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화끈하게 경기부양 못하는 이유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대학원 강준영 교수) 

언더스탠팅 매일 출석합니다 너무 유익해요

역시 강준영교수님 😊 비단 한중대만 관계 뿐만 아니라 일상의 인간관계에서도 적용할만한 큰 지혜를 얻었습니다.

정말 잘 정리 해주셨네요

요점이머꼬 장황하다 분석예측은 심플하게

전쟁은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이죠... 경제적 부양이 뜻대로 안되면 도박을 걸까 두렵습니다

죽은. 리커창총리가. 정확히.인식 헸었다.

누군가는 망하겠지만 사회 전체적으로 보면 성공하는 길 미국도 경제 위기마다 새로운 슈퍼스타 기업이 등장

황제의 권위를 범허는 의견 표현의 자유가 보장되지 않는 사회는 결과가 실패임... 특히 무식하고 고집센 황제일 경우 더 그렇게됨

중국이 화끈하게 경기부양 안하는 이유…한끗차이 정정

참 어렵게 돌려 말하느라 고생하시네.....

지금 시진핑을 보면 벽화 그릴때까지 내려올 생각이 없는거 같은데요 이직도 후계자 말도없고 최하 5연임은 할거같네요

3천개 신도시에 입주할 돈이 있는 중국 인민이 얼마나 있냐죠.

죽은 리커창이 정답이였나?

중국의 자본주의는 완전히 붕괴 된건데 왜 그 이야기를 구체적으로 하지 않는지 모르겠음. 부동산이 무너졌다라는게 단순히 중국 국민이 빛 1~2억 나눠 가졌다는 의미가 결코 아닌데 너무 과소 평가하는 거 아님? 부동산은 자본주의 근간이자 가족의 근간이며 지금 중국에서 일어나는 모든 현상들이 가리키는 것은 자본주의의 후퇴로서 봐야 되는 것. 집을 짓고 은행에 융자를 받아 사고 일을 해서 갚고 이 과정은 한 가정이 일가를 이루어 가는 과정이며 경제적으론 자본의 순환을 의미하고 자본의 축적을 의미하고 자본의 발생을 의미하는데 중국 인민은 부동산의 가치를 더 이상 믿지 못하게 됐으므로 빚 지길 두려워하고 집의 가치를 확신할 수 없으니 가정을 꾸리지도 못하는 것. 또한 왜? 연구중심이라 떠드는가? 이 잃어버린 신뢰를 단기간에 돈으로써 회복할 수 없으니 또 다른 내수 활성화 정책중 하나인 연구비를 뿌리겠다는 건데, 지진 한번 나면 무너질 집을 수천채 지어 놓고는 연구비 집행이 제대로 이루어질 건 확신 하는건가? 어차피 내수 진작의 방법으로 최선책 중 하나겠지만 하나의 돌로 세마리 세를 잡아도 모자랄 판국에 결국 하나의 돌로 한마리 세를 잡겠다고 하는 격. 지금의 난맥상은 결국 항상 언제나 문제가 되는 반성할 줄 모르는 중국의 고질적인 병폐가 드러나는 것 뿐임.

좋은 직업,하루에얼마버세요?

이게 남의 일입니까`중국은 대만은 먹은 후에 동북공정으로 군불을 계속 떼고 정은이가 쓰러지면 바로 원산앞바다 마양도에 군사기지를 만들어 동해을 먹을 것입니다 홍대선 (한국인의 정체성)참고 ~

중국 에게 배워야겠네요. 부동산에 돈이 몰리면 나라가 병들어 버린다. 일본의 잃어버린 30년을 보라. 과학기술 투자가 살아남는 비결이다.

미국과 중국은 물 밑에서 끊임 없이 소통하고 협의하는중입니다. 그래도 두려운게 있겠죠. 미국도 두려운것이 있듯이...

생각해 봅시다 주변에 세사는 사람이 많은 지 자가가 많은 지? B1r

패널이 한국의 시각으로 중국의 부동산을 보니… 부동산 부동산 타령이지

1빠

돈이 곧 정치적 영향력인데 비즈니스는 하자 이러네 ㅋㅋ 미국 제재가 안 보이나 저 오른쪽 사람은 ㅋㅋㅋㅋㅋㅋㅋㅋ 기초도 모르는 티가 왜 이리 나냐

부동산과 민생이 뭔상관이라고 꼭 그런쪽으로 몰아가는지.... 건설업체에서 돈 받는 인간들이 많은듯. 결국 직업이 늘어야 경기가 사는거지. 부동산은 소수 있는 자들의 부를 올려주는 건디

이분은 전형적인 반중인사 같네 ! 중국대학에 연수도 하고 5년이상 중국에 있어야 중국을 알아요 ! ㅎㅎ

재매이햄 당선 확정이니까 걱정마이소

참새가 밥새 마음을 안다고요?

이분처럼 중국 모르는 사람은 초대하지 마셈요.맹인 코끼리 만져보고 평하는거랑 다를바 없습니다.

우리나라 대통령은 무엇을 두려워하는지도 분석 좀 해주세요.

아무리 교수님이라고는 하지만 자기가 연구했다거나 가르치고 있는 분야가 아니면 전문가 코스프레이는 하지맙시다... 보기 좀 그렀네요.

이프로가 같이 있었으면ㅜㅜ....아쉽...

중국, 중국인, 이라 하지마라. 지나, 지나인, 일 뿐이다.

강씨는 항상 중공편을드는 사람입니다 중공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