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ug4wi1tm4r 20년 전에도 님과같이 남 걱정하던 분들이 많았는데 .. 집은 필요할때 자기자금 여력에 맞는 1주택 하나사서 실거주하면 간단해요. 집값 오르던 내리던 신경 안쓰고 있으면 시간이 흘러 다 오르더군요. 능력이 되는데도 안사고 간보기만 하는 무주택자들이 오히려 투기성이 짙은 인간들이죠. 최대한 폭락했을때만 기다리다 세월 가죠. 잔머리 이리 저리 굴리다가 평생 전세로 다니죠.그 분들 특징 떨어져도 못사죠. 왜냐 사고나서 더 떨어질까봐 노심초사하는 인간형들이죠. 또 오르면 올랐다고 못사고..시세보다 20%정도 떨어지면 구매 타이밍인데도 계속 떨어지길 고대하죠. 완전 도둑놈 심보들이죠. 무주택자들은 좀 미련해보여요. 왜 자기돈을 남한테 이자도 못받고 저당잡혀 살죠. 투자에는 리스크 없는것이 없죠. 그 리스크가 두려운 졸보들이 무택자가 많아요. 주변 지인들 보면 아직도 무주택이 있는데 벼락거지됐어요. 똑같은 3억으로 집구매 한사람은 지금 그집이 22억 되었고 무주택자는 그대로 3억이 됐죠. 인생 길게 산 사람들은 다 경험으로 다 알고 있는 진실이죠. 그래서 어른들이 자식들에게 형편에 맞게 집 하나는 사라고 하는거죠.어른들 말 잘 들으면 손해는 안보죠.
부동산이란 것에 관해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비싼지도 모르고 준고점에서 주택소유를 한 1인 인데... 비싸서 사서 싸게 팔아야 하는 상황이 되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영을 가리지 않고 이정부 저정부 집값 부양만 해대는 (가계부채와 버블확대) 이 사회가 정상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있는 사람의 자산을 지켜줄려고 없는 서민들 빚내서 투입시키고 뭐하자는겁니까.. 10년이상 호황기면 건설회사들 돈 많이 벌었을건데 자재값 올랐다고 철근이나 빼고 순살을 또 서민 빚내서 사주라 유도하고... 한번 두번 장사는 마이나스를 부담해야지..양심 도덕도 없는 새끼들..
국민에게 부담을 떠넘기는 정책을 써서 연착륙으로 끌고감 국민은 소득은 늘지 않는데 대출 금리는 오르고 그래서 국민을 가난하게 만드는 정책이라고봅니다. 자기가 일을 저질렸으면 책임을 져야하는데 그 책임을 국가가 보증해주고 결국은 연착륙으로 인해 그 피해는 모든 국민이 지게 된다고 본다. 망할 사라은 망하고 해서 제대로 된 수술을 국가가 해야 된다고 봅니다. 뼈를 깎는 아품은 있게지만 빠를 수록 우리나라 경제가 회생할 수 있다고 봅니다.
KBS인데도 발언이 아주 마음에 듭니다. 석사 박사 연구원 불러서 이광수씨 한문도씨 불러서 토론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정부에서 돈으로 다 막는데 대한민국 신용등급 강등 기대합니다. 부동산 대폭락 기대합니다. 중국 부동산 좀비 업체들 처리하는 방법 아주 마음에 든다. 썪은것은 잘라 내어야 한다. 일본은 제로금리 마이너스 금리였는데도 집 안사고 저축했다는것이 참 신기하네요.
진짜 궁금한게 이제 금리는 당분간 내려가지않는다는게 확실해졌고 부채는 더이상 늘릴수 없으니 대출인심을 더 쓸수도 없고. 그럼 부동산하락은 불가피할건데 오늘 뉴스들이 갑자기 주택 공급부족으로 비상이 걸렸다고 기사마다 난리더군요 사람들의 불안감을 이용하려는건지 아님 진짜 주택부족 사태에 또 다시 폭등이 예고된건지 진심 궁금합니다
공급부족 지방은 남아돌고 인구는 줄어들고 내리면 폭발직전 빛내서 사서 임시 방편으로 땜방식 지방은 심각하다ㆍ 현금 달러 를 가져야 산다ㆍ 무너지날 버불은 언재터질지 나이사람 투자안함 아파트 상가 모두 팔고 기회를 보고 있는 사람들 많고 청년들 격어보지 몾해서 천지도 모르고 대출 대출 집사고 맨봉 됌호구 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