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의 맛님은 아이, 어른 구분없이 사람들이 좋아하고 잘따르는 것 같아요~ 그건 자유의 맛님이 말을 잘 들어주고 반응도 잘해주셔서 그런거겠죠? 사람들이 보기만해도 행복해보여요. 그래서 그런지 저도 영상을 보니 절로 미소짓게 되네요😊 이번 영상도 재밌게 보고갑니다.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한국도 프랑스 마을을 그대로 복제해 놓은 곳이 있잖아요. 경기도 가평의 쁘띠프랑스...많은 외국인 관광객이 이 곳을 방문하죠. 안타깝지만 한국 패키지 여행에 꼭 들어가더라구요.....이게 왜 한국 여행 패키지에 들어가는지 모르겠어요. 진짜 코미디가 아닐 수 없습니다.....그리고 독일 마을을 복제해 놓은 남해에 독일마을, 그리고 이탈리아 트레비 분수를 그대로 복제해 놓은 잠실 롯데백화점....근데 유튜버는 잘생겼고, 거리에서 음료파는 여성이 참 예쁘네요.
South Korea's new landmark copied from China's Guangzhou Tower sparks outrage: Admit it but don't change it Fast technology January 20 news, according to foreign media reports, South Korea's new landmark oculus tower in Incheon is suspected of copying China's Guangzhou Tower, arousing public anger in South Korea. According to the data, the tower is 140 meters high and is a symbolic symbol of the Freedom Park. Like Guangzhou Tower, the tower body is a certain arc, the center is concave, and the patterns on the tower body are diamond shaped by the left and right oblique straight lines crossing each other. In addition, a new block building in South Korea is also suspected of copying Chinese buildings, and the builder also admitted that the design had references to Chongqing 3788. This has also aroused the anger of the South Korean people, many netizens have to ridicule, it is too sad, this plagiarism is too bad. Although it caused dissatisfaction among the South Korean people, the construction has been partially completed and various expenses have been spent, and it is difficult to change the follow-up. Guangzhou Tower, also known as Guangzhou New TV Tower, nicknamed small waist, the main body of the tower is 454 meters high, the antenna mast is 146 meters high, the total height of 600 meters, is the first tower in China, September 30, 2010 officially opened to the public.
채널 주인장님 보니 2차 세계대전때 6개월 공부하고 스파이로 투입됐다던 군인들 공부법이 생각나네요. 하루 12시간 이상 계속 질문하고 대답하는 환경 이었다죠. 근데 제가 처음 인도네시아어 배울때도 그랬던것 같아요. 단어 한개 알면 현지인에게 열번 얘기했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금방 늘더라구요. 책은 거의 안보고 계속 대화 시도했었던것 같아요. 그냥 사람들과의 소통이 좋았거든요. 중국어도 다시 공부해보고 싶네요 편안하고 재미난 영상 감사합니다^^
20살에 학교에서 방학때 보내줬던 단기어학연수를 가장한 한달간의 여행당시 제가 기억하던 중국인의 이미지는 이런거였지요 우리나라랑 똑같은 사람사는곳 친전한사람도 많고 열심히 사는 학생들이 많았던 기억이 납니다 즐거웠었는데ㅋ 이후 다른나라에서 만난 중국인들로 이미지가 너무 안좋아 졌고 온라인상에서보는 중국의 이미지는 정말 최악인듯 합니다 피지에서 입국하려고 줄서있는데 맨뒤에서 통화하는척 맨앞까지 새치기 당당히 하던 중국여자얼굴은 지금도 기억이 남ㅋ 가보면 좋은 사람이 물론 더많겠지만 온라인상의 이미지도 허위사실은 아니라는게 킬포
중국이 좋은점.. 외국인중에 한국인이라하면 지극한 관심과 호의를 베푸는 예쁜 여성분들이 많다는 것.. (나쁜의도아님) 중국인 한국에서의 이미지랑 다르게 많이 점잖고 정도 많음. 친절하고. 표현하는데 주저함이 없음.. 예전 교환학생때 여자애들이 초면에 갑자기 팔짱껴서 당황했었는데... 중국에서는 그게 당연한거 마음에 들면 바로 표현함. 한국처럼 질질 돌려가면서 먼저 알아봐주길 하는 경향 없음.
한국보다 중국 사람들이 더 정이 많고 사람들사이의 관계가 편하고 좋아보이네요. 요즘 한국은 시골을가도 할머니 할아버지들 외엔 다들 개인주의적이라 좀 팍팍한데 중국은 지방소도시들이라 그런지 다들 친근하고 뭐라도 하나 더 잘해주려하고.. ㅎㅎㅎ 한국인이 정이 많다는건 우리만의 착각이었나봅니다. 중국인들도 외부손님들한테 엄청 잘해주고 정도 많고 이웃간에 사촌처럼 친하게 잘지내는게 새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