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이디어는 되게 괜찮지 않아요? 이런게 수요가 있긴 하거든요. 2. 무게는 1.57kg에서 997g으로 (실측) 약 600g 가벼워졌습니다 ㅋㅋㅋ 3. 근데 가격이.. 이 돈이면 그냥 좀 더 주고 멀쩡한 디스플레이 달려있는거 살듯.. *▪ Chapter* 00:01 인트로 00:16 상세 페이지 01:45 외형 둘러보기 02:15 소프트웨어 상태가.. 04:12 제대로 왔을까요? 05:48 분해도 해봤습니다 07:15 마감도 깔끔? 07:41 판매자와의 대화 🚀 뻘짓연구소에게 컨텐츠 추천하기 bit.ly/bullslab
@@tigerkim1189 불법은 아니지 않을까요? 일단 중국 법은 어떻게 되는지 잘 모르겠지만 저거를 베끼거나 복제해서 파는게 아니라 진짜 디스플레이만 잘라서 만든거니까 최초에 애플에서 정식으로 구매해서 만든거라면 딱히 문제될 건 없을 것 같은데요. 그 물건의 소유권만 제대로 가지고 있었다면 부수든 마개조하든 그건 소유자 권리니까요. 저작권같은 부분도 복제를 한게 아니니 딱히 문제될것같진 않네요. 물론 애플의 보증을 받을 수는 없겠죠. (물론 애플의 판매정책에서 이런걸 제한하는 라이센스같은게 있다면 모르겠지만 그런건 모르겠네요. 일반적인 소유권 양도의 개념으로 본다면 문제가 없을것 같다는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맥북을 싸게 사용해 보고 싶은 입장과 모니터가 하나 남는 상황이 뻘짓님의 동영상과 함께 구매 의욕을 돋구어 주네요. 그런데 taobao 구매하기가 생각보다 쉽지 않네요. 특히나 해외에 있는 사람에게는 말이죠. 혹시 다른 통로(gearbest 나 aliexpress ) 를 통한 구매방법은 없나요?
씽크패드 키보드도 분해해서 판다는.. 중국에 있을 때 작은 동네 컴퓨터가게에서 구형 싱크패드 빨콩 키보드 적출해서 만든 PS2 방식으로 개조된 키보드 사서 써봤는데 웬만한 하이엔드 기계식 키보드보다 더 좋았음. 코로나 터져서 빤스런 귀국하는지라 그걸 못 챙긴 게 참 아쉽다는..ㅠㅠ
그냥 귀찮아서 본체만 파는걸껍니다. 저렇게도 팔고 액정 붙여서도 팔고요.. 중국에 있는 전자상가 아무곳이나 들어가보면 알게됩니다.... 거기가면 아예 아이폰을 그냥 만들고 있습니다 ㅡ,.ㅡ 모든 부품이 부품별로 다 진열되어 있어서 그냥 부품별로 모아서 완저품까지 만드는거 보고 깜놀했네요.
맥북은 아니지만 삼성 구형노트북을 쓰다가. 기계 정비하던중. 내부에 놀고. 설비 움직여버리는 바람에 모니터가 끼여 접힌적이 있는데. 그때 저렇게. 아예 상판 탈거해버리고. 외장 모니터로만 사용했었던 기억이 있어요 단점은. 바이어스영역이나 안전보다 들어갈때가 안보였었는데. 맥북은 어떨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