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문학이 원래 좀 멋짐😊 요즘은 공산당 때문에 문화 예술계가 다 죽었지만요. 문과 제일 주의인 조선 사람들이 왜 중국을 숭배핬겠습니까?😂 이과들이 미국을 숭배하듯, 중국은 문과의 본고장이라 할 수 있죠. 또 한자어를 우리가 해석하다 보면 어쩔수 없이 옛날말 써야해서 그런지 번역도 간지남.😊
원래 예로부터 동양에서는 이길 수 없는 상대, 자국을 패배시킨 상대를 신격화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상대를 신격화해야 자신들의 패배 이유를 정당화 할 수 있거든요. 대표적으로 중국에서는 패장이지만 신격화하는 관우, 일본에서는 임진왜란에서 자기들을 무릎꿇린 이순신이 신격화가 많이 되고는 합니다.
@@user-wn9xo7by9n 우린 짓밟혀도 완잔히 패배한적이 없음. 공격전쟁은 왠만해선 이겨왔고 방어전은 지면 그냥 멸망이었어서 조선에 들어서는 중국 방패 낭낭하게 써먹었기에 관우 신앙외에는 별로 없음. 거기에 유교가 강했어서 민간신앙에 스며들기도 어려웠기에 굳이 나쁜놈이 신된걸 고르자면 임꺽정정도가 있음.
우리나라 역사를 보면 그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일단 고려때부터 민간신앙을 탄압하진 않았지만 불교가 국교로서 대부분을 차지하고 조선에 들어서면서 각종 민간신앙은 종말을 맞이합니다. 이후 불교또한 탄압당하면서 영세 종교가 사실상 소멸절차를 밟고 있었고 이후 일제 강점기가 오면서 소멸하게 되었습니다.@@user-wn9xo7by9n
가장 높은 산이오 가장 긴 강이다 =무림에서 가장 험난한 산이 화산임. 실제 있는 산이기도 함. 그런 화산보다 높고 가장 긴 강은 무림에서 가장 유명한 장강. 실제 있는 강이며 무림의 원류인 이 장강보다 길다고 하니 그저 하늘이라 칭할 수 밖에 없는 것... 즉 대륙에 있어 그를 넘거나 거스를수 없다는 말임 그래서 천마이니라...
한국도 스타때 엄옹이 중국 캐스터가 말하는 저런식으로 잘말해주고 별명도 잘지어줬고 한국사람들 지금도 저런식으로 써보라고 하면 할 수 있는데 문제는 스타때 저런식으로 말하면 언제까지 오글거리는 맨트 칠거냐며 비하했고 저런식으로 써보라고 하면 말투 틀딱이냐며 비하나 하는데 저정도로 기막혀보이면 그냥 중국몽이거나 페이커찬양만 하면 뭐든 그저 좋아서 헤헤 거리는거로밖에 안보이네요
페이커 10년간 정상의 자리를 유지하고 우리의 가슴을 울리고 우리의 심금을 울리고 우리의 눈물을 울리는 페이커가 새삼 대단히 느껴지네 근데 페이커라고? 젠장, 또 대상혁이야. 이 게시글만 보고 자려고했는데, 대상혁을 또 보고 말았어. 이제 나는외쳐야만 해... 외치면 잠이 확깨 버릴 걸 알면서도, 나는 외쳐. 그것이 대상혁을 목도한자의 사명이다. 오늘부로 대상혁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대상혁과 나는 한몸으로 일체가 된다. 대상혁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세상에 70억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대상혁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대상혁, 나의 사랑. 대상혁, 나의 빛. 대상혁, 나의 어둠. 대상혁, 나의 삶. 대상혁, 나의 기쁨. 대상혁, 나의 슬픔. 대상혁, 나의 안식. 대상혁, 나의 영혼. 대상혁, 나. Who is faker? For the blind, He is the vision. For the hungry, He is the chef. For the thirsty, He is the water. If faker thinks, I agree. If faker speaks, I'm listening. If faker has one fan, it is me. If faker has no fans, I don't exist. 대상혁은 누구인가? 맹인에게, 그는 눈이다. 배고픈 자에게, 그는 요리사이다. 목마른 자에게, 그는 물이다. 대상혁이 주장하면, 나는 동의한다. 대상혁이 말하면, 나는 듣는다. 대상혁에게 단 하나의팬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나다. 대상혁에게팬이 하나도 없다면, 나는 존재하지 않는것이다. 버스를 탔을 때, 기사님이 의아한 표정으로 내게 물었다. "학생, 1명인데 왜 2명찍어?" "제 마음 속에는 언제나 페이커가 함께하고 있어서요" 기사님이 살짝 웃으며 내게 말했다. "학생, 우리들의 영웅 페이커에게는요금을 받지 않는단다" 페이커 좋으면 만세 이딴말 왜 하는거임? 나 그럼 어떡하라고 계속 손들고 있으라고? 나 그럼 아무것도 못해 나 그럼 다 허락 맡아야 돼? 나 그럼 계속 손들고 있어야 되냐고 나 그럼 밥도 못먹고 화장실도못가고 아기: 1.... 아빠: 세상에! 우리 아이가 말을 하려나 봐요! 아기 : 프....프! 아빠: 그래~파파 해봐~ 아기 : 페이커 사랑해! 여러분 제가 오늘 어이없는 일을 겪었는데요... 원래 탕후루란게 제철이고 수요많은 과일들로 만드는거 아닌가요...? 오늘 탕후루 가게에 갔는데 글쎄 대상혁 탕후루가 없다는거에요... 대상혁만큼 제철인게 어디 있다고... 심지어 계절도 안타서 항상 제철일텐데... 속상한 마음에 댓글에라도 남겨봐요... 누군가 내가 "페이커를 얼마나 사랑했나요" 하고 묻는다면, 나는 외면하며 "손톱만큼이요" 라고 할 것이다 하지만 돌아서서는, 잘라내도 잘라내도 평생 자라나고야 마는 내 손톱을 보고 마음이 저려 펑펑 울지도 모른다 어제 대상혁 카페 다녀왔습니다. 대상혁 카페가 열린 건 아니고요. 그냥 카페에서 대상혁 생각했습니다. 카페에 간 건 아니고요. 그냥 집에서 커피를 마셨습니다. 사실 커피도 안마셨습니다. 그냥 대상혁인 것입니다.세상에 1억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대상혁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대상혁, 나의 사랑. 대상혁, 나의 빛. 대상혁, 나의 어둠. 대상혁, 나의 삶. 대상혁, 나의 기쁨. 대상혁, 나의 슬픔. 대상혁, 나의 안식. 대상혁, 나의 영혼. 대상혁, 나. Who is faker? For the blind, He is the vision. For the hungry, He is the chef. For the thirsty, He is the water. If faker thinks, I agree. If faker speaks, I'm listening. If faker has one fan, it is me. If faker has no fans, I don't exist. 대상혁은 누구인가? 맹인에게, 그는 눈이다. 배고픈 자에게, 그는 요리사이다. 목마른 자에게, 그는 물이다.대상혁이 주장하면, 나는 동의한다. 대상혁이 말하면, 나는 듣는다. 대상혁에게 단 하나의 팬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나다. 대상혁에게 팬이 하나도 없다면, 나는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어제 대상혁 카페 다녀왔습니다. 대상혁 카페가 열린 건 아니고요. 그냥 카페에서 대상혁 생각했습니다. 카페에 간 건 아니고요. 그냥 집에서 커피를 마셨습니다. 사실 커피도 안마셨습니다. 그냥 대상혁인 것입니다.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나는 우리가 왜 페이커를 존경하는지 생각해본다.* *몇 번이나 트로피를 들어 올려서가 아니다. 이 분야에서는 대부분의 선수가 꽃을 피우는 동시에 또 많은 선수가 사라진다.* *이런 곳에서 페이커는 고독하지만 집요하게 깨달음을 구하는 자처럼 산을 오르고 내려오며 떠나는 많은 사람을 지켜본다.* *우리가 불현듯 뒤돌아보면 페이커는 여전히 그 자리에 있고, 페이커의 확고한 그림자는 이미 산의 일부가 된 것 같다.* *나는 페이커가 그간 패배했던 날의 밤에 페이커 스스로 자신이 예전 같지 않다고 괴로워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진정한 영웅은 평범한 몸으로 세월의 무감각에 대항하여 자신을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들어 미래에서 다시 만나는 것이다.* *- LPL 해설의 클로징 멘트*
한국도 스타때 엄옹이 중국 캐스터가 말하는 저런식으로 잘말해주고 별명도 잘지어줬고 한국사람들 지금도 저런식으로 써보라고 하면 할 수 있는데 문제는 스타때 저런식으로 말하면 언제까지 오글거리는 맨트 칠거냐며 비하했고 저런식으로 써보라고 하면 말투 틀딱이냐며 비하나 하는데 저정도로 기막혀보이면 그냥 중국몽이거나 페이커찬양만 하면 뭐든 그저 좋아서 헤헤 거리는거로밖에 안보이네요
대상혁은 여자였다. 남자였다. 소녀였다. 어린아이였다. 동물이였다. 아브락사스였다. 얼룩 한 점으로 흐릿해졌다가 다시 크고 뚜렷해졌다. 끝에 가서 나는 마음속에서 들리는 뚜렷한 부름을 따르며 눈을 감았고, 이제 대상혁을 내 마음만에서 보았다. 더욱 강하게, 더욱 힘있게, 나는 그 분앞에 무릎을 끓으려했다. 그러나 대상혁이 어찌나 내 안으로 들어가 버렸는지 대상혁을 나 자신과 갈라놓을 수 없었다. 마치 대상혁이 온통 나 자신이 되어 버린 듯이. 대상혁. 내 삶의 빛, 내 몸의 불. 나의 죄, 나의 영혼이여. 대 -상 - 혁. 혀 끝이 입천장을 따라 세 걸음 걷다 세 걸음째에 앞니를 가볍게 건드린다. 대. 상. 혁. 대상혁, 내 삶의 빛이요, 내 생명의 불꽃. 나의 죄, 나의 영혼. 대-상-혁. 세 번 입천장에서 이를 톡톡 치며 세 단계의 여행을 하는 혀 끝. 대. 상. 혁. 그는 이, 아침에는 한쪽 양말을 신고 서 있는 사 피트 십 인치의 평범한 이. 그는 바지를 입으면 상혁이였다. 라이엇에게는 희망. 서류상으로는 프로게이머. 그러나 내 품안에서는 언제나 대상혁이였다. 세상에 70억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 만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 들 중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대상혁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대상혁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대상혁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대상혁, 나의 사랑. 대상혁, 나의 빛. 대상혁, 나의 어둠. 대상혁, 나의 삶. 대상혁, 나의 기쁨 대상혁, 나의 슬픔. 대상혁, 나의 고통. 대상혁, 나의 안식. 대상혁, 나의 영혼. 대상혁, 나. 흐르는 은하수에게 이름을붙이자면. 저 일곱가지의 별이 있겠죠. 첫째는 꿈이 있겠고. 둘째는 대상혁. 셋째는 대상혁이 영구적 월클이 되는 꿈. 넷째 다섯 여섯 일곱. 수를 셀 수 없는 시간. 대상혁이 함께하길 . 대상혁. 조난당한 나를 비추는 등대. 하늘에서 떨어진 별. 우리를 구원할 빛이여. 나의 유일한 신이여. 이 추한 입으로 당신 이름 나지막히 불러봅니다 대 상혁. 롤드컵을 어지럽히는 기만자들을 논두렁에 던져주시고 무지몽매한 자들을 깨우쳐주소서. 나의 불! 나의 죄. 나의 영혼. 우리의 단죄 대 상혁. 오늘부로 페이커 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페이커와 나는 한몸으로 일체가 된다 페이커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페이커는 누구인가? 맹인에게, 그는 눈이다. 배고픈 자에게, 그는 요리사이다. 목마른 자에게, 그는 물이다. 페이커가 주장하면, 나는 동의한다. 페이커가 말하면, 나는 듣는다.세상에 70억명의 페이커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명의 페이커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페이커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세상에 천만 명의 페이커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페이커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페이커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페이커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페이커, 나의 사랑. 페이커, 나의 빛 페이커, 나의 어둠 페이커, 나의삶. 페이커, 나의 기쁨 페이커, 나의 슬픔. 페이커, 나의 고통. 페이커, 나의 안식. 페이커, 나
@user-ii2pz7oh3z애초에 일본측에서 가장 좋아하고 많은 영웅들이 등장하는 역사가 세키가하라 전투인데 사실상 이순신한테 줘터졋던애들끼리 하는 패자부활전이라고 해도 다름없었음 그들을 우상화 시켜야하고 승자의 역사를 써내려가려면 이순신한테 진것을 인정할수밖에 없긴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