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우 시컴한것이 아주 포스가 넘칩니다. 저도 로드킹 스페셜을 타고 있습니다. 할리데이비슨의 투어러는 타보지 않으면 그 느낌을 알 수 없죠. 바이크에 대한 로망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한 번쯤 접근해보는것도 좋겠네요. 기본 서스펜션은 방지턱이나 맨홀 넘을때도 척추가 아픈데 소울서스를 넣으면 아주 편해요. 배기음도 아주 멋지겠죠. 할리 투어러는 타고 싶은데 체격이 작아서 400킬로그램의 바이크가 부담스러운 분들이라면 무조건 선택하시는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할리데이비슨의 최대 단점인 가격이 걸립니다. 엄청나게 할인한 가격이 4300 만원이라니.... 싼데 비싼 그런 느낌이군요.
에구..죄송합니다~~제가 아는 후배가 장난 하는줄 알았습니다.ㅎ 10프로는 매우 과한 금액이고요..저렴한 가격에 영상 제작,편집,업로드, ..상황에 따라 이전대행까지 해드리고있습니다. 판매자는 센터에 넘기는가격보다 더 받으시고, 구매자는 센터에서 구매하는 가격보단 저렴한 가격에 믿고 구매할수 있는 바이크를 소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