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실화] 미모의 귀족 여인이자 희대의 살인마, 그녀의 최후! 

코난 도일이다 역쉬 기대이상입니다. 역쉬역쉬....

님의 열정에 , 언제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

오늘도 이책님의 이야기 들으며 행복한 밤이 될것같아요 ~♡❤❤❤ 감사합니다 ~😅😅😅

매일매일 기다리는중 ~~~ 갱년기를 이겨내는 중 흑흑 😂😂

자러 갑니당 안냥히 주무세요 ❤

오랜만에 스릴러네요~~ 잘듣겠습니다😊 항상 화이팅!

늦은 주말 밤 티비에 드라마나 영화 틀어놓고 보다 잠들면 꿈에 내 자신이 그 드라마에 들어가 새로운 스토리를 만들어 가거나 드라마 속 대화를 꿈으로 이어져 그 대화에 참여하곤 하는 경험이 있었는데 주인공도 그와 비슷한 경험을 한게 아닐까요? 그리고 전 깔대기의 용도가 좀더 하드고어하지 않을까 상상했는데 제가 좀 오버했네요ㅋㅋㅋ오늘도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

몰랏던 작품 소개해주셔셔 감사합니다 ~😃

주말 마무리는 역시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깊어지려하는 이 🌃 의 시작을 이 낭독과 함께 하렵니 다~ 📚 📖 을 사랑하는 분들이 💎 보다도 더 값어치를 느끼는 📚 보는조건. 낭독듣는 조건일꺼 라 생각합니다. 날이 선선해서 전 하 루하루가 괜찮게느 꼈는데 어떠셨는지요 다 제각자에게로 셜 리반같은 고마운스 승이있다고생각합니 다. 내적으로 정신적으로, 육적으 로 💊 으로만 통제 하고 남용하면서 🧠 의 지능지수를 더 낮 게 만들었지만 📚 📖 낭독들을 이해하 는데는 별문제 없더 라구요~ 😁낭독님의 낭독을 들을 수있는 조건을 접한것도 큰 은혜지 전 어떤것들에서도 빨리 지루해하는데 그렇지않고 자꾸만 듣고싶게하는 도파 민을 생성시킨다는 사실에 😲😱놀랍 습니다. 그 모든게 낭독님의 숨은 능력이겠죠

잘들을게요~🎉

즐겁게 잘 들었어요🥰

코난 도일의 공포작품들은 주인공들이 끔찍한 상황을 이겨내거나 제3자 입장에서 관찰하는 경우가 많고 에드거 앨런 포의 공포작품들은 주인공들이 파멸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아마 두 사람의 실제 삶과 관련 있겠죠? 한 사람은 건장한 체격에 당대의 명사였고 한 사람은 용모부터 음울했고 결국 비참하게 생을 마쳤으니까요. 이책님 에드거 앨런 포 작품도 창작해보시면 어떨까요?🥰

왓슨 ! 자네 이 책 들어봤나 내가 얘기 했지 " 인생은 무색무취의 실타래 "

갸아아아어아아아악 삽화가.. 삽화가..!!! 너무 무서워용😱

오머나 가죽딸때기?무얼 의미하는걸까요?이미 상상이 되는건 왜 일까요?내가 생각하는 그게(?) 맞을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