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방법을 개발 하는것도 중요 하지만 중국이 아닌 가장 땅이 큰나라에서 협력해서 찾는것도 하나의 대안이 되겠죠,, 또,, 전기차는 절대 엔진차로 대처 할수는 없습니다 다른 방식으로 넘어가는 중간 다리 역활 밖에는 하지 못하죠,, 상식적으로 전기차는 인프라 구축을 할수 없으며, 한국의 자동차 시장의 10프로만 차지 한다고 하면 전기 생산력 또한 감당 하지 못합니다 지금은 주거 공간인 아파트에서 수변용량을 감당 하기는 하지만 수요가 많아지면 설비를 신설 해야 하고 용량이 작은 수변시설들은 증설 작업을 해야 하는 최악의 변수가 생깁니다, 그럼 그비용은 누가 지불 해야 될까요,, 정부?? 세금?? 그건 말도 안되겠죠,, 공정성이 맞지 않으니 말이죠,, 그럼 각 아파트입주민? 그것도 고정성이 맞지 않겠죠 그럼 전기차 소유주들이 분담을 하는게 맞는 말인데,, 비용이,, 현실성이 맞지 않습니다 그리고 전기차 수요가 많아지면 원전을 몇기나 새로 신설해야 할까요,,, 원전 건설한다고 날리인데,, 그럼 태양광은 얼마나 덮어야 할까요,, 한국에 반이상 덮어야 하겠죠,, 전체적인것을 생각하지 않고 무작정 하나만 가지고 최적이라고 선정 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어쩌다보니 전기차에 꽃혀 내용이 이상한곳으로 빠졌네요,, 모든지 하나만 보지 말고 전체적인 모습 보고, 여러가지 대안을 모색하는게 가장 이상적이지 않을까요,, 중국이 희토류를 가지고 무기화 할수도 있죠 하지만,,, 중국이 심심해서 그러지는 않겠죠,, 한국이 우호 또는 중립이 아닌 적대시 하게 되었을때 그렇게 되겠죠,, 미국도 본인 마음에 들지 않는 나라들 대다수 여러가지 방법으로 제재를 가하는데 중국 또한 그렇게 하겠죠,, 미국이 하면 영웅,, 중국이 하면 악당 이런 개념이 많은게 그건 내로남불 이라고 생각하지 않으신지,, 모든 사람이든, 국가든 적대시하면 그만한 불이익은 감수 해야 하는게 정상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한국처럼 작은 나라는 항상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중립만이 살길이라고 생각합니다
미국과 중국의 체제와 건전성. 명분(타당성)을 모두 따져보았을 때, 미국이 중국보다 압도적으로 좋은일을 해왔으며 확률상 앞으로도 격차가 더 커질 것입니다. 각 국가별로 다르게 판단하겠지만, 적어도 대한민국 입장에선 내로남불의 개념이 아니라 역사와 확률에 기반한 합리적 판단이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