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가 숨기고있지만 사실 한국의 인구수는 불과 3년전만 해도 10억명정도였습니다 하지만 고기와 수박을 절대 먹을수 없어서 매달 굶어죽는 사람이 수백 수천만명입니다 중국인 조선족 분들은 항상 국민에게 숨김없이 모든걸 오픈하는 훌륭한 중국정부를 믿고 절대 한국으로 넘어오는 큰 실수를 하지 않길 바라겠습니다
일본의 예전 아베처럼, 시진핑도 자신의 영구 집권을 위한 욕망을 사그라뜨리지 말고 더 오래 중국 인민들위에 군림하며 중국 인민들보다 자신을 위한 욕망으로 정진하면 좋겠다. 국내 인민들이 저런 삶을 살아도, 엄청난 돈을 들여 전투함 찍어내고, 허접한 전투기 만들기를 계속하면 10년 정도 후엔 예전 소련꼴 날 것도 같은데 ... 시진핑 물러나고 전과 같이 차근차근 경제를 키워가면 예전 전망처럼 미국의 경제규모를 넘어설 수도 있을텐데, 그 때 시진핑같은 또라이가 나오면 훨씬 더 위험하니까 ...
@@HS-gm7se ㅎㅎ 한국은 그래도 애국심도 있겠지만 국가가 잘못된 방향으로 간다면 비판하고 내의견을 밖으로 표출하고 욕도 할수있어서 그래도 국민이 어느정도 선택된 방향으로 가고 있으니 중국같은 지도층에의해 모든것이 정해지고 한방향으로 가는 전체주의 국가보다는 훨낫지 않을까요....완곡하게 표현하면......제마음은 민주주의를 위해 피흘려서 쟁취한 한국과 중국을 동일선상 비교는 자존심이 겁나 상해버리는디유...
@@HS-gm7se 영상을 제대로 보고 떠드는거냐? 저 여성이 대학졸업하고 공무원될라고 시험쳐서 매번 1등했는데 '시골'출신이라는 이유만으로 최종면접에서 계속 떨어져서 결국 33살될떄까지 취업을 못했다는데 이게 한국하고 똑같은 상황이냐?ㅋㅋㅋ 한국도 시골출신이라는 이유만으로 서울대출신에 공무원시험쳐서 1등한 사람을 면접에서 계속 떨어뜨림?ㅋㅋ
남 걱정할 때가 아닌 것 같아요. 한국도 고립.은둔 청년이 54만명이고 취약청년은 150만명이라고합니다. 서울에선 30대 여성이 구직에 실패해 고독사하고, 40대 명문대 출신 강사도 고독사한 후 썪은 시신으로 발견됐답니다. 50대에도 거의 실업인 사람들도 있다네요. 정부가 생계비를 지원해주지 않으면 아사할 사람 많을 듯.
어느 경제리서치에서 본 건데 중국 14억인구중에 월90만원이하 소득자가 13억3천만명이고 월180이상 소득인구는 남은 7천만명중에 3천만명정도라고 하는걸 본적이 있음 중국은 소득격차가 엄청나기 때문에 3천만명중에 수천억이상 자산가도 물론 다수겠지만 간혹 댓글중에 한국평균소득이상 잘사는 부자가 한국 전체인구보다 중국에 더 많다고 하는 댓글들 있는데 그거 거짓임
남 일이 아닌게 우리도 이미 한번 겪었음. 전도유망한 한예종 출신 작가분이 건강 이상도 있었지만 생활고로 제대로 몸을 추스리지 못했는데 마지막 식사조차 못하고 사망했었음. 당시 이 사건 때문에 요식업에 종사하는 내 입장에서 세상을 다시 한번 바라보는 계기가 됐음. 근데 중국 청년들이 안쓰러운게 저 아이들 부모세대가 대부분 문혁 때 청년들이었던 사람들임. 홍위병 출신도 많을테고 배움도 낮아서 자기 자식들을 얼마나 들들 볶을지 상상도 안됨.
비록 옆 나라 청년들이지만 마음이 짠하고 가엽네요. 죽은이에게 삼가 명복을 빕니다. 한국을 욕하는 무리들도 있고 저리 생활고에 힘든 삶을 살아가는 젊은 이들도 있을 겁니다. 국적이 같다고 동일시 해서는 안될거 같습니다. 측은지심이야 인지상정인 것을 사랑으로 반겨줘야 할 집에서 욕을 먹으며 떠나야 하는 젊은 처자를 보고니 눈물이 나네요. 본인이 원해서 태어난 것도 아닌데 열심히 공부만 했을 터인데 중국사회가 물질 만능의 대표 국가가 되버린 지금 천지가 개벽해야 저 젊은 이들을 살릴것일지? 어서 좋은 세상이 되어 모두 행복해지길 기원합니다.
사실 한국도 엄청난 시련이 존재했지요,,,20세기인 97년도 imf시기,,,, 많은 청년, 중년 등이 힘들어던 , 힘들게 고비는 넘겼지만 당시에 못버팄 사람에게는 엄청난 시련을 맞이하였고 그 휴유증은 현재의 한국에도 남아 있고요... 코로나-19을 넘어 ..그러나, 21세기에는 중공에게 닥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