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ljaji 중국어 안에 보통화(표준중국어) 광동화(광동사투리. 표준어와 완전 다른 발음으로 서로 통하지 않음), 민남어(역시 서로 통하지 않는 사투리) 등등이 있죠. 중국에서 쓰니까 다 중국어로 분류되지만 서로 통하지를 않습니다. 표준 중국어인 보통화를 배워도 광동어는 전혀 알아들을 수가 없어요...
I speak Cantonese and I think Korean and Cantonese pronunciations are very similar. I can actually understood some words when I was in Korea. Do you think so after writing down the pronunciations?
사실 지금도 4월 1일이 되면 너무나도 마음이 슬픔으로 조여드니..... 사실 저 날에 장국영 그 분이 자살했다는 그 뉴스를 만우절 장난으로 받아들였다가 나증에 사실이라는 것을 확인하고는 너무 충격을 받아서...... 사실 장국영 그 분이 자살했다고 하는 그 곳을 직접 간 적이 있는데 지금도 그곳은 거의 성역급으로 보존되는 것을 보면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는 그 말이 가장 잘 맞아들어간다나 할까요..... 사실 영웅본색 시리즈는 장국영 그 분이 없었으면 과연 홍콩느와르의 영원한 걸작으로 남을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지금도 드니까 말입니다...... 특히 영웅본색 2 에서 나온 장국영 그 분의 장례식 장면은 뭐라고 할지..... 여담이지만 오우삼 감독님은 장국영 그 분의 자살 이후 영웅본색 2 를 절대로 다시 보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 이유가 장국영 그 분에게 영화적인 부분이라고 해도 너무 모질게 대했다고 후회한다고...... 사실 그 영화는 장국영 그 분이 살아있을때 찍은 영화이지만 적룡 그 분이 얼이 나간 모습으로 걷다가 차에 치일뻔한 상황을 한 경찰관이 막고 괜찮나고 할 때 그 경찰관이 장국영의 모습으로 보이는 모습에 자신도 모르게 울부짖는 그 모습은 진짜 영웅본색 2 에서 명장면으로 손꼽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만.........
저희 작은아버지께선 항상 입버릇 처럼 말씀하셨죠~^^ 영웅본색 안 본 남자와는 말을 섞지마라. 초등학교때 본거지만 정말 기억에 남습니다. 윤발형님 보트 돌릴때 그 어린나이에도 찡했는데... 2편에서 윤발형님 쌍둥이가 있다는 대사에 눈물을 흘렸죠ㅜㅜ 지금은 40대 중반....그래도 당년정만 들으면 피가 끓어요ㅋㅋㅋ
홍콩의 100년 중 화려했던 50년 역사를 누가 기억 할까....- 1980년대 감성 과 밀레니엄 감성의 한 장면 같았던 홍콩... 역사 란 이런 걸까요... 내 나라가 살기 위해 타국이 타국을 공격함에도 눈감고 있어야 한다는게... - "이이제이" 랄까요... 화랑을 가리켜 "꽃은 지기에 아름 답고 ... 가장 아름다울때 지는 것이 꽃 이라 .. " 했는데.. - 슬프고 , 아쉽고,.. 그렇네요.. 아울러 우리 나라 우리 국토 우리 문화 우리 국민 먼저 입니다 - 어설픈 이념 감성에 이권에사로 잡혀 나라 파는 기득권 3당 정신차리길
這首歌的作曲者剛剛去世,所以作詞和演唱者也在天堂團聚! The composer of this song has just passed away, so the lyricist and singer are also reunited in heaven! 이 곡의 작곡가가 돌아가셔서 작사가와 가수도 천국에서 재회합니다! この曲の作曲者は亡くなったばかりなので、作詞家と歌手も天国で再会しました! Translated by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