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어이가 없고 진짜 제목처럼 판사 뿐만이 아니라 보는 사람도 무지 킹 받게 하는 오늘 토미네요..;; 사람이 아무리 운이 없어도 그렇지 진짜 저렇게도 죽임을 당할 수 있다는 것에 정말이지 삶의 회의감 마저 드네요.. 죽고 싶으면 곱게 조용히 혼자나 죽지 앞길이 창창한 애꿎은 사람은 왜 죽이냐고.. 자신이 끝내 이루지 못한 죽고자 하는 바람을 열받은 판사가 대신 이뤄줬으니 지옥에서 감사해야 할 듯..날도 더운데 마지막 사이다는 정말 시원하네요.. 마지막에 슬픈 마음 삼키며 하셨던 아버님 말씀이 참 마음에 와 닿네요..정말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ㅠ 부디 피해자의 명복을 빕니다..ㅠ
신칸센 도끼 살인범은 범인이 아닌 범인 부모가 대신 처벌을 받아야 할 것 같네요. 아이가 정상이 아닌 걸 어릴 때부터 알았으면서도 돈이 아깝고 주변 시선이 두려워 병원에 보내지 않았네요. 선생님이 애를 병원에 보내야 한다고 말했는데도... 이런 건 선생님이나 주변 사람들이 부모를 고발해야 할 일인 듯요. 이런 문제에 대처하는 데에는 동양권보다는 서구 문화권이 더 철저한 것 같더군요. 남의 집안 일이니 그냥 놔둬야 하는 게 아니라 남의 집안 일이기에 더 철저하게 다른 사람들이 개입해서 바로잡아야 한다는 생각을 가져야 할 것 같습니다.
살인마가 사형당해서 죽는 걸 형장의 이슬이 됐다고 말 안해주셔서 넘 좋아요 형장의 이슬이 쓰일수도 있겠지만 저딴 살인마에게는 안 썼으면 좋겠거든요 정작 자신은 죽을 용기도 없으면서 솔직히 죽을 맘이 있었는지도 모르겠는데 죄 없는 사람을 죽여놓고 죽겠다더니 사형이 무겁다? 기가막히네요 정말
초범이라지만 계획적인 행동과 잔혹성을 보면 판결이 과하다는 생각은 들지 않네요 더군다나 어쩌면 피해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상황이 있었다고 하니 더 안타깝고요 보안이라는 게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욕 먹더라도 사건이 발생하고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지요 하지만 애초에 만에 하나라는 가능성을 미연에 방지하는 게 목적이자 더 기본이 아닐까 싶어요 저 개인적으로는 피해자측의 의견에 더 맘이 쏠리네요
하기야 요즘 우리나라 재판부가 엉망이지~ 범죄자들이 나라를 좀먹고 정치를 한다고 ㅈㄹ들이니… 그리고 뭐든 권력만 있으면 C8 재판이 진행이 안되요~~ 거기다 형량이 웃끼게 나오는게 많지… 그런거에 비해 중국은 살인은 거의 사형아닌가? 아주 그건 칭찬해~~ 하지만 다른것들은 니네가봐도 아니지~~~
카메라만 응시하면서 사건설명 하는거보다 여기저기 쳐다보며 이야기 해주는게 친구한테 듣는 자연스러운 느낌이라 이질감이 전혀 없었는데 다른 디바분들은 그저 제시카님 제스처를 따라하려는 느낌밖에 안느껴져요 딕션이라던지 시선처리라던지,, 의도하신거라면 부자연스러워서 어설퍼요 각자의 느낌이 있음 훨씬 좋을 것 같습니다
원래 사기꾼 범죄자들은 공갈을 잘칩니다,범죄자나 범죄의 행각을을 한 인간들은 경찰이 오면 전혀다른 모습으로 전혀다른 거짓말을합니다,경찰은 112. 시고를 받았을때 사건 현장에서 범죄자 기해자에 말을 전혀 믿지마세요 가해자가 하는말은 거짓말입니다, 그리고 초등수사를 확실하게 한다면 초등수사에서 범인을 잡을수 있읍니다,사람이 죽었을때 수사하는것은 이미 늦었지요,왜냐면 범인은 계속 적으로 하던짓. 범죄행각을 계속하기때문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