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 초신성 폭발의 과정을 너무 좋아해서 알고 있습니다. 철이 만들어지면 별이 폭발하는데 그 시간은 3초정도입니다. 철이 생성되고 오래 안정된 상태로 붕괴되는게 아닙니다.. 철 은 핵융합이 안되기 때문에 철이 생성되는 순간 모든 에너지가 철로 모든 에너지를 쏟아붓게됩니다. 그리고 어마어마한 에너지를 쏟아넣는 상황과 붕괴되는 상황 둘이 맞딱뜨리면서 그 사이의 어마어마한 폭발력이 부딪치며 무거운 원소들이 생성된다고 합니다. 그 순간 폭발을 수퍼노바라고 하는 것이죠. 폭발과 중력, 쏟아붇는 에너지 셋이 합쳐져서 원소가 생성된다고 합니다. 우리 몸을 구성하는 모든 원소는 그 중성자폭발에 나온 원자로 나온다고 합니다.
제가 즐겨보는 우주관련지식 유툽 50명정도 구독해서 보는데요 물론 타국가분들이 절반입니다. 정말 궁금한게있습니다 영상소스 부터 내용까지 거의 같은 내용이 같은날 같은시간으로 업로드되는 분들이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즐겨보는티비방송중에 미국채널 영국채널에서 주기적으로 방영되는 우주관련시리즈 내용과 화면영상 부터 자막까지 그대로 들고와서 티안나게 편집해서 영상을 올리던데요 그런유툽영상들 가끔보면 자막이 틀리거나 영상내 중국어 자막이 가끔보입니다 리뷰엉이님이 이 영상소스와 콘텐츠를 직접 영상을제작하시고 콘텐츠를 기획하시는지 아니면 영상을 쉐어하는플랫폼이 따로있는건지 궁굼하네요 정말 궁금합니다
현대에 연금술은 가능한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리뷰엉이님이 쓰신 내용은 금의 자연발생이 불가능하다는 내용입니다. 인위적으로는 원자핵에 다른 입자를 충돌시켜서 금을 만들 수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예를들어 백금 원자에 다른 원자를 충돌시켜서 금 원자를 만드는 것이. 가능하다고 배웠습니다. 입자가속기를 사용하여 자연상에 존재하지 않던 새로운 원자들도 인위적으로 만들고 발견했습니다.
진짜 궁금한게 있어서 그런데요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속도에 따른 시간 지연현상이 궁금한데요 광속의 99%에 해당하는 속도로 우주여행을 한다면요 1광년의 거리의 행성으로 이동한다고 치면요 이동 시간은 대략 1년의 1% 1년하고 4일차에 그 행성에 도착하게 되겠죠 근데 그 이동을 한 우주비행사는 체감하기에 4일만에 도착했다고 느껴지나요? 아니면 시간 지연 현상으로 1년4일 이 걸렸다고 체감하지만 실제로는 4일만 지났을까요? 이거 진짜 궁금한데 어디에 물어봐도 아무도 답을 안해줘서요 비전공자 입장에서 공부할곳도 물어볼곳도 없어서요 (빛의속도로 이동하면 시간간축과 공간축에서 공간축으로 기울어져서 체감하기에 즉시이동이라 느껴지는건지 궁금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