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트리스 위에 시신두고 가족을 화형시킨 엄마, 그것도 아들 보는 눈앞에서 부추겨..엄마는 악마였을까? | 토요미스테리 

징하다징해.. 엄마가 저러니 아들도 쯧쯧,,,

제가 얼마 전에 보게 되었던 인간 관계가 너무 힘들다 라는 글귀가 문득 떠오르게 됩니다.. 저도 그 말에 공감이 되더군요.. 그렇다면 그 인간 관계에 가장 기본이 되는 가족이라면 그 관계가 쉬울까요.. 오늘 토미에서도 볼 수 있지만 결코 쉽지 않다는 걸 알 수 있죠.. 너무나 뻔뻔한 며느리와의 관계가 메를린은 편했을까요.. 그리고 퇴거 통보를 하기까지 그녀의 심정은 어땠을지..;; 결국 그 불안한 관계는 끔찍한 비극이 되었죠..ㅠ 저 악마들의 만행에 너무 분노합니다.. ;; 그리고 피해자를 생각하면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ㅠ 인간 관계는 정말 힘이 듭니다..ㅠ 부디 피해자의 명복을 빕니다..ㅠ

아니, 아들도 죽은 마당에 , 손자가 매일 범죄나 저지르면서 빈둥거리고, 며느리는 월세도 안내면서 또 빈둥거리면, 사실 얼마나 밉겠어! 참 기가 차네..

아만다가 우리나라 사람이고 우리나라 법원이었다면 판결은 100%다른 결과가 나왔을거 같네요 심신미약 어쩌구 하면서 역시 미국이 저런면에서는 법이 아주 잘지켜지는거 같아요

남편은 도박으로 죽고 아내는 살인자, 아들은 전과자... 환상의 콜라보

제시카님 오늘도 행복하세요 ❤

두 이야기 다 흥미롭게 들었습니다. 둘다 어이없고 황당하기 이를데없네요 정말!!

기막힌 인생이네요. 장난같이 스스로 생을 마감한 아들, 오랜 세월이 흘렀어도 자립할 능력없는 며느리와 손자....고인이 이제는 평안하시길 빕니다.

인간이 가장 무섭죠 인간 관계 자립심이 없으면 처음부터 같이 살면 안 됩니다😢 남한테는 돈을 줘도 가족 한테는 뭉개죠 며느리도 너무 코너로. . . 살인을 묻어두는 건 아니지만 독안에 둔지는 고양이도 물어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늘 감사드려요 쟐 보겠습니다

늘 흥미진진한 이야기 감사해요 재밌게 잘 듣고있습니다 : )

제시카님, 수고많으세요 영상, 감사히 잘 볼게요.^^

언니 오늘도 잘볼게요 ! 늘 응원할게요 !

잘보고있습니다

중년이 되면 그동안 살아온 인생이 얼굴에 나타난다고 하죠.. 엄마나 아들이나 둘 다 인상이 더럽네요😮‍💨

잘봤습니다~^^

아만다가 항소했을때 우리나라였다면 분명히 감형됐을텐데 외국에선 받아주질 않는군요. 역시 뭐가 달라도 다르다는 느낌입니다.

잘볼게요❤

잘봤어요 감사합니다😊😊

진짜 사람의 탈을 쓴 괴물들이네요

무슨 생각으로 사는걸까 저 사람들은

헐 저런

요새는 좀더 나긋나긋해서 듣기 졸리고 짱좋네요

예뻐요❤

한국 범죄자고 다른 외국 범죄자고 공기가 참 아깝죠 그런놈들은 숨못쉬가 만들어줘야하는데 말이죠

도대체 무슨일이야..😮

근데 룸메이트 공범이름이 애니가 맞나요? 쭉 애니라고 하시긴 했는데 초반 인물관계도엔 니키라고 나오는거 같은데요

디바제시카는 역시 흑발이야.

판사의 말이 ...

이 눈나는 왜 안 늙는거야...

내용 얘기보다 크리에이터 얘기하는거 안좋아하는데 제시카님 영상에 그런 글을 다는 이유는 다른데 달면 피드백이 아니라 악플이 되더라구요😭 앞에 대본이 있겠지만 충분히 숙지후 이야기하듯말해 일하면서 소리만 들어도, 1.5배로 들어도, 한번만 들어도 이해가 다 된다는.롱~~~런 하시길🫶

정말 사람도 아니다

어떻게 할머니를, 어떻게 시어머니를... 그저 할말이 없습니다.

한국이였음 반성하고 있고 심신미약에.....

제시카님 이번화장 제발 박제해쥬세요 언니얼굴밖에눈에안보임...😊

9:58 고부가 왜 가족이죠?가족의 가족이지 가족은 아닙니다.

전 살인 자체가 다 이해가 안되네요ㅠ

범 죄 자 들 은 물 론 이 지 만 죽 은 사 람 도 동 정 할 수 없 는...

머래? ㅋㅋㅋ 후 어쩌면 좋아

아들은 전과자 드레이크가 조금 의심스럽네요.. 죽여줘라니 .. 엘리사랑 드레이크가 죽인거 같은데요🤔 아들 전과자 엘리사 살인자 친구 공범

언니~ 오늘 애굣살 뭐임??😂 확실히 어려 보이긴 하네욤. 근데 디테일이 필요 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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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집에서 사는것도 아닌데.. 며느리가 재혼한것도 아니구.. 남는 집이구 손자도 같이 사는거면 걍 살게 두면 안됬을까.. 아들 죽고 예전부터 며느리 혼자 애키우고 사는거면 애초부터 월세 안받았을거 같애..ㅜ 그렇다고 저 들이 잘했다는건 절대 아니구요ㅜ

한국여자급으로 위험한 여자였네

e

한국에선 이해 안 될 할머니 행동이긴 한데, 미국에선 모르겠네

헉! 눈 아래 성형? 왜그러세요~실망

두 편 다 미친여자들이네요 ㄷㄷㄷ

아직도 이컨셉으로 ㄷㄷㄷㄷ

재탕 지리네

윤석열이 자식이 없는건 신의 한수다 있었으면 어쩔뻔 했니

한국이었으면 주범이 12년이었을텐데 b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