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속적으로 견딜수없는 나약함 가운데 하느님께로부터 오는 평화~~~ 오로지 기도와 말씀으로 회개. 감사하면서 저를 새로운 눈을 뜨게 하시옵소서. 계속 늘 끊임없이 순간순간마다 생명의 말씀을 듣고 또 듣고 저의 영의 자유를 가지도록 함께 하시는 주님 늘 갈망하고 이끌어 주시기를 오늘하루도 처음이자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최선의 삶 봉헌드려봅니다. 신부님 은혜로운 말씀 감사드립니다 🙏
+찬미예수님! 돈! 권력! 재화! 명예! 성령! 믿음! 충만! 귀속 된것 뿐! 세상 모든것은 지나가는 것이다. 하늘나라가 가까이 왔습니다. 육체도 앓고 영혼도 앓는다. 순수한 영혼은 맑고 밝다. 거룩한 영혼은 말씀을 통해서 치유된다 죽은 영혼은 돈 !탐욕 !쾌락! 을 쫓는다. 육화된 마귀는 쫓아 내야 한다 선함! 우리는 착함과 유순함을 착각한다. 진짜 착함,선함은 악인들로 부터 욕을 먹고 선인들 한테 칭송을 받는다. 진짜 덕행이 우리의 반복함으로 덕행이 생기고 쌓이는 것이 아니다. 영적인 가르침을 돈을 책정 할수 없다. 평화=행복이다. 우리는 쾌락적인 것을 행복으로 착각하고 알고 살아 가고 있다 쾌락은 채워지지 않는 일시적인 행복이다. 평화를 빕니다! 평화는 내면이 준비된 이에게 채워 지는 것이다. 아멘! 여담 입니다. 요즘 세상은 초등학교 등,하교 시간을 위해서 차량이 두대인 어린이 가정이 많타고 하네요. 등,하교시는 외제차량! 참으로 세상이... 외적인 보여줌으로 아이들 기를 살린다 하고 허영심으로 가득차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