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 민국 대표 하는 트롯계의 여왕이라는 칭호가 낮설지 않은 당신은 진난날은 물론이고 오늘 날까지도 따라올자 없는 진정한 트롯계의 여왕 이심니다 지금의 트롯 가수들 노래실력으로 승부 하는게 아니라 그저 얼굴과 몸매로 어필 하려는데 어림반푼어치 없는 일이죠 주현미님 최고 임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인생 살아주세요 노래 잘듣었슴니다 감사합니다
예술을 했던 사람으로서 평을 하자면- 비내리는 고모령을 부른 많은 훌륭한 가수들이 있지만 주현미씨 버전이 가장 가슴에 와닿고 좋은것 같습니다. 그리고 비내리는 영동교가 이렇게 명곡인줄 전에는 미처 몰랐네요.가사 한마디 한마디가 단순하면서도 머리 속에 콱 박힌다고나 할까..또한 울고넘는 박달재도 심금을 울리는 등 정말 주현미씨는 백년에 한번 나올까말까한 가수임에 틀림없다 생각합니다.일반 다른 트롯 가수랑은 노래의 깊이가 차원이 다르네요.
주현미는 트로트 본연의 특색을 살리는 동시에 그 어느 트로트 가수보다 고급진 보이스로 꺽기에서 끝나는게 아니고 특유의 가성과 넘나들면서 아주 질적으로 엄청난 향상을 보여줍니다, 들을수록 그냥 좋다가 아니고 그냥 황홀하고 빠져서 못나와요, 기교가 남다르거든요 , 정말 주현미만큼은 절대 쉽게 따라할수가 없어요 ,
신기한 가수 주현미! 세월이 흐를수록 아름다운 가수 주현미! 노래를 듣고있으면 마음 깊숙히 촉촉해 지는 너무도 사랑스런 국민가수 주현미! 84년 봄이였던가요..... 얼굴도 모르는 가수의 목소리에 반해서 오늘까지 가슴앓이를 하고있네요^^ 오래오래 팬들의 곁에 있어주세요 ♥♥♥
기타 한대만으로도 노래를 이렇게 감동적으로 잘부르는 가수가 거의없죠!! 여기에서 부른 곡뿐만 아니라 소백산,월악산 을 들어보면 명산의 비경에 푹빠진듯한 그리고 애절한 역사의 한부분에 와 있는듯한 느낌이 절규하는 가창력속에 넘쳐 흐르네요!! 자주 나오셔서 국민과 함께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