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싼카 저는 이 의견 동의요. 오히려 1년 3만 이상 탄 차량들이 장거리 주행이 많이서 누유없고 시내주행 차량보다 컨디션 좋아요. 심지어 하체도 시내주행 10만 20만 탄거보다 좋은 경우도 많음. 오히려 사고도 좀있다는건 부품교체 많이해서 수리 잘 했으면 새차나 다름 없음 ㅋㅋㅋㅋㅋ (키로수 대비 부품은 신차급) 거기에 20만키로 이내면 성능보증도 되고 할부도 잘나와서 개꿀 재수없게 전손나도 차량가액 개꿀띠.. 국산차량도 18만키로 언저리에 렌트 3년~5년 끝나서 나오는 차량들이 감가 개처맞은게 완전 꿀이죠...
차 전문가는 아니지만 19년식이 23년 시점에서 18만키로면 혹사했다고 봅니다 연식이 되었어도 연당 만키로 정도 느긋하게 몰고다닌더거면 관리 잘했다는 가정하에 괜찮을수있는데 통상 평균 연 주행거리를 훌쩍 넘는차인데 엔진 변속기 퍼져도 할말없는 차같은데 ... 거기에 정비성이나 가격이 용이한것도 아닐것같고 막말로 현대가 아무리 안좋아도 3만 4만뛴차가 바로 엔진 퍼지고 하지는 않으니깐요 정비성 비교할바가 안되고
저는 이 영상이 가오 잡고 싶은 사람, 차깡 하고 싶은 사람, 주행거리 짧은 사람 이 차량 사라 처럼 들리네요. 그래도 인지도 있는 채널이면 좋은 매물을 소개하는 게 좋지 않을까요? 수리비 폭탄은 기정 사실인데, 이런 차를 소개하는 건 아쉽네요.그리고 어린 카푸어들도 보고 차깡이라도 하면....인지도가 생기면 그만큼 도덕적 책임도 따르는 건데...좋은 영상 기대합니다
요즘 18만 많다 뭐다 하는데 년식 얼마 안되고 키로수 많고 그런데 엔진 관리 잘되어 있다? ㄹㅇ 개씹 꿀매물음 맞음... 게다가 저년식에 18만이면 거의 매일 서울 부산 왕복 수준인데 고속주행 매일 한차랑 시내바리주행 90프로 해서 5만 8만 탄차랑은 비교하면 고속주행위주가 더나은건 뭐...
그렇죠. 오히려 저렇게 탄차가 장거리만 타서 생각보다 상태 좋은 경우가 많습니다. 사고가 많다 = 새거로 교환했다 = 키로수 많아도 생각보다 상태가 좋다 = 감가 개처맞고 부품 다 새거로 교체한 개꿀매물 키로수는 대부분 20만 이내면 할부는 잘 나옵니디 성능보증도 가능하구요
년식 짧은데 키로수가 많은건 수입차 사서 나름 뽑기운이 좋았다는겁니다. 1인신조인데 15만 18만을 3~4년만에 탈 정도면 뽑기가 잘됐고 그 동안 운행하면서 소모품갈거는 다 간상태 케미컬류는 기본으로 잘 관리했다는거..오히려 년식 짧고 키로수도 짧은데 명의변경이 4회5회이상인거는 의심해야함.
@@minsukim1357 장거리위주인데 관리안하면 장거리를 뛸수가없습니다 보통 잘이해못하시는 능지들을 위해 쉽게 살명하려고 기계를 몸과 많이 비유하는데 님은 전날 만취하고 다음날아침에 장거리달리기를 좋은컨디션으로 할수있나요? 관리 안한몸으로는 단거리조차도 뛰기힘들죠 기계도마찬가집니다.
@@minsukim1357 연식좋고 키로수많은차는 대부분 장거리운행 고속도로운행이 많고 기본적으로 오일류는 잘 관리하는데 오일교환하러 자주 정비소에 들어가기때문에 냉각수나 기타 부품같은경우도 정비사분이 봐주기때문에 교환관리 잘된차를 많습니다 그리고 고속주행을 많이하면 엔진불순물같은경우도 열에의해서 많이 없어지구요... 중파는 차 판매자이지 정비사는 아님... 정비사분들이 대부분 이렇게 이야기하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