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사랑하는 어머니의 극락왕생을 기원합니다 아들인 저와 가족들의 꿈에 어머니께서 웃는 모습으로 나타나셔서 극락세계에 가신다고 걱정하지 말라고 슬퍼하지 말라고 말씀해 주시기를 기원합니다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불교 공부 수행하여 극락에 가서 어머니를 만나 손을 잡고 웃을 것입니다
좋은데 갔다고 생각하면 남아있는 사람들의 마음이 편안하겠죠. 그리고 천벌을 받아서 축생의 몸을 받거나 더 나쁜 짓을 저질러서 지옥에도 떨어지고 그래야 파워있는 사람들이 나쁜 짓을 덜 합니다. 전생 금생 내생 이 3개를 보는 걸 삼생을 본다고 하죠. 이미 죽기전에 다음생이 결정이 됩니다. 자기가 살아온 그 죄에 의해서요. 사랑하는 가족들이 죽어서 헤어진다면 그것만큼 마음 아픈 일은 없을 겁니다. 다음 생에 다시 만난다고 해도 지금의 ‘나’, 지금의 가족으로 만나는게 아니잖아요. 하드웨어 소프트웨어가 다 다른 사람으로 만나는데 그렇게 해서 만난들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우리 엄마가 돌아가셨는데 다음 생에도 우리 엄마로 만난들 얼굴이나 목소리 다 다를껀데 그렇게 해서 만난들 무슨 의미가 있겠냐고요? 그냥 좋은 데 갔다고 남아있는 자들의 자기 위안일뿐이죠. 이게 무슨 의미가 있냐 이 말입니다. 그래서 파워있는 사람들이 힘없는 약한 사람들을 괴롭히고 죽이는 행위를 용서해줘서는 안된다는 겁니다. 천벌을 받는 그 행위 자체를 용서를 해줘서는 안되는 게 그로인해 피해를 본 한 사람이 죽으면 남아있는 가족들이 너무나도 힘든 삶을 살아가야 하기 때문이죠. 천벌을 받는 데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겁니다. 파워있는 사람들이 세상 무서운 줄알고 세상 똑바로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에서 그 죄사함이 없이 자기가 지은 죄대로 받고 가게 만들어야 합니다. 파워가 있으니 공권력이나 건달들을 움직여 어떻게든 죄를 없애달라고 안 하겠습니까? 그래도 자각있는 여러분들이 그런 걸 없애주면 안된다고 보호를 해줘야 ‘바른 말’만 전하면서 내가 이 세상 눈을 감을 수가 있지 않겠습니까? (우리 엄마는 실제로는 돌아가시지는 않았습니다. 예를 들어 말한 것일뿐입니다.) 교수님의 학문은 존중합니다. 이 유튜브도 잘 들었습니다.
파동에 의해서 지옥이나 천국이 있는 게 아니라 자기가 살아있는 동안에 지은 죄에 의해서 결정됩니다. ㅋㅋㅋㅋㅋ 천국은 아직 못 봤고요. 전생이 지옥에서 올라온 사람 2명과 다음생이 축생의 몸을 받는 사람들을 봤습니다. 축생 몸 중에 정말 대한민국에서 파워있는 사람을 봤죠. 공권력과 건달을 움직이는 사람요. 이런 파워있는 사람이 천벌을 받는 걸 죄사함 해주면 안 되는겁니다. 대한민국도 우습게 아는데 세상 무서운 게 있겠습니까? 세상이 무서워야 사람 목숨도 귀한 줄 아는 겁니다. 파워있는 사람들은 사람 목숨 귀한 줄 모르더라고요.
잘못된 선택을 해서 현생에서 나쁜짓을 했다고 칩시다 그러면 그사람이 전혀 다른 환경 다른 기질을 가지고 태어났어도 같은잘못을 저지를까요? 아니겠죠 전혀 다른삶을 살겠죠 그래서 알아차리면 선도 없고 악도 없고 단지 체험만 있다고 하죠 지옥은 지옥이 있다고 믿는사람에게만 있다고 봅니다.. 사후체험도 각기 다 다르니까요
사람을 죽이려고 하거나 죽였을 경우 축생이나 지옥에 떨어집니다. 죄를 지었으면 다음 생에 그 죄값을 받아야죠. 같은 잘못을 안 저지르는게 아니라 그 죄값을 받는다고요. 우리가 어제 잘못된 행동을 해서 살인을 저질렀다고 하면 어제의 잘못된 행동을 어제로 돌아가서 고칠 수가 있습니까? 없기 때문에 “살인자”라는 낙인이 찍히는거죠. 그래서 “자기가 지은 죄는 없어지지 않는”겁니다. 살인죄는 이번 생에 어떻게 운 좋게 피해다녀서 편안하게 눈을 감았다고 합시다. 그렇다고 어제 살인을 저지른 행동이 없어집니까? 없어질려면 어제로 돌아가서 그 행동을 고칠 수가 있어야죠? 근데 그 행동을 못 고치니깐 속세의 형벌은 피할 수는 있어도 지옥은 피하기 어렵다고 말씀 드릴 수 있겠습니다. 절대 피할 수 없기 때문에 죄를 지으면 안된다는 겁니다. 속세의 죄는 피할 수는 있어도 자기가 지은 죄는 피할 수는 없거든요.
개신교도인 어떤 이가 아버지를 위해 49재 의식을 한것에 대해 잘못되었다는 뜻을 저한테 전해서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간단히 말합니다 기독교를 포함해서 신을 믿는 종교들은 사라지려는 조짐이 보이기 시작했고 사라져 갈 겁니다 종교학자들도 그렇게 분석하고 있고 종교를 떠나 죽음을 연구하는 외국 국내 학자들도 사후 세계는 신을 믿는 종교들보다 불교의 업과 윤회론이 타당하다고 보고 있고 유럽은 성당이 비어서 운영이 안된지 오래 되었고 개신교를 40년 이상 믿다가 삶의 갈증을 느껴 불교에서 길을 찾은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어요 신의 종이 되지 말고 자신의 주인이 되시길! 예수는 훌륭한 사람이나 불교수행을 했으면 아라한은 되었을 사람인데 안타깝습니다)
저도 영혼이 있기를 간절히 원하는 사람이지만 한가지 의문점이 있습니다. 중증치매환자를 보면 모든기억이 사라지고 자신이 누군지 조차 알지 못하게 되고 의식조차 없어지는 무의식의 상태가 되는데 이것은 어찌 설명이 될까요... 단지 뇌라고 하는 물질의 이상으로 자아와 의식...등 모든 정신이 소멸되어 버린다면 결국 어떤 사람의 정신은 뇌의 작용에 의해 좌우되는 것이고 영혼이 따로 존재한다고 말하기 어렵지 않을까요?? 저도 영혼이 있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에서 이런 의문이 해소되었으면 합니다.
윤회전생이 있는것이 우리에게 희망과 위안이 될수도 있고 그 반대일수도 있죠 우리가 여러 세계를 거치면서 영적진보를 하는 과정에서 힘든 고난과 시련을 겪어야 한다면 차라리 죽음후 완전히 사라지는게 인간적으로 더 바람직한 일 아닌가요 그게 바로 진정한 해방이요 완전한 자유라는 생각도 듭니다 반면 우리의 존재가 불멸이라서 영원히 희노애락의 변화를 겪어야 된다면 그 자체가 끝없는 고통이라 생각됩니다 모든 유를 칭조한 신이 있다면 전능하기는 하되 결코 선한 존재는 아닌것 갈습니다 우리는 그지 그의 꼭두각시에 불과하구요 누군가 얘기했듯이 지구에 태어난 우리는 겨우 유치원정도 영적수준이라서 사후에 가는 세계도 초보적 영계이고 끝없이 경험하고 수행해야 된다고 합니다
세상은 아는만큼 보이는것 같아요 아무리 설명해도 모를겁니다 신을 부정하는것도 신이있다면 세상이 이렇게 돌아가는 모습을보고 부정하게 되지요 인류가 아니 자신이 무슨일들을 저질렀는지도 모르고 그러한 인간으르써 어찌 신을 헤아릴수 있겠는지요 감히 신을 설명할수.있겠는지요 세상은 정말 기이하고 기묘하며 신묘하여 신기하네요 신의묘함과 신의기가 노니는...
죽음에 대해 더 알고 싶으시면 전세계적으 많은 사람들이 읽은 책이있어요 그책은 스베덴보리의 '위해한 선물'입니다 그책은 일본의 세계적인 불교학자 스즈키박사가 1913년 일본에서 일본어로 집필한 책을 1966년 미국의 스베덴보리협회의 요청으로 앤드류베른수타인이 영어로 옮겨 발행한 것을 다시 우리말로 발행한것입니다. 그 내용은 스베덴보리는 57세에 영적신비체험을 자신이 체외이탈하고 27년간 천국과 지옥을 수시로 왕래하신분입니다... 20세기 일본의 대표적 불교학자로 알려지 '스즈키 다이세츠'는 스베덴보리를 일컬어 서양의 붓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책은 종교를 초월해 누구나 기독교 불교 유교신자등 읽으면 좋은책입니다.. 위대한 선물내용을 보면 모든종교인들이 천국에 갈수있는데 마음이 순수하고 깨끗한 사람들만이 간다고 했습니다 이기적이지 않고 이타적인 사람들말입니다.. 이책을 보면 편안한 죽음을 맞이할 수 있으며 세상을 아름답게 살수있고 진실한 사랑을 하게 되고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영혼이 빠져나가는 상황을 포착 그 무게를 재는 실험을 했었습니다 중국에 어느 왕 죽기싫어 늙지 않는 약을 찾고 전 늘 죽음을 생각합니다 자살은 배제하고 전 사후세계를 믿습니다 그럴싸한 재벌에 아들쯤으로 태어나 늘 부하게 살면 행복할거라 생각했는데 다시 태어나지 않음이 더 행복일거 같습니다
죽음후에 세계 여기 지금여기가 죽음후에 세계입니다 내말으 ㄹ믿으세요 본인에 어머니가 돌아가셨다 그 어머니죽음후에 세게는 바로 여기입니다 사람들은 죽은이가 간곳이 따로 있는줄알고 그곳에 가서 어머니를 만나려고 합니다 그것은 방편으로 좋은데 갔다고 만들어 놓은것을 좀 배우고 알만한사람들이 그걸 연구를 하고있으니 참 한심한일이 아니겠습니까?? 내 말뜻 알겠지요????? 이래 애기를 해도 모르면 그냥 사세요 더어떻ㄱㅔ 설명도 못하겠네요 손아파서 그리고 누가죽는다고 그렇게 서러워할게 없어요 슬프긴하지만 이미 그들은 지인에게 모든것을 전달했기에 갈곳도 올곳도없습니다 육체ㅡㄴ 흙으로 가고 정신은 자녀에게 지인에게 모두 옮겨갔죠 옮겨간게아니고 아유 내ㅑ가 뭘알겠습니까 박사님들이 잘알지 난그냥 나무관세음보살을 외칠뿐입니다 나무 관세음보살~~~ ___((()))___ ___((()))___ ___((()))___
잡다란 토막 정보는 아무런 감동도 주지 못하고, 설득력도 없습니다. 정신세계의 이해는 문화와 직결됩니다. 한국 문화는 전혀 언급이 되지 않았어요. 이는 사후세계까지 남의 나라 사람들의 상상력에 준한 이야기로 설명된다는 사실이 씁쓸합니다. 또한 강의자의 발음과 흐름이 전혀 귀에 거슬려 내용에 전력할 수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