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jn3fb5xx7t 불교인이라면 윤회설을 기반으로 살아가지요 자신에 생에 지은업으로 인해 축생으로 가기도 하고 인간세상에 태어나기도 하죠.지금에 삶도 전생업으로 인해 살아갑니다 다음생 사람에 몸받기위해 좀더 좋은곳에 태어나기위해 좋은업을 쌓고자 노력하며 불자로 살기원합니다.
덕높으신 스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저는 다시 욕계에 들겠네요. 저는 기독교인 별로 좋아하지않고 정치인들 욕많이하고..... 그러나 제가 하는일에서는 절대 남 속이지않고 늘 우리집에 오신분들 잘되어라 잘되어라 빌며 일하고 있어요. 그래도 모든 기독교인이 싫은건 아니지만 무슨일이 생겨 기독교인이면 그럴줄 알았다는 마음이 들어요. 운전할때 거친욕을 많이해서 업장소멸이 어려운가???? ㅜ.ㅜ잉~ 그래도 세세생생 부처님 정법만을 따르고 세세생생 윤회를 거듭해도 부처님 정법에서 멀어지지 않겠다는 신심과 신념은 변함이 없습니다🙏🙏🙏
참 귀한 가르침 이네요.모든존재들이 이런가르침을듣고 믿는다멘 욕계도 천국이 될건데 명상 중에 전생을 보는 순간 이번 생의 여러가지 문제점들이 순간적으로 이해가 되 었읍니다. 50년을 기도교인으로 살아아 왔는데 윤회를 믿게 되었읍니다. 그래서 사유해보니 윤회는 진실이고 윤회가 진실이라면 사람의 죽음조차 축복이라는 통찰이 왔지요! 나이들어 늙고 병든 몸 버리고 얼마지나지 않아 이쁜 아기로 태어나 새로운 생을 시작 하는데 왜 윤회를 끝내야하는지? 그렇지요! ㅎㅎ 열반도체험 해밨는데 참행복 (너무너무) 했답니다. 로토복권 연속 만번걸려도 안 바꿀정도 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