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다시기 전에 꼭 보세요^^ 김선생 차량 17년식 아이오닉(하브) 현재 5년6개월 주행거리178000키로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JWIviRsrfZs.html 전체 기간중 1년간 이영상에 나오는 경사로에 매일 주차 중립거쳐서 주차한적 한번도 없음. 사이드브레이크 전체기간 경사로뿐 아니라 평지에서도 항상 꽉꽉채움. 운행기간중 엔진오일 교체. 브레이크오일교체. 왼쪽 전조등고장으로 교체 외 아무런 수리및 이상증상 없음. 현재 사이드브레이크 밟을때 새차때 보다 확실히 헐거워진 느낌이 있지만 급경사로에서 울컥임 안생길정도로 잘잠김(수리.점검한적 없음)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iZ8vFYn-Mns.html 이영상에서 사이드 꽉채웠을때와 대충 채웠을때 미션걸림 현상차이 보여드렸습니다. 꽉채우니 걸림없는건 어떻게 설명하실건가요??ㅋㅋ 제가 뽑기를 잘한걸까요??ㅋ 제발 까고싶으면 근거있는 자료 가지고 와서 까세요. 정석이 아니다.사이드는 모든차가 100프로 성능발휘 못한다등 댓글로는 뭔소릴 못합니까... 유튜브에서 그렇게 중립안하면 박살난다 망가진다 하면서 정작 진짜 박살나고 망가진걸로 찍은 영상은 왜 하나도 찾아보기 힘든걸까요??ㅎㅎ 영상 내용 불편하신 분들은 그냥 지나가시고 아는척 하고 싶으시면 채널만들어서 하세요. 괜한 소리로 초보운전자들 혼란주지 마시구요ㅎ(다 지웁니다ㅋ) 영상 만든 취지가 운전을 이제 막시작하시는 분들 과도한 경각심으로 인한 무리한 조작.불편한 조작.불필요한 조작 안하고 쉽고 편하고 안전하게 운전하실수 있게 도와 드리기 위함입니다. 항상 안전운전들 하시고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관심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차이드부터 채우는거? 이게 다 수동차량을 몰던 오너들의 습관이다. 그러나 지금은 대형 트럭도 오토인 시대다. '강철'인 파킹 기어와 달리 주차 브레이크는 '와이어'(아날로그식)로 작동하여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장력이 떨어진다.(전자식은 드럼, 원리는 같음) 그래서 수동차량이거나 경사진 곳에 주차해야 하는 불가피한 경우가 아니라면 사이드는 구지 사용할 필요가 없다. 그리고 파킹기어만 사용하면 마모되서 뽀개진다는 개드립이 유튜브에서 심심찮게 자주 보이는데.. 수동 미션도 아니고, 자동미션인데.. 그냥 파킹하는 것만으론 기어에 아무 문제없다. 과거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보령미션도, 동호회서 파킹기어 고장났다는 이야기는 들은적도 본적도 없다. 그게 그렇게 쉽게 마모되고 부러지는 부속이 아니다. 미션 부속(파킹부품) 교체하기 전에 차를 먼저 교체하거나 폐차한다는 사실을 잊지말자! 차량의 자체 결함이나 고질병을 제외한다면, 미션의 부품이 망가지는 가장 큰 원인은.. 주차 및 후진시 급작스레 R 나 D 로 변경하고 기어가 체결되기도 전에 브레이크에서 발 떼고 바로 움직이는 잘못된 습관이 가장크다. 이에 대한 확실한 증거가 있다. 그게 뭐냐고? 미션을 교환이던, 재생이던 통으로 갈면 갈았지.. 파킹 기어만 수리하거나 교체한 경험이 있는 정비사가 전국에서 손에 꼽을만큼 없다는게 펙트다!
차종마다 연식마다 파킹브레 걸고나서 어느정도 밀림 수준이 차이가 납니다.....파브 최상의 상태면 P와 파브 같이 해도 문제 안되겠지만, 그런 최상의 경우를 유지할수 있는 조건이 얼마나 될까요....N에서 파브 걸고 멈춤 확인후, 최종 P단 놓는 습관이 가타부타할 필요 없는 방법이겠죠
실제로 현대기아차 순정 주차 메뉴얼에는 정확하게 적시되어 있습니다 '브레이크 밟고 파킹 브레이크 넣고, 기어를 P로 넣어라'라고 되어 있죠. 어디에도 중립을 넣으라는 소리는 없습니다. 다른 제조사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하면 안되는 파킹 방법이 있습니다. '카 스토퍼'가 있는 주차장입니다. 자동차를 후진해서 카스토퍼에 닿을때까지들어간 후에 바로 P로 넣어버리면 후진의 힘을 받던 하중이 바로 앞으로 쏠립니다. 그럼 경사로에서 P의 기어를 막고 있던 갈고리가 차의 하중을 지고 있는것과 동일한 효과가 나죠;; 물론 경사로만큼 큰 데미지나 충격을 주진 않습니다. 하지만 좋진 않은건 사실입니다. 이걸 해결하려면 R상태에서 N상태에서 브레이크에서 발을 떼면 차가 앞으로 살짝 튕겨나가게 됩니다. 카스토퍼를 강제로 밀던 힘이 해소되면서 반동이 작용하거든요. 아주 잠깐의 시간 후에 바로 브레이크 밟고 P에 넣고 주차 브레이크 채결하시면 됩니다. 바퀴가 어딘가에 닿아서 전진이든 후진이든 부담을 주다 반동이 걸리는 상황이 된다면 기어중립을 한번 거칠 필요가 있죠. 그 외의 상황에서는 사실 메뉴얼에도 적시된 대로 굳이 N을 거칠 필요는 없긴 합니다. 다만.. 해도 무방하다 정도의 차이겠죠.
요즘 나오는 차량들이 다 EPB 시스템인데 ,,, 왜 자꾸 사이드 브레이크 채우는 순서 영상들이,,, 1. 예전 수동 오너 : 브레끼 , 크러치 , 중립 , 사이드채우고 , 시동오프, 브레끼 발땜 끝(경사면일시 후진기어나 1단기어 집어넣고 파킹) 2. 예전 오토 오너 : 브레끼 , N단 , 사이드 , 파킹기어 , 브레끼때고 시동 오프 3. 요즘 오토오너 : 브레끼 , 파킹 , 브레끼때고 시동 오프(EPB시스템이라 N단에서 사이드 안채워짐) P로 기어가 들어가야 자동으로 사이드 브레끼 채워짐 , 차종마다 다르지만 EPB시스템 도입되고나서 N단 놓고 시동끄면 자동으로 사이드 채워지고 버튼누르고 파킹기어 넣어야 되는 불편함이 있어서 EPB옵션 들어가 있는 차량은 그냥 주차후 브레이크 P변속(자동사이드브레이크) 시동끄면 끝임 운전경력 30년이고 40년이고 그냥 본인이 타고다니는 차에 맞게 관리하면 되는거임 요즘 나오는 차들을 뭔 N단을 놓고 사이드를 채우고 자빠졌음 그냥 P기어 넣으면 끝나는데.
수동만 타다가 오토를 탄지 10년 입니다. 첫해부터 경사 주차에 스트레스를 받았죠. 경사에 사이드를 확 땡겨 올려도 바로 그 자리에서 차를 꼼짝없이 잡아주는게 아니라 살짝 밀리는 듯 꿀렁이며 잡힌단 말이에요. 이렇게 P에서 기어봉 내릴때는 자꾸 억지내림이 되고 "텅~" 하는 기분 나쁜 소리를 들어야만 했죠. 그러다가 중립에서 사이드 올리고 브레이크 발 떼서 약간 꿀렁임 느낀 후 P로 올려주면 P에서 기어봉 내릴때 아무런 부하없이 부드럽게 내릴 수 있었습니다. 10년동안 이렇게 주차했고 (주행거리 25만 키로) 아무런 미션 문제 없이, 텅~ 하는 스트레스 없이 잘 타고 있습니다. 사이드 채웠을때 살짝 밀리는 듯 꿀렁이며 차가 잡혔던건 신차일때부터 그러했기 때문에 사이드 문제라고 생각하지는 않고요.
자동차 매커니즘을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이라면 중립을 하라는 개소리 안함 꼭 어디 유튜브에서 하나 주워 들은 방구석 젓문가들이 브레이크 밟고 뭐 기어 중립 넣고 사이드 체우고 P 넣고 뭐 이상한말 하는데 어짜피 브레이크 밟고 사이드 체우면. 그 순간 차가 굴러가질 않고! 그리고 D에서 P넣으면 다이얼식이던 버튼 식이던, D에서 P로 바로 변속 되는 미션 없고! P넣으면 N 거쳐서 P가니까 그냥 브레이크 -> 사이드 -> P 이렇게 해라 그냥 제발
이런차종들 텅텅거리는거 물론 영상에서 얘기한 경사로 미션 걸림현상이 있는경우도 있지만 사이드 자동 채결.자동해제 기능이라 출발시 사이드 풀리는 소리를 착각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저는 차에 대해 잘모르는 초보 분들이 중립 안하면 큰일난다 하는 쓸때없는 영상 보시고 괜한 경각심만 생기는게 진짜 큰 문제라고 생각해요ㅠ 전혀 상관 없으니 풋브레이크 끝까지 잘 밟으시고 경사로 같은곳에 주차시 자동잠김된 사이드 버튼3~5초정도 더 당기셔서 이중잠금까지 하세요 그러면 괜찮으실거에요.(텅텅거리는게 정확히 어떤소리인지 꼭 확인하시구요^^)
이게 차마다 다른 것 같습니다. 알려진 영상들 알려준 영상들 다 보고 해봤지만 계속 덜컹 소리가 나더군요 파킹 풀 때 덜컹 거리는게 미션에 굉장이 안 좋다고 하네요... 그래서 몇 번 테스트를 해 보니 제 차는 풋브를 밟은 상태에서 기어 N -> 사이드 풀 -> 기어 파킹 순으로 하고 풀때 똑 같이 저 순서대로 하니 덜컹 거리는게 없더군요...
누구 말이 옳은지 ㅜㅜ 대다수가 N에서 주차브레이크 넣고 브레이크 밟고 다시 프레이크 밟고 P를 누르라고 하든데,... 로노차량 정비소 정비사 께선 그냥 브레이크 밟고 P체결한후 잠시 발을 떼고 잇으면 약 2~3초후 자동으로 차 기어가 걸린다고 하시든데,.. 언덕에서도 뒤에 차가 있을때 세워둔 차 시동 걸때는 브레이크 밟고 시동 걸고 주차브레이크 떼고 D에 놓고 기어가 걸리는 시간 약 2~3초 이상 대기후 악셀을 밟으면 기어가 걸려서 움직인다고 하시든데 바로 악셀을 밟으면 기어가 않걸린 상태라서 차가 밀려 버린다고 N에서 기어가 전진이든 후진이든 교체되는 타이밍이 잇으니 잠시 기다리라고 그렇지 않으면 미션 다 날린다고,...
말씀 하신것 처럼 논쟁될게 전혀 아닌데.. 몇몇유튜버들이 중립을 안거치면 큰일난다 망가진다 박살난다 등 불필요한 경각심을 심어주는 영상들을 만들어 올렸고 그걸 본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들이 진짜 큰일 나는줄 알고 언덕에서 중립놓다 흘러내리기도 하고 수많은 질문들을 합니다ㅠ
회사차인데 정기점검에서 사이드브레이크 기능 정상으로 나오는데, 기어 중립에서 사이드 꽉 채우고 브레이크에서 발 떼면 어쩔때는 안움직이고 어쩔때는 꿀렁입니다. 그래서 전 기어 중립 넣고 사이드 채운 후에 브레이크 발 떼서 꿀렁이는거 없앤 뒤에 P단에 넣고 있어요. 사이드가 확실히 걸린 상태에서 기어에 걸쇠가 걸려야 걸쇠에 무리가 안갈테니까요. 사이드 안밀리는 차라면 굳이 이럴 필요 없겠죠. 그런데 사이드가 밀리는지 안밀리는 지 확인 하는 방법은 기어 중립 놓고 사이드 걸고 브레이크에서 발 떼보는 거니까요... 사이드 넣고 P채우고 브레이크에서 발 떼서 안밀리면 이게 지금 고리만으로 버티고 있는데 안밀리는 건지 사이드가 잡아줘서 안밀리는 건지 알 수가 없더라구요. 확인해서 손해볼 것 없다는 생각으로 사이드 작동하는 거 확인하고 P에 넣고 있습니다.
시중에 돌아다니는 차 대부분이 사이드 기능의 100프로가 아닙니다 조금 느슨해졌다고 센터 가나요? 그리고 내리막에서 사이드가 꽉잠긴걸 어떻ㄱ게 확인 하나요? 브레이크 따보면 알겠죠? 무슨 말이냐 하면 브레이크 밟은 상태에서 p단 놓고 사이드 채우고 풋브레이크 발을 때는 식이면 사이드가 꽉 잠긴걸 알 기도 전에 차는 한번 울컥이이면서 고시가 걸림 그리고 그 상태로 시동걸고 기어가 r단으로 올기면서 한번더 충격이 옴 그러니 중립에 사이드 채우고 풋브레이크 발을 때면서 차가 움직인다면 사이드 더 꽉채워서 안움직이는 상태에서 p단 넣는게 맞음ㅡ 신차로 몇천 정도 탄 차라면 아무렇게나 해도 되겠지만 몇만 이상으로 사이드가 조금 헐거워진 상태의 차라면 중림 사이드 p단이 맞는거
안녕하세요. 경사로 주차 장인 로나진입니다. 초보탈출김선생님이 알려주신 방법도 맞고 아래 설명한 방법도 맞는데 참고해주세요. 풋 브레이크 밟은 상태에서 기어 N (중립) 과 동시에 사이드 브레이크 채우고 발을 살짝 뗍니다. 그러면 차가 살짝 움직이면서 사이드 브레이크가 체결됩니다. 그 상태에서 다시 풋 브레이크 밟은 상태에서 기어 P (주차) 와 동시에 시동을 꺼주시고 풋 브레이크 발을 뗍니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사이드 브레이크가 제대로 체결되었는지 확인을 하기 위함으로 초보탈출김선생님이 알려주신 방법과 사실상 원리는 같습니다.
1920년대 석탄 자동차 아니라면, 어떻게 주차하든 상관없습니다. 너무 걱정할 필요 없어요. 제조사가 특별하게 조작지시문을 명시하지 않았는데도 문제가 생긴다면 그건 제조사 책임이죠. 그렇기 때문에 개발완료하고 양산개시하려면, 수없이 많은 내구성시험이 있고, 그걸 통과해야 양산개시되는 겁니다. 어떻게 주차하든 가능한 조작방법의 모든 조합으로 주차해도 10만 키로 이상은 보증됩니다.... 1920년대 석탄차나, 기계부품을 나무로 만든 게 아니라면.
차량 자체에는 문제 없습니다. 사이드가 심하게 손상되거나 대충 채운 경우는 기어중립에서 흘려내려 버리겠죠. 운전이 익숙한 분들이야 바로 브레이크 밟아 제어 하지만 초보자들은 당황해서 사고로 이어집니다. 초보운전자들 입장에서 중립을 꼭 안하면 큰일난다.미션박살난다 하는거 듣고 무리하게 조작하다 오히려 위험한 상황 연출되니 꼭 필요하지도 않고 귀찮기만한 중립 하지 말라는 겁니다.
저도 영상이 맞다고 생각해요! '사이드' 당기고 n단 상태에서 풋브레끼 발 떼라는 사람들은 결국 '사이드'에 하중을 주고 난 다음 p단 갈고리를 걸라는 말인데, 애초에 풋브레끼로 꽉 잡은 상태에서 '사이드'와 p단 체결하면 어차피 마지막에 풋브레끼에서 발 뗄 때 p단 갈고리에 하중 실리기 전에 '사이드'에 하중이 먼저 실리는 건데... 결과적으론 두 방식 모두 '사이드'에 '먼저' 하중이 실리게 한다는 건데, 왜 중립 놓고 발 떼는 걸 꼭 거치는 건지...
자동변속기 차량에서 d 단에 놓은후 1초이상 기다려 출발합니다. 신호대기 중일때 절대 중립에 놓지 마세요. 연료 절약의 효과도 미미할뿐더러 갑자기 출발시 d단으로 바꾸는 과정에서 기어가 마모될수도 있읍니다. 백해무익합니다. 중립은 차내에 떨어뜨린 물건이나 주울때 사용하지 중립을 사용할 일이 거의 없읍니다. 중립을 많이 사용하다보면, 사고가 날수 있읍니다. 경사가 심한 오르막은 그냥 d 단으로 오라가고, 내리막길 내려올때는 저단 2단으로 내려오면 엔진브레이크 효과가 있어서 너무 자주 풋 브레이크를 안 밟아도 됩니다.
내리막 길 이나 오르막 길 주차. 셋팅 순서 1 p(주차 브레이크) 2 사이드 브레이크 3 발(풋)브레이크 그리고 핸들옆으로. 완전히. 돌려놔요 저는 이렇게 합니다 그리고 어느 유튜뷰에서 본것 같은데 사이드 브레이크 올리때 나는 소리가(따따딱) 5번 이상 나면 사이드 브레이크 이상 있다고 들은거 같은데 맞는 건가요?
전 선생님 방식과 미묘하게 다르게 배운거같아서 질문드립니다. 평지든, 경사로든 저는 [풋브레이크 밟기-기어P-사이드-풋브레이크 발떼기] 이 순서로 합니다. 그러니깐 선생님 방식과는 기어p와 사이드가 바뀐건데.. 제 생각에는 풋브레이크를 끝까지 밟고만 있으면 순서차이는 의미 없다고 생각은 드는데.. 맞는건가요? 저는 이걸 운전병때 배워서 계속 이렇게 하고있었거든요..
제가 주차 하는 순서(브레이크 밟은상태 : 브밟) 정차 후 》 (브밟) N 》 (브밟)싸이드브레이크 작동》 브레이크 발 떼기 》(경사진 곳이면 차가 살짝 움직이고 완전히 멈춤) 》완전 멈춤 확인 후 》 (브밟)기어 P 여기서 주차 스토퍼에 바퀴가 닿은 상태면 정차 후 》 브떼 추가
안녕하세요. 경사로 주차 장인 로나진입니다. 초보탈출김선생님이 알려주신 방법도 맞고 아래 설명한 방법도 맞는데 참고해주세요. 풋 브레이크 밟은 상태에서 기어 N (중립) 과 동시에 사이드 브레이크 채우고 발을 살짝 뗍니다. 그러면 차가 살짝 움직이면서 사이드 브레이크가 체결됩니다. 그 상태에서 다시 풋 브레이크 밟은 상태에서 기어 P (주차) 와 동시에 시동을 꺼주시고 풋 브레이크 발을 뗍니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사이드 브레이크가 제대로 체결되었는지 확인을 하기 위함으로 초보탈출김선생님이 알려주신 방법과 사실상 원리는 같습니다.
파킹걸쇠가 마모되더라도 미션 자체는 무관합니다. 파킹 걸쇠랑 셀제 동력을 전달하는 기어랑은 직접적인 관계가 없어요. 경사로에서는 풋 브레이크로 차를 완전히 정차 시킨 후 사이드 브레이로 차를 고정 시킨 후 P로 놓는게 정답입니다. 평지에서는 사이드 브레이크를 굳이 하지 않아도 P에다만 놓아도 아주 안전합니다. 걸쇠는 데미지가 가도도 미션은 괜찮습니다. 그리고 웬마한 충격으로는 걸쇠도 잘 안 망가집니다. 수동기어는 념이 달라서 오르막 경사에서는 후진기어에 놓고 사이드 브레이크 채워 놓고 앞바퀴는 주차하는 쪽 벽쪽으로 내려갈 수 있도록 주차하고 내리막길에서는 1단에 놓고 앞바퀴 역시 벽쪽으로 내려가도록 틀어놓고 주차하면 되고요. 전자식은 풋 브레이크 발은 상태에서 P단에 놓으면 알아서 다 합니다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_L1MbfuxaGQ.htmlsi=OKqSX99gEkBXXIMb 이영상 보시면 자세히 이해되실겁니다. 결과적으로 사이드 꽉 안채우면 차가 밀리거나 밀리기 전에 파킹채우면 서있긴하지만 파킹미션에 힘이 가해지는건 마찬가지 입니다.
경사로 가서 풋브레이크 밟은 상태로 사이드 채운다음에 중립놓고 페달에서 발 떼보세요 차량 살짝 움직입니다 움직이는게 정상입니다 사이드브레이크랑 풋브레이크는 바퀴를 잡는 메카니즘이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두 브레이크 간에 유격이 존재해요 이것 때문에 중립으로 가서 사이드 채우고 중립한 담에 발을 한번 떼는 겁니다 그렇게 해서 유격 없애고 그냥 p가면 끝이에요 p로 갈 때는 풋브레이크 밟을 필요가 없어요 사이드로 다 넘겨주고 차 울컥하는 유격도 다 없앴으니까 그냥 p로 가면 끝이에요
안녕하세요. 오토홀드 기능을 항상 켜놓는 편인데 파킹P 두었을때 자동으로 계기판에 전자브레이크에 불이 켜집니다. 그렇게 늘 경사로에 주차를 합니다. 오토홀드기능(on)-> 브레이크 밟은 상태에서 파킹P-> 자동으로 파킹브레이크 체결->시동 끔 미션 무리 없을까요? 오토홀드기능(off)->”브레이크 밟은상태”에서 P-> 파킹브레이크-> 시동off 중립없이 이렇게 해도 된다는 설명이죠? 중립 어쩌고 저쩌고 너무 번거로웠는데 . 😂 설명 감사합니다
이건 맞는건가요? 저는 덜컹 방지 및 밀림 현상 확인을 위해 풋브레이크 밟은 상태서 사이드 브레이크 채우고 그 다음 기어 N에 놓고 풋브레이크 살짝 뗐다가 밀리는지 확인 후 다시 풋브레이크 밟고 마지막 기어 P에 놓음ㅋ 글구 제가 어디서 들었는지 생각은 안나는데 기어 미션에 무리를 줄 수 있어서 기어보다 사이드 브레이크 먼저 채워놓고 기어 P로 옮기는게 좋다고 들음요ㅋㅋㅋ
안녕하세요. 경사로 주차 장인 로나진입니다. 초보탈출김선생님이 알려주신 방법도 맞고 아래 설명한 방법도 맞는데 참고해주세요. 풋 브레이크 밟은 상태에서 기어 N (중립) 과 동시에 사이드 브레이크 채우고 발을 살짝 뗍니다. 그러면 차가 살짝 움직이면서 사이드 브레이크가 체결됩니다. 그 상태에서 다시 풋 브레이크 밟은 상태에서 기어 P (주차) 와 동시에 시동을 꺼주시고 풋 브레이크 발을 뗍니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사이드 브레이크가 제대로 체결되었는지 확인을 하기 위함으로 초보탈출김선생님이 알려주신 방법과 사실상 원리는 같습니다.
내가 여기서 댓글을 달면 너 알아서 하면 된다고 할 사람이 있을 텐데 알아서 할 테니 제발 시비 걸지 말 길 하고 싶은 말은 솔직히 누구 말이 맞는지 모르겠음. 누구는 n부터 누구는 p부터 이런 영상이 하도 많으니 시청자가 헷갈리기도 함 n부터 p부터 이런 말이 나오기 전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고 봄
이걸왜 이제봣을까..... 25년 무사고인데 유튜버들이 N단에 넣고 사이드 채우고 P넣어야한다고해서, 내가 그동안 잘못한건가 라는 생각과 함께 버릇 바꾸느라 1년을 애먹었는데....... 생각해보니, 30년넘게 운전하면서 차량을 수십대를 거쳤었는데 아무문제 없었고 그동안도 이게 맞는건가 싶었다. 이영상을 진작에 봤더라면 좋았을것 같고, 김선생님이 말씀하신거처럼 사이드 압력이 떨어지면 수리먼저 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암튼 1년동안 헛짓거리 한것 같고, 다시 원래대로 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