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10 여년 전만 해도 우리 다음 세대를 위해 지구와 환경을 지키자 어쩌구 했는데 그냥 현재 세대가 끝나기 전에 인류가 어떻게 될지 걱정할 세상으로 변해가는 듯 이러다가 또 한 10 년 후에는 '이번 세대는 커녕 다음 10년을 버틸 수 있을까?' 하는 세상이되어 있는 건 아닐까
우리나라도 남의 일이 아닙니다. 해수 담수화 설치하여 상수도를 공급하는 중요 댐에 물을 담아 두는 시설을 짓지 아니하면 사막화되어 다 죽습니다. 그런데 정치인들은 이런 사업에 돈은 안쓰고 지들 끼리 물어뜯는데 돈을 쓰며 시간을 낭비하여 모두 전원 사망의 길로 가고 있지요. 이래서 아무것도 모르는 문과생이 정치하면 이리 됩니다. 이제는 문과생이 고위직에 않아도 되는 시대는 20세기가 끝으로 끝났어요. 정치를 하려면 과학기술을 전문적으로 배운 사람이 정치를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루 하루가 자연과의 투쟁이고 조금민 실수하면 낭떨어지로 떨어져 죽는 위험한 게임이자 외줄타기 형태의 매우 위험한 자연에서 살아남기 시즌이니까요. 신의 보호가 사라졌으니 자연에 대한 무지하고 무식한 문과생이 더 이상 정치하면 안 됩니다. 이젠 그 자연환경 까지 기술적으로 통제할 수 있는 과학기술을 어느정도 가진 사람이 정치를 해야 겨우 목숨이라도 건지는 시대가 온 것 입니다. 우주시대 되면 더 심해지지 나아지지 않습니다. 이게 신의 품을 떠나 자립하는 단계라고 하지요.
미드호는 네바다주를 관통하는데. 네바다주 최대의 카지노도시 라스베가스는 특히 미드호에 인접함. 문제는 미국에서 실종률이 가장 높은 주가 네바다주인데, 가장 큰 이유로 라스베가스에서 카지노에 사채까지 끌어다쓴 사람들이 마피아를 뒤에둔 사채업자들에게 살해 유기 당했을거라 보는 이론이 설득력있게 여겨짐. 사체 유기장소로 항상 라스베가스 주변 사막과 미드호가 꼽히는데 해당 지역사람들은 다들 미드호 바닥에 시체 많을거라 다 예상했던바라 놀랄일도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