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뉴스차이나 입니다 중국은 지금까지 많은 발전을 이루었다고 볼 수 있지만 식품안전문제만큼은 중국정부가 해결하고 싶어 해도 할 수 없는 수준입니다 현재의 중국당국은 식품안전법을 엄격하게 적용하고 관리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매년 큰 사건들이 터지며 전혀 나아지질 않는 것이 현실입니다 #중국반응 #해외반응 #중국식품위생 #중국음식 #중국식품안전
식자재 납품일을하는데 현 우리나라 식당에 중국인, 조선족 분들이 일하거나 중국인분들이 운영하는곳이 많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 입니다. 그런데 절대편견이 아니라 중국인이 운영하는 식당이나 직원으로 있는 식당은 정말 더럽습니다. 주방, 냉장고, 창고, 가게뒷쪽 보면 신선한 식재료를 쓰레기로 만드는 공장이라는 생각이 들정도 입니다. 어느식당에서는 중국인이 주방에서 설걷이 하면서 세수하는 것도 목격한졌이 있네요. 그러다보나 저희 가족은 중국인,조선족 분들이 운영하거나 직원으로 있는 식당 절대 이용안합니다.
독일 거주 한인인데 이곳에서 자주 중국식당이 영업정지로 일년 이상 휴업인 것을 봐왔다.원인은 보건부의 정기적 점검에서 청결이 문제가 되었다는 뉴스를 매번 듣는다. 오래된 일인데 : 독일 내 한 중국식당 쓰레기통에 개사료 빈깡통이 매번 수두룩해 한 시민의 신고로 조사해보니 그 깡통사료로 식당음식을 조리해 팔았던 것.
중국 식재료는 안 먹는게 답입니다. 이미 대부분의 지하수가 오염됐고, 그걸로 농사 짓는 경우가 많은데다, 토양도 카드늄 오염이 심한 곳이 많습니다. 이런 곳에서 나온 농산물을 장기식용 하면 이따이이따이병 같은 공해병에 걸립니다. 그럼 치료 방법도 없이, 평생을 고통 속에 살아야 합니다.
저런거 걸리면 감방에 넣고 저렇게 지들이 만든걸로만 식사 만들어서 주는 형벌을... 가짜 쌀 만든 놈한텐 가짜 쌀로 밥 지어서 주고, 가짜 달걀만든놈한텐 그거 삶아서 주고... 징역 3~5년 때리고 그동안 저렇게 배식한다면 어떨까... 어짜피 가짜들 압수해서 처리하기도 곤란한거 지들 먹으라고 주는건데.. 나라로서는 세금지출 줄어서 좋지..
우리 외할머니께서 살아생전 고향동네 어귀에서 조그만 식당을 하셨어요. 동네 소문난 손 맛에 식당 해 보란 동네사람들의 권유로 시작하셨다가 제법 인근에 소문이 난 로컬맛집쯤 됐었지요. 제가 중학교 다닐때였나. 오랜만에 방문해서 옆에서 외할머니를 도와 식재료를 다듬다보니 별로 남는것도 없는데 국내산 식재료만 고집하시는게 답답해서 왜 중국산 식재료를 쓰시지않냐 여쭸더니 우리 식당은 중국산 식재료를 믿지않는다고, 그래서 국내산만 고집한다시며 중국에서 불량식품이 창궐할 수밖에 없는 이유에 대해 설명해주신적이 있으세요. 우리나라는 마을로 밥을 얻어먹기위해 오던 거지가 배고픔을 견디지못하고 쓰러져있으면 좀 넉넉한 집안이면 거두어 사랑채에라도 누이고 밥을 먹여 기운차리게 한뒤 동냥바가지에 밥이라도 퍼담아 보내고 살림이 넉넉치않은 사람이 발견하면 대신 마을을 돌며 사정을 설명하고 험한 밥일지언정 집집마다 한숟갈씩이라도 얻어다 먹이곤 했다는군요. 농사를 도울 사람이 귀했죠. 그 누구든 사람구실하게 두면 뭐라도 일을 하리란 당연한 믿음이 있었답니다. 그래서 '불한당', 즉, 땀을 흘리지않는 치들을 가장 혐오했지요. 중국은 똑같은 상황에 마을 어귀에 거지가 탈진해서 쓰러져있으면 아무도 거들떠보지않는다고 합니다. 거두어 주면 또다른 거지가 동냥을 얻고자 귀찮게 할 뿐이라는군요. 기본적으로 사람이 너무 많데요. 그래서 자기 가족들 먹고 사는것 외에는 관심이 없답니다. 그런 마음가짐이다보니 나와 내 가족이 잘 먹고 잘살기 위해서 다른 사람의 입에 뭐가 들어가든 신경을 잘 쓰지않는다는군요. 그게 효과가 없든, 해롭든, 사람을 점차 죽게 만들든, 아예 사람이 먹을 수 없는것이든 말이지요. 양심이 희석되어 나만, 내 가족만 아니면 상관없다는 의식이 팽배해있다고 하시더군요. 할머니께선 우리 가족들에게 먹일거라 생각해보면 중국산 재료는 아무리 이윤이 많이 남아도 사용 못하겠더라 하시는게 이유였습니다. 하긴 그런 마음가짐으로 장사를 하셨으니 유명해지셨겠죠. 아직도 고향동네 가보면 우리 외할머니를 기억해주시는 분들이 많으세요.
제가 어릴때 생각이 나네요. 2000년 초쯤.. 20년전쯤 얘기인데.. 중국에서 수입한 냉동꽃게.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 냉동 꽃게 속에다가 납을 넣었답니다. 보통 냉동꽃게는 해물탕이나 짬뽕처럼 국물용인데 끓이면.. 녹을수 밖에 없죠. 어릴적에 본 뉴스인데.. 진짜 중국산 식재료는 무서운것 같습니다.
나 18년도인가 19년도에 중국집에서 밥먹는데 거기 운영하는 사람이 중국사람인지 조선족인지 아무튼 그랬음. 근데 샤오룽바오에서 구더기가 무더기로 나와서 바로 먹던거 뱉고 나가서 토하듯 계속 구역질함. 그리고 마포구청에 바로 신고 했는데 마포구청 그쪽 사업자한테 내 연락처 주더니 그냥 아무말 없이 후속 조치 안함.
그야 개선이 안 될 수 밖에. 음식점 한 놈 털어서 보낼 바 에야 눈 감아주고 돈 받아 먹는게 더 낫거든. 그 집에는 그 놈도 안 가겠지만 뭐 어때. 탐관오리가 많으면 나라에 망조가 낀다고 하더니. 저 중국은 대체 몇 번을 반복해야 정신을 차릴지 모르겠음. 중국 역사 통 틀어서 태평성대 시절은 아마 거의 없었을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