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에서 노트북 구매했었죠 한달전쯤 1주일정도 계속 당근에 올라오는 노트북들을 검색하고 찾아봤죠 종류가 진짜 너무 많더군요 나름대로 지식을 많이 쌓았다고 생각했지만 단시간에 너무 많은 정보(노트북검색)를 얻다보니 약간 거만해졌다고 할까요? ㅠ 척보면 아는 수준이라고 생각하고 직거래를 했는데 기본적인것조차 확인안하고 거래를 해서 사기를 당했네요 교묘하게 판매글을 적었더군요 다시 확인해보니 예를 들어 [배그랑 최신게임 다 돌아가고 그래픽카드도 1650 이라고 하고 ssd도 달려있다]하니 덥썩 샀는데 모델이름도 없었고 사진은 노트북 외관만 있었고 ssd는 싸구려로 바꿔치기되있고 램은 다 빼서 4기가 달아놓고 ㅋㅋ 생각해서 쓰려니 다시 화가나네요 ㅋㅋ
IT 제품 개인 중고거래 했을때 잘샀는지 여부 확인하는 방법. 거래할 때 제품에 대해서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이거 저거 다 설명해주는 사람이면 왠만해서는 문제 없음. 교체 시기가 매우빠른 사람이라 제품 사용기간도 짧고 보통 이런 사람은 제품도 험하게 안 다루는 사람임.(중고거래 할걸 전제로 구매하기 때문)
리퍼(리퍼비시) 원개념 : 단순변심이나 초기 불량으로 들어온 제품으로 손실을 막기 위해 신품수준으로 정비 및 재포장하여 판매함. 원 의미에서 또 다시 나누면 팩토리리퍼, 제조사리퍼로 나누어 지며 팩토리리퍼를 잘 사용하는 곳은 애플 아이폰이고 제조사리퍼는 고가 제품에서 나오지만 극 소량입니다. 변화된 리퍼비시 개념 : 중고제품을 업자가 구입하여 성능점검과 필요에 따라 제품개선를 한 제품을 말함. 원 리퍼비시와 구분하기 위해 셀러리퍼 라고 부름. 즉 리퍼비시는 팩토리리퍼, 제조사리퍼, 셀러리퍼 3가지로 나누며 공통점은 상품화하기 위해 점검 및 품질개선을 하기 위해 부품 교체한 제품으로 이러한 내용을 리퍼리시로 이해하면 빠르다. 추가설명으로는 노트북 리퍼비시는 제조사리퍼와 셀러리퍼로 나오는데 설명은 다성아빠님의 본 영상에 상세하게 안내가 되어 있고 부연 설명으로 주관적인 견해는 제조사리퍼 노트북 : 장점은 1년 미만의 최신제품를 20만원 저렴함. 단점 물량이 적고 as기간이 짧음. 즉 새상품 가격으로 램, 저장장치 등을 업그레이드에 용의함. 셀러리퍼 : 단점 투성이지만 한가지 사례는 장점이 될 수 있음. 특정제품을 사고 싶지만 오래되어 제품을 구매하기 힘들 때 구매 할 수 있음. 덤으로 제품 점검과 짧은 as기간. 사실 셀러리퍼 추천하고 싶지 않음. 중고사세요. 짧게 적으려고 했는데 길어졌네요. 끗
최근 AMD 노트북, 가성비 좋은, 초 중급 영상편집용(게임 전혀 안함)으로 추천좀 부탁합니다. 제가 2년 전에 산 노트북은 한성 i5 10세대, Nvidia MX200, 16Gb Ram, 300nit sRGB 72% 인데요... 이것 보다는 나은 걸로 부탁합니다. 편집할때 조금 후달려서요... 시간 좀 잡으면 그럭저럭 할만은 하지만, 후달리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