떨어진다. 그리고 이것은 한강물 수준이다. *7:11** 그렇게 안전하면 자기네들이 마시든 쓰든 하지 왜 방류하나요?* →일반 공자의 폐수같은 경우에도 방류 기준에 맞춰 방류하지 깨끗하니까 다시 쓰자 하지는 않잖아요? *7:35** 옥스퍼드 석학 분은 마시겠다던데 그래도 마시는건 좀...* →과학자가 마셔도 된다는 것은 음용수 이하라는 것입니다. 그것에 대해서 배터지게 마셔라, 도쿄 시민에게 공급하라는 거는 말을 꼬우며 빈정거리는 거죠. *8:10** 전 마시기 싫습니다.* →뭐 변기물이 방류 기준 이하지만 마실 수 있냐, 이건 또 다른 스토리인거죠 *8:32** 우럭에서 기준치 180배에 세슘이 검출 되었다는데 걱정 안해도 됩니까?* →네ㅎㅎ 먼저 기준치란게 문턱 값이 있습니다. 책상을 밀다보면 가만히 있다가 어느순간 확 밀리잖습니까? 방사선도 문턱 값을 넘으면 뭔가 받았단 효과가 나타나는데 그 지점이 보통 100mm 시버트인데요. 그 문턱 값의 1%로 기준치가 설정됩니다. 그러니까 1mm 시버트죠. 왜냐하면 그렇게 관리하지 않으면 어떤 사람이 기준치 만큼 맞고 또 딴데가서 또 맞는건데 100번 맞을리는 없으니까 100분의 1로 기준치를 설정 합니다. 우럭의 180배는 농도인데 거기에 양을 곱해야 실제 방사선 량을 얼마나 섭취했는지가 나오는데 기준치를 얼마만큼 상회할거냐? 기준치를 넘은건 법적으로 문제는 됩니다, 다만 과학적으로는 100분의 1로 설정된것이기에 기준치의 10배를 받았다? 그리 놀랄 일은 아닙니다. *10:33** 그래도 안먹는게 좋죠?* →재미로 먹을 필욘 없죠ㅎㅎ 그래서 그 우럭이 12년동안 1마리 딱 나왔잖아요? 우럭은 고착성 어류이고 해저에서 오래 지내다 영향을 받은걸로 보입니다. *11:03 아직까지 다른 어류 사례가 안보이는데 일본이 일부러 안잡은거 아닐까요?* →에이ㅎㅎ 이미 후쿠시마 부근에서 어업행위를 하고있습니다.
*11:50 일본 어민 단체에서 방류 찬성과 반대가 나뉘는데요 우리나라 어민 단체에서도 걱정과 찬성이 나뉩니다. 과학적으로 어떻게 바라보십니까?* →과학적으로 방류기준을 초과하여 방류한다, 이건 안되는거고요. 방류기준 이내로 방류한다, 이건 되는거죠. 하지만 그에 대해서도 개인의 인식, 호불호가 있는거죠. 미국산 소고기 같은 경우에도 광우병 때 괜찮다고 먹는 사람이 있고, 아니면 지금도 안먹는 분도 있는거고. 개인의 취사선택은 개인의 문제지, 개인과 국가에 대한 가이드라인의 문제는 또 다른 문제입니다. *12:35** 어민들의 걱정, 어떻습니까? 괜찮습니까?* →예, 방류되는 처리수가 그 반경 2~3키로만 지나면 강물 수준으로 떨어지기 때문에 우리나라 방사선에 영향을 준다? 상상할 수 없고요, 후쿠시마에 보관된 삼중수소의 총 량이 3그람이 안됩니다. 근데 동해안에 빗물로 떨어지는 삼중수소의 량이 5그람입니다. 그니까 그 3그람을 동시에 다 배출한다 하더라도 우리나라의 빗물로 떨어지는 량의 한 1.몇 배 수준이기 때문에 그것들이 우리나라의 생태계나 방사선의 영향을 준다는것은 있을 수 없고. 또, 방류 지점에 가서 가지고 오지 않는 한은 삼중수소가 영향을 끼칠 일은 없습니다. *13:50** 왜 궂이 바다에 오염수를 처리하나요?* →IAEA 레포트의 따르면 5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콘크리트, 증발, 방류... 그 중에서 방류가 싼건 맞습니다. 그리고 환경적으로도 가장 좋고요. 문제는 '싸기 떄문에' 이것만 보여주면 반감이 생기는 거죠. *14:53** 환경적? 찬성하기 쉽지 않네요.* →저희 나라도 그렇게 하고 있어요. *15:05** 그래도 저흰 사고가 나거나 오염수가 나오진 않았잖아요?* →원자력 발전소가 정상운영 중일때 고체, 액체, 기체 폐기물들이 나옵니다. 고체의 경우엔 따로 보관하는 방식이 있고요, 기체의 경우 반감기가 낮기 때문에 탱크에 놔두고 몇일 냅두면 방사선이 줄어들어 배출 기준 이하가 되면 배출하고요, 액체는 후쿠시마랑 똑같이 필터로 거친다거나 해서 거치고 희석시켜 방류하고 있습니다. *15:42** 그럼 일본은 처음부터 버리지 왜 모아두었습니까?* →초기에는 알프스 시설이 없었고, 초기의 오염수는 배출 기준을 초과합니다. 그리고 지금 알프스를 거쳐 하회한것이 30%가 됩니다. 지금은 그 30%를 배출하는 것이고, 나머지 70%는 앞으로 정화를 거쳐 나중에 배출하는 겁니다. *16:19** 그 오염수 처리가 완벽하게는 됩니까?* →뭐 완벽하진 않지만 충분히 희석되는 것이죠. *16:34** 우리 과학자들이 희석 전과 후의 데이터를 보긴 봤나요?* →그렇죠, 도쿄 전력이 매주 이번 주의 오염수 생성과 처리에 관해 보고를 합니다. 초장기에는 처음의 오염수는 방사능 농도가 얼만큼이었는데 알프스 필터를 한번 거치니 얼만큼 나오더라 같은 데이터가 많이 있습니다. *17:28** 일본에서 알아서 처리하지 왜 바다에 버리는지...* →그건 개인의 감정인 것이지만 과학은 아닙니다. *17:35** 과학적으로 바다에 버리는 것이 맞다? 걱정 안해도 된다?* →예 *17:47** 그래도 바다에 버리는건 아닌건 같아요* →우리나라도 1년에 삼중수소를 1그람 정도 배출합니다 *17:58** 에이, 그래도 거긴 사고가 났잖습니까.* →사고가 났건 정상적이던, 배출되는 오염수의 농도가 중요한 것이지. 이것이 사고에서 나온 오염수는 안되고, 정상에서 나온 오염수는 되고. 이런건 아니죠. *18:18** 어민들의 걱적은 기우입니까?* →네 그렇습니다. 근데 더 걱정인거는 방사선을 걱정하는 분들도 계시고 그 걱정이 많아서 안팔릴 걸 걱정하시는 분들도 많죠. 사실은 이런 것들이 위험하다고 하는, 어떤 선동으로 인해서 불필요한 피해를 입고계신것이기 때문에 이것들의 비과학적인 선동 같은 것들은 막아햐 합니다. *18:48** 걱정을 하게 되는것은 선동 때문이다?* →그렇죠. 그니까 지금 과학적인 문제라는 것은 배출기준을 넘냐 안넘냐인데. 1번의 입지를 강화시킬 것이다, 1번이 하자는 대로 하는건 아니다, 이건 이제 정치적인 색안경을 끼워버리는 거죠. 1번이 어쨋건간에 배출기준이 기준보다 높으냐 낮으냐 이것만 보면 되는거죠 과학적으로는 *19:27** 일본 과학자들도 오염수 배출에 반대하는데* 이들도 선동을 하는것인가? →그렇죠 *19:40** 한국이 방류한다고 하면 교수님처럼 얘기하실 일본 과하자들이 있을지...* →그것도 정치적, 감정적인 것들을 포함시킨 질문이시죠 *19:52** 암튼 과학자들이 과학적 근거 없이 선동하고있다?* →그럼요, 일단 과학이라는 것은 양을 얘기해야 합니다. 양을 얘기하지 않고 무슨 삼중수소 자체가 위험한지, 플루토늄 자체가 위험한지, 그런 얘기하면 안되죠. 굉장히 미량이거든요.
@@waynep6926 문제는 그렇게 겁을 주면서 국익보다 지들 정치적 이득을 위해서 사람들을 선동하고 이용해먹는 세력이 있다는것 이런것들이 정치를 한다는게 대한민국의 비극 참고로 답정너 인게 아니라 원자력 공학 교수들 전문가들 단 한명도 위험험하다고 하지 않음 아... 딱 한명 있음 석균렬이라고 있는데 이 사람 정작 2013년 원전 터졌을때는 안전하다고 했던 인간임 그때는 안전하고 지금은 ALPS로 걸러서 10년에 걸쳐서 보내는데 위험하다?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화나는게 광우병 논란으로 축산업자들 그리고 그 당시 자영업자들 다 박살내놓고 심지어 광우병 영상까지 다른 병을 광우병인것처럼 속여서 선동해놓고 그때 선동했던 인간들 MBC부터 시작해서 단 한명도 책임지지 않음 성주 싸드 참외가 터지니 사람이 내장이 타니 이딴 거짓말해서 참외가격 박살내서 농민들 초토화 시켜 놓고 단 한명도 책임지지 않음 지금 후쿠시마 수산물 단 하나도 들어오지 않고 방류도 하지 않았고 방류해도 위 영상처럼 위험하지도 않은데 선동해서 어민들 다 피눈물 흘리게 만들고 서민들 도탄에 빠뜨려놓고 장담컨데 아무도 책임지지 않을것임 솔직히 방류하면 태평양 한바퀴 돌아서 쿠로시오 해류타고 대한민국으로 오는데 4년이 걸리는데 후쿠시마 원전 사고 났을때 흘러나갔던 양이 훨신 많아서 (그나마도 희석되어서 엑스레이 한번 찍는것보도 적은양) 나중에 방류하는 시점보다 지금이 오히려 위험하고 앞으로 더 희석되어서 더 안전해지는데 이런건 절대 이야기 안함 광우병때 소고기 싼값에 실컷 먹고 싸드때 참외 싼값에 실컷 먹었던 사람이 현자고 승자듯 지금도 값 떨어진 수산물 회 먹는 사람이 현명한 사람임
@@user-on7jx8nd2h 대한민국에 원자력 공학과 모든 교수 전문가가 안전하다고 하는데 그럼 뭘 믿어야 되니? 아.... 딱 한명 위험하다고 하는 인간 있더라 석균렬 교수.... 그런데 그 인간 정작 원전사고 터졌던 2013년에 안전하다고 걱정마라고 했던 인간이고 서울대 원자력 공학과 현직 교수가 이사람 발언에 대해서 사과까지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몸이 아프면 의사에게 가야지 무당에게 가야하는지 생각해보고 어느것이 진정 안전한지 생각해봐라
성지 순례차 왔어요... 이영상보고 KBS 수신료가 꼭 분리 징수 되어야 겠다고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주진우씨... 중국 이 황해에 원전에서 방류하는 삼중수소 수치가 후쿠시마원전 방류량에 50배가 넘던데... ㅋㅋㅋ 역시 분노는 선택적이겠죠... 선동은 내로남불의 원칙에 따라서구요.... KBS가 어쩌다 이지경이 되었나요.... ㅉㅉㅉㅉㅉ
"현재 일본에 거주하는 일본인들은 방사능이 어떤 영향을 끼치는 지 확인해주는 실험용 쥐와 같다. 폐가 세슘에 오염된 사람이 땅에 묻히면 그 무덤은 방사능 무덤이며, 대대로 그 무덤에서 방사능을 확인하게 될 것이며 증가하는 암 환자들을 보게 될 것" "후쿠시마 오염수에는 삼중수소라는 방사능이 포함된 물질이 있는데 그것이 분리되지 않는다는 것이 문제인데 일본 정부는 삼중수소가 분리된다고 말하고 있는데 분리되는지 아닌지는 지금도 확인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일본 정부는 기준치 이하로 오염수의 농도를 희석해 해양에 방출하면 괜찮다고 하지만, 희석하면 희석을 한 만큼 양이 늘어나는 문제도 있고 현재 이 많은 방사능이 환경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확실히 알 수 없고 일단 방출된 것은 원래대로 돌릴 수 없기 때문에 위험하다" "일본 정부는 세슘이나 스트론튬 90과 같은 위험한 방사성 물질 대부분을 없앴다고 말하지만 이는 거짓말. 일본이 방출하려는 물에는 암을 일으키는 방사성 물질인 삼중수소가 엄청나게 들어있다. 삼중수소는 수소와 결합하기 때문에 제거할 수도 없다" "특히 도쿄전력에서도 '삼중수소는 상당히 약한 방사성 물질'이라고 얘기를 하고 있는데 이런 것들은 다 가짜뉴스로 보면 된다. 삼중수소의 생물학적 영향을 다룬 논문 전수 분석한 결과, 삼중수소의 생물 유전자 등에 손상을 주는 정도가 대표적 방사성 물질인 세슘보다 2배 이상 높다는 사실이 반복적으로 확인됐다" "도쿄전력이 확인한 9개의 방사성 핵종은 오염수 해양 방류의 안전성을 입증할 대표성이나 인과성이 없다. 샘플링한 오염수 역시 저장 탱크의 4분의 1수준만 측정해, 방사성 슬러지 폐기물에 대한 정보가 전무한 불완전하고, 부정확하며, 일관성 없는 데이터 표본 추출이다."
@@junojoe749 IAEA vs green peace 핵원자력 박사 vs 관련 분야 권위자도 아닌 그냥 박사.... 과학은 수치와 기준이라는 명확한 근거를 제시하는데... 너님들은 실체적인지않은 견해를 근거로 삼지.... 왜? 실제로 사람들의 건강이나 생명이 중요한게 아니라 정치적 이슈가 필요한거니.... 불확정성의 불안? 인간만사가 다 불확실한데...어설픈 근거로 주장한다는 것 차체가 진거야... 니들이... 미국산 광우병 선동도 수만명 죽었다고 뻥친거 들통났자나... 이재명왈 아 그래요? 다행이네요 ㅇㅈㄹ.... 팩트와 숫자를 가지고 오라고... 왜 위험한지...이런 수치가 넘어서 먹으면 안된다.. 방류기준 몇 킬로미터에서 채취한 시료에서 이런 위험한 성분이 검출되었다... 숫자를 가지고 오라고.. 똥멍청아... 선동질좀 그만하고.. 정신차려...
일본 수산물 검사에서 대한민국 해양수산부 송상근 차관은 단 한 건도 방사능 수치가 넘은게 없다며 안전하다고 했지만, 요오드131은 검사할 필요가 없는 것이었고, 국제적 검사기준인 요오드 129는 측정 조차 안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참고로 후쿠시마 원자로는 아직도 반응 중입니다.
미국의 핵물리학자가 후쿠시마 오염수 데이터를 분석했습니다 한마디로 ‘엉망진창’이라는 도쿄전력의 후쿠시마 오염수 관리. 데이터 분석 결과로 이유를 설명해 드립니다. 도쿄전력과 3차례 회의 후 받은 충격, 학자적 양심을 걸고 언론 앞에 서다 오염수 해양 방류 ‘안전’ 입증할 근거가 없는 도쿄전력 PIF 과학자 위원회 소속이자 미국의 핵물리학자 페렝 달노키-베레스 박사는 도쿄전력이 제공한 후쿠시마 오염수 데이터는 “부정확, 불완전, 비일관적인데다 편향적”이라고 지적했습니다. PIF 과학자 위원회는 도쿄전력이 확보한 오염수 관련 데이터 일체를 공식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요청 뒤 55일이 지나서야 도착한 19개 엑셀 파일의 수준은 기대에 못 미쳤다고 합니다. 데이터는 후쿠시마 원전 부지에 저장된 ALPS(다핵종제거설비) 처리 후 오염수를 4년 3개월 동안 조사한 결과로 오염수 안전성을 판단하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오염수엔 64개의 방사성 물질이 들어있지만 4년 3개월 동안 도쿄전력은 그 중 7개 방사성 핵종에만 집중했습니다. 총 1,066개의 오염수 저장 탱크 중 단 1개의 탱크도 64개의 방사성 물질이 검사된 적 없고, 시간의 흐름에 따른 농도 변화나 ALPS 처리 전후의 차이를 심층적으로 분석하지도 않았습니다. 또, ALPS 처리 후 오염수가 탱크를 모두 채우기 전 약 30리터만 채취해 샘플링을 진행하여 탱크 바닥의 고준위 슬러지(액체 폐기물과 유기 화합물로 구성된 끈적끈적한 형태) 폐기물의 용량, 농도 수준이나 제염 처리 효과도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 오염수의 정체를 아무도 모른다는 ‘함정’ 화학적, 물리적 법칙을 거스르는 결과도 많았습니다. 화학적 성질이 같은 세슘-134와 세슘-137은 방사능이 줄어드는 반감기에 따라 농도 비율이 서서히 감소되어야 하는데 갑자기 비율 증가가 보였고, 반감기가 동일한 세슘-137과 스트론튬-90은 보통 농도 비율이 두 자릿 수 이상의 차이를 보이지 않는데 최대 1만 6천배까지 차이가 났습니다. 과학적으로 도저히 설명할 수 없는 데이터 결과에 대해 과학자들이 도쿄전력에 여러 차례 질문했지만 ‘모른다’는 답변 뿐이었습니다. 1차례 회의에 참여한 국제원자력기구(IAEA) 담당자와 도쿄전력의 입장은 방류 전후에 방사성 물질을 최종 점검하면 문제 없다는 입장입니다. 오염수의 정체를 아무도 제대로 모르는데 어떻게 해양 방류가 안전하다고 할 수 있는 걸까요
@@user-vu6yn4so1l 이새끼가 말한 해녀마을 이지랄하는거 원전 주변에살아서 암걸린걸 처말하는거였네ㅋㅋ 니말대로면 더 방류해야지 병신이노? 니가말한 영상에서 나온 팩트 원전 주변에서만 암걸림 원전에서 멀리있는사람들은 암안걸림 ( 일본이 방류한다면 방류 주변에있는 일본국민만 암걸림) 이미 1년전영상이고 바로 가까이에서 내려도 아무문제없이 살고있음 사람들(문제없다는거 팩트체크됬죠?) 그리고 후쿠시마 원자로 터졌을때 나온 오염수들은 이미 10년이지났는데 왜 아무문제없음? 그거보다 작은량을 배출한다는데 순서가 반대아니임?ㅋㅋ 이미 한번강제적으로 흘려내려지고(후쿠시마터졌을때 바다에흘러들어간 오염수) 확인된 결과인데 왜 이런반박은 안하고 이상한소리만처하고있음?
토덴 후쿠시마 제일 원전의 ALPS 처리수의 해양 방출에 관한 연간의 방출량은, 사고전의 관리 목표치인 22조 베크렐을 밑도는 수준. 덧붙여 한국의 원전의 연간 배출량은 이하와 같다. 후쿠시마보다 훨씬 많다. 월성원전(한국) 액체: 31조 Bq 기체: 110조 Bq 고리 원전(한국) 액체: 91조 Bq 기체: 23조 Bq 또한 중국에 있는 녕덕원전의 2018년 방출 실적은 약 98조 베크렐이다. 한국의 해안에는 이러한 폐액이 흐르고 있다. 왜 한국은 이렇게 많은 양의 방사능 배출을 계속하는가? 대답하십시오.
@@Smallbusiness-escape-story 아마 교수님 모셔놓고 쿠사리주고 질리게해서 GG치게 만들려는 속셈이였을듯. 3자입장에서 보는데도 너무 미개한 질문이나 반응을 해대면 귀찮아서 그래 니말도 일부 일리 있다 이렇게 쪼그라들기 쉽거든. 그러니 쟤들은 말도 안되는걸 계속 억지부리고 울고불고 악을쓰고 우기는거임.
"현재 일본에 거주하는 일본인들은 방사능이 어떤 영향을 끼치는 지 확인해주는 실험용 쥐와 같다. 폐가 세슘에 오염된 사람이 땅에 묻히면 그 무덤은 방사능 무덤이며, 대대로 그 무덤에서 방사능을 확인하게 될 것이며 증가하는 암 환자들을 보게 될 것" "후쿠시마 오염수에는 삼중수소라는 방사능이 포함된 물질이 있는데 그것이 분리되지 않는다는 것이 문제인데 일본 정부는 삼중수소가 분리된다고 말하고 있는데 분리되는지 아닌지는 지금도 확인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일본 정부는 기준치 이하로 오염수의 농도를 희석해 해양에 방출하면 괜찮다고 하지만, 희석하면 희석을 한 만큼 양이 늘어나는 문제도 있고 현재 이 많은 방사능이 환경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확실히 알 수 없고 일단 방출된 것은 원래대로 돌릴 수 없기 때문에 위험하다" "일본 정부는 세슘이나 스트론튬 90과 같은 위험한 방사성 물질 대부분을 없앴다고 말하지만 이는 거짓말이다. 일본이 방출하려는 물에는 암을 일으키는 방사성 물질인 삼중수소가 엄청나게 들어있다. 삼중수소는 수소와 결합하기 때문에 제거할 수도 없다" "특히 도쿄전력에서도 '삼중수소는 상당히 약한 방사성 물질'이라고 얘기를 하고 있는데 이런 것들은 다 가짜뉴스로 보면 된다. 삼중수소의 생물학적 영향을 다룬 논문 전수 분석한 결과, 삼중수소의 생물 유전자 등에 손상을 주는 정도가 대표적 방사성 물질인 세슘보다 2배 이상 높다는 사실이 반복적으로 확인됐다" "도쿄전력이 확인한 9개의 방사성 핵종은 오염수 해양 방류의 안전성을 입증할 대표성이나 인과성이 없다. 샘플링한 오염수 역시 저장 탱크의 4분의 1수준만 측정해, 방사성 슬러지 폐기물에 대한 정보가 전무한 불완전하고, 부정확하며, 일관성 없는 데이터 표본 추출이다"
"현재 일본에 거주하는 일본인들은 방사능이 어떤 영향을 끼치는 지 확인해주는 실험용 쥐와 같다. 폐가 세슘에 오염된 사람이 땅에 묻히면 그 무덤은 방사능 무덤이며, 대대로 그 무덤에서 방사능을 확인하게 될 것이며 증가하는 암 환자들을 보게 될 것" "후쿠시마 오염수에는 삼중수소라는 방사능이 포함된 물질이 있는데 그것이 분리되지 않는다는 것이 문제인데 일본 정부는 삼중수소가 분리된다고 말하고 있는데 분리되는지 아닌지는 지금도 확인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일본 정부는 기준치 이하로 오염수의 농도를 희석해 해양에 방출하면 괜찮다고 하지만, 희석하면 희석을 한 만큼 양이 늘어나는 문제도 있고 현재 이 많은 방사능이 환경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확실히 알 수 없고 일단 방출된 것은 원래대로 돌릴 수 없기 때문에 위험하다" "일본 정부는 세슘이나 스트론튬 90과 같은 위험한 방사성 물질 대부분을 없앴다고 말하지만 이는 거짓말. 일본이 방출하려는 물에는 암을 일으키는 방사성 물질인 삼중수소가 엄청나게 들어있다. 삼중수소는 수소와 결합하기 때문에 제거할 수도 없다" "특히 도쿄전력에서도 '삼중수소는 상당히 약한 방사성 물질'이라고 얘기를 하고 있는데 이런 것들은 다 가짜뉴스로 보면 된다. 삼중수소의 생물학적 영향을 다룬 논문 전수 분석한 결과, 삼중수소의 생물 유전자 등에 손상을 주는 정도가 대표적 방사성 물질인 세슘보다 2배 이상 높다는 사실이 반복적으로 확인됐다" "도쿄전력이 확인한 9개의 방사성 핵종은 오염수 해양 방류의 안전성을 입증할 대표성이나 인과성이 없다. 샘플링한 오염수 역시 저장 탱크의 4분의 1수준만 측정해, 방사성 슬러지 폐기물에 대한 정보가 전무한 불완전하고, 부정확하며, 일관성 없는 데이터 표본 추출이다."
@@user-ru4fs3py3k니가 인지 못하는 사이에 맨날 먼지 마실텐데 먼지 먹고 아직 살아있네 먼지도 많이 마시면 죽는다는데 밖에 나가지 말고 창문 닫고 살어 마스크도 100% 먼지 필터 안된다니까 마스크 쓰고 나갈 생각하지말고 살고 싶으면 집에만 있어 물론 집에도 먼지가 있긴하지만
토덴 후쿠시마 제일 원전의 ALPS 처리수의 해양 방출에 관한 연간의 방출량은, 사고전의 관리 목표치인 22조 베크렐을 밑도는 수준. 덧붙여 한국의 원전의 연간 배출량은 이하와 같다. 후쿠시마보다 훨씬 많다. 월성원전(한국) 액체: 31조 Bq 기체: 110조 Bq 고리 원전(한국) 액체: 91조 Bq 기체: 23조 Bq 또한 중국에 있는 녕덕원전의 2018년 방출 실적은 약 98조 베크렐이다. 한국의 해안에는 이러한 폐액이 흐르고 있다. 왜 한국은 이렇게 많은 양의 방사능 배출을 계속하는가? 대답하십시오.
원자력 안전이 제 전공이라.... 지구 과학, 해양 생물학, 방사선 의학이 제 전공입니다. 심층 해류라고 아세요??? 표층 해류는 태평양으로 가지만 바다로 가라 앉으면 그 밑에 심층 해류는 일본 밑으로 내려가고요 대만 해류와 만나서 한국으로 옵니다. 3개월 내로요. 그리고 심층에 있는 미생물이나 생물을 먹은 생선이 피라미드 구조에 의해 우리 밥상에 올라 옵니다. 표형수 라고 아세요?? 배 선박에 물을 채우는데 후쿠시마에서 채운 물을 한국에 버리고 다시 채우는 과정도 무시 못합니다. 평형수 7일 이내 해류 끼리의 충돌 3개월 내로 7월 방류 하면 태풍 때문에 1개월 내로 옵니다. 삼중 수소는 방사선이 물을 통과하면 생기는데 연료 봉을 파동이 투과 하면서 나오고요. 플루투늄을 물에 담궈도 나옵니다. 일반 기업은 전자고 후쿠시마는 후자입니다. 삼중 수소에 속으면 않됩니다. 플루투늄으로 티백으 담근 물이라는 겁니다.
"현재 일본에 거주하는 일본인들은 방사능이 어떤 영향을 끼치는 지 확인해주는 실험용 쥐와 같다. 폐가 세슘에 오염된 사람이 땅에 묻히면 그 무덤은 방사능 무덤이며, 대대로 그 무덤에서 방사능을 확인하게 될 것이며 증가하는 암 환자들을 보게 될 것" "후쿠시마 오염수에는 삼중수소라는 방사능이 포함된 물질이 있는데 그것이 분리되지 않는다는 것이 문제인데 일본 정부는 삼중수소가 분리된다고 말하고 있는데 분리되는지 아닌지는 지금도 확인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일본 정부는 기준치 이하로 오염수의 농도를 희석해 해양에 방출하면 괜찮다고 하지만, 희석하면 희석을 한 만큼 양이 늘어나는 문제도 있고 현재 이 많은 방사능이 환경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확실히 알 수 없고 일단 방출된 것은 원래대로 돌릴 수 없기 때문에 위험하다" "일본 정부는 세슘이나 스트론튬 90과 같은 위험한 방사성 물질 대부분을 없앴다고 말하지만 이는 거짓말이다. 일본이 방출하려는 물에는 암을 일으키는 방사성 물질인 삼중수소가 엄청나게 들어있다. 삼중수소는 수소와 결합하기 때문에 제거할 수도 없다" "특히 도쿄전력에서도 '삼중수소는 상당히 약한 방사성 물질'이라고 얘기를 하고 있는데 이런 것들은 다 가짜뉴스로 보면 된다. 삼중수소의 생물학적 영향을 다룬 논문 전수 분석한 결과, 삼중수소의 생물 유전자 등에 손상을 주는 정도가 대표적 방사성 물질인 세슘보다 2배 이상 높다는 사실이 반복적으로 확인됐다" "도쿄전력이 확인한 9개의 방사성 핵종은 오염수 해양 방류의 안전성을 입증할 대표성이나 인과성이 없다. 샘플링한 오염수 역시 저장 탱크의 4분의 1수준만 측정해, 방사성 슬러지 폐기물에 대한 정보가 전무한 불완전하고, 부정확하며, 일관성 없는 데이터 표본 추출이다"
그넘에 과학은 무능한 돌대가리 정권이 허구한날 무슨 과학타령. 과학 어쩌구 떨들면서 코로나 아무 대책 없드시 핵오염수 방류도 과학적으로 아무 대응 안할려고? 뭔 준비한게 있어야 대응을 하지 씨부럴 의이그 무능아들! 세비가 존나 아깝네 하는것도 년봉만 수억씩 쓰는 색기덜.
논리란게 성립하려면 기초데이타가 진실해야하눈데 말의 논리는 인정한다 치자. 근데... 1. 알프스가 모든 방사능을 거른다는게 증명 안됐고 2. 그걸 24시간 30년간 제대로 가동한다는게 말뿐이지 전혀 보장 안됐고 3. 처리후 결과물에 대해 데이터만있지 자유로운 실험을 전혀 못하게 막아놨잖나? 무슨 근거로 믿는단 건가? 혹시 저교수 자신만의 종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