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JOB썰입니다. 1. 중소기업 연봉에서 부장급이 7000정도인데 좀 높게 나왔습니다- 그래서 통계자료로 올린 (통계자료) 중소기업 연봉 영상 참고 부탁드립니다 2. 영상은 참고일 뿐이며 재미로 보시기 부탁드립니다... 3. 시청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shorts #연봉 #중소기업 #대기업
중소기업도 찾아보면 괜찮은 곳이 제법있긴한데 그런데 찾기가 힘듬 기타 복지 제외하고 제일 힘든게 한만큼의 보상이 없는것과 메뉴얼이 없는거 이게 제일 힘듬 능력이 모자라서 중소간건 어쩔수없는 선택이지만 간곳에서 열심히 해도 그만큼의 보상이 없음 실력이나 모자란걸 배우고 싶어도 메뉴얼화 되어있는곳이 극히 드뭄 그래서 왠만큼 독하게 하지 않으면 한번 들어간 곳에서 더 나은곳으로 가기가 너무 힘듬 그래서 요즘 사람들이 안되는거 알면서 괜히 대기업이나 괜찮은 중견만 노리는게 아니란걸 이해할수있음 취준생분들은 빡세게 준비하시고 재직자분들은 지금 있는 곳이 불만이라면 실력 키워서 이직 열심히 준비하시길
@@user-fm8he4yj8k 처음부터 대기업이나 중견을 갈수있다면 좋겠죠 하지만 한정된 일자리에 내 능력과 약간의 운도 있어야 원하는 직장 갈수가 있겠죠 저도 집에 지원을 전혀 못받고 대학다니며 알바하면서 간신히 빚없이 졸업은 했는데 원하는만큼 스펙을 쌓을수가 없어서 더 준비하려했는데 부모님이 갑자기 아프시고 병원비때문에 빚을 지게 되어서 급하게 중소부터 시작할수밖에 없었어요 알바하며 학교다닐때부터 느낀거지만 일단 일과 공부를 병행하는게 어지간한 독한 마음먹지않으면 양립하기가 힘들고 일하는쪽으로 전문적인 지식쌓고 경력쌓으려고 해도 처음 댓글처럼 메뉴얼이나 그런게 없으면 그조차도 너무 힘든게 사실입니다 능력이 많이 모자란거 아니냐고 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저도 수능볼때 400점 만점 시절 385이상은 나왔습니다 그렇게 해도 전국석차가 3만명대였어요 나보다 잘하는 사람이 그정도 있단 말이죠 대학가서 취업할땐 내선배,후배들 생각하면 그보다 많겠죠? 대기업, 좋은 중견 일자리가 그만큼의 숫자가 안됩니다 한살이라도 어릴때 좋아하는거, 잘하는거, 해야하는거 잘 생각해보고 가고싶은 분야에 특화되게 빡세게 준비해보세요
중소, 좋소의 문제는 월급도 월급이지만, 댓글에서도 보이는 것처럼 사람들이 오래 일할 동력이 부족한 게 문제임. 저렇 곳에서 5년 이상 자기가 일할거라 생각하는 사람 잘 없음. 노후 대비 잘해놓은 평범한 사람들 보면 대부분 직장을 20~30년 오래 다닌 사람이고, 주로 대기업 출신들임. 그에 비해 중소, 좋소 다녔던 사람들은 1년, 3년 이런 식으로 회사를 다녔다 안 다녔다 함. 결국 노후 준비도 훨씬 부족해지는 경향이 있더라. 진짜 현실적인 얘기고 아마 앞으로 더 심해질 듯.
댓글들이 허풍 떠는 것들도 있어 보이지만, 진짜 많이 받는 사람의 댓글들도 많을거다. 그러면 실제 박봉인 사람들이 볼 땐 열등감, 박탈감이 날 거 같은데 너무 절망적일 필욘 없다. 댓글들은 돈 많이 버는 사람들이 주로 단다. 적게 버는 사람들은 괜히 써 봤자 자신이 작아지니 굳이 안 쓰는 것이니... 그래서 블라나 인터넷 댓글은 나만 빼고 다들 잘 나가는 세상 처럼 느껴지는 이유임. 댓글들을 보며 일반화로 여겨선 안됨.
진짜 많이받는사람은 오히려 조심하고 먼저 얘기도않함 그리고 자기가 그만큼노력한거고 그런게있어서 저리 쉽게 말도못함 여기댓글에 쉽게쉽게 얘기하는사람들은 의심해봐야함 많이버는 사람은 하루가 24시간이아니라 48시간이어도 모자라보이더라 놀든 맛있는곳찾느라 시간다보냄 유튜브 폰 볼시간도없음
맞는말 저도 사회초년생때는 거의 열정페이급임 오만가지 개고생함 15년차 지금도 중소기업이지만 나름 중소중에서도 규모있고 인정받고 다니고 있음 연봉7천에 나머지 다 별도 조식중식석식도 제공함 더 노력해서 조금 연봉낮아도 동종업계 대기업급으로 갈려고 열심히 더 노력중 일말의 노력없이는 좆소고 구멍가게고 아무데도 못간다
중소기업 하나 둘 도산 시작하면 억대연봉 홀로 받던 대기업도 휘청~ 이유는 그간 중소기업 삥뜯어서 자기들 연봉 올린건데 그걸 못함. 우리나라는 절대 낙수구조가 아님. 하나 죽으면 다 죽는 구조고 나 하나만 잘먹고 잘살면 된다는 대기업 위주라서 조만간 뚝 무너지는거 시간문제임. 이미 시작됐음.
우리나라만 그런지 아냐. 꼬우면 판매채널 확보하든가. ㅈ소와 대기업의 차이는 단순부품생산이냐 기획해서 판매채널까지 확보하느냐 차이인데. 인력풀도 애들 지능도 다르고 애초에 세상은 빈부격차의 세상임. 나도 밑에 일하는 하청애들 서울하위권대학,지방대,전문대,고졸애들 보면 일처리하는 수준 대체로 학력순이고 솔직히 나보다 나이 조금 많거나 또래지만 일하는 지능수준 낮다고 느껴질때 많음. 공부잘하고 대체로 성실하게 노력하고 사회성좋아서 대기업들어온 애들이랑 삶의 태도,지능자체가 달라. 대기업 다닌다고 특출나게 잘난인생은 아니지만 굳이 비교하자면 그렇단거지
거 좋은 회사만 다니셨나본데,, 일반적으로 중소 회사에서 월급 줄때 식대 별도로 비과세 가게끔 월급을 주는데, 거기서 우리 식대를 줬으니 니가 알아서 사먹으라고 하는 회사가 있고, 점심식사 비용이나 야근시 식사부대비용을 회사에서 잡비로 비용처리하고 지원해주는데가 있음. 여기서 식대포함은 전자를 말하는거임.
ㅈ소기업(20인 미만)8년차 경험. ㅈ소기업 특징 1.상여금,퇴직금없음 2.사장 가족,친구,친척이 회사 직원의 20%이상,당연히 전문성이 없고 일하는거에 비해 월급도 많이 가져감,출근 띄엄띄엄 하는 경우도 있음 3.직원이 관둬도 인수인계없음 4.근속년수 짧음.3~4명 고인물 이외에는 평균 1~2년 5.사장이 사적으로 모두 법인카드 씀 6.사장,사장아들은 법인 외제차 타고 다님 7.유능한 사원이 가끔 들어오지만, 눈치가 있어서 대부분 1달 이내 도망감 8. 신입사원중 출근1주일 이내에 관두거나, 출근한다고 하고 안오는 경우 은근히 많음 9.회사 메뉴얼,시스템없음, 주먹구구식으로 일함 10.출장,연차수당없음 11.연봉협상 없음.1년에 한번 연봉 통보함 12.연차,휴가 자유롭게 못씀(직원끼리 겹치면 안됨) 13.가짜 직원있음, 출근을 아예 안하거나 자격증 명의만 빌려준 직원있음 14.대부분 직원 월급 200~300만원임 15.회사가 이러니 근로의욕이 대체적으로 없음. 대안도 없고 다른 ㅈ소기업도 다 이런분 위기이니깐 그냥 다님
첫경력 중소기업이었고 연봉 2500으로 시작했음(2017년) 지금은 대기업으로 이직한 지 좀 됐고 연봉도 3배정도 더 받는데 일장일단이 있는것 같습니다. 대기업이 업무 강도 및 성과 압박은 훨씬 더 높네요.회사 인사팀쪽에선 뭣도 모르고 초과근무 금지하는 각종 정책 쏟아내고 있으나 현업은 일이 너무 많아 지키지 못하는 실태... 중소에 있을땐 유능하다 인정받고 승진도 남들보다 빨랐는데, 이직해보니 같은팀 제 나이 또래 대리급들 다 똑똑하고 지금 업계 경력도 더 긴지라 늘 제가 한수 접어줘야 하는것도 엄청 스트레스입니다. 참고로 작년에 직원이 과로로 인해 자살한 회사 계열사입니다..
문제는 직종마다 연봉이 다 다른데 회사 규모에 따라 연봉이 어쩌니 하는건 좀 아닌듯; 대기업 재무,인사 사무직보다 중견기업 정유공장 플랜트 오퍼레이터가 훨씬 잘 범. 원징 기준 1.6억인데 어디가서 회사랑 연봉 얘기하면 100% 구라라고 안 믿음. 근데 왜 내가 그걸 증명을 해야하는지 의문.. 동창 친구들도 거짓말쟁이네 어쩌네 하길래 연초에 성과급 얼마 들어왔는지만 보여줬는데 그때부터 입꾹닫…
@@user-ok9hu9rr6y통계청에서 발표한 우리나라 중위소득이 270이랍니다. 즉 270정도 벌면 중간은 한다는거에요 인터넷에서 500이니 600이니 아가리 떠드는애들은 거의 절반이상 거르면 됩니다 그런애들 말 믿지말구 통계청을 믿는게 더 정확합니다 게다가 팬데믹 2년간 제조업이 역대급 성과금파티를 했기 때문에 연봉이 많이 올랐는데 중요한건 그사람들이 그만큼의 연봉을 벌어본 사람이지, 벌수있는 사람이 아니랍니다~
중소기업 다니다가 공기업 넘어와서 이제 7년차인데 중소기업 차~부장급으로 받음 물론 나도 내 상사를 보면서 5년뒤에 내가 저 연봉을 받을 생각을 하니 너무 암울해서 열심히 준비했음 대략 2년정도 회사동료들 퇴근하고 취미생활 뭐 한다고 자랑하고 다닐때 난 그런거 안하고 조용히 공부하고 이직준비했음
저희 회사 직원수 거의 7만명에 전국 대도시에 각 지점들 있습니다. 20년 이상 근무하고 퇴직하면 다음달 부터 연금 바로 나오고, 물가상승률 반영해서 연금도 매년 올라요. 현재 급여는 연차별로 하는 업무별로 조금씩 다르지만, 33살 제기준(행정+관리) 세전 6천정도 되는것 같아요. 숙식 제공에 빨간날 놉니다. 정규직 전환도 요새 거의 원하면 다 되는 분위기인데 지원자가 점점 떨어지네요.. 본인이 그만두지 않는 이상 정년도 보장되는데 ㅠ
부장은 오바고 차장은 어느정도 맞네요. 제가 15년전 중소기업 신입때 2000만원 초봉 받았는데.. 대리 2600 과장 3600(300은 월25만 팀장수당 포함) 차장 4300 부장 5500 이정도는 받았음. 당시 대기업 초봉이 3천후반에서 4천초반정도 되었음. 친구가 삼전 들어가서 3천대 받은걸로 기억. 중소기업 차장연봉=대기업 신입연봉. 그나마 저는 중간에 이직 여러번 거쳐서 중견기업 다니는데 그래도 연봉 7천 이상 받고는 있고. 중소로 시작해도 커리어 잘 쌓고 중견까지만 이직 잘 해보시길.
대기업이라고 마냥 좋은것이 아님 치열하게 동료들과 경쟁하는것이 얼마나 큰 스트레스인지 모르는사람들이 너무나 많다 일단 들어가면 유토피아가 열릴것이라 생각하는데 말그대로 능력없으면 도태 되고 사람취급도 못받으면서 살아가야한다 하지만 그사람이 진짜 능력이 그렇게 부족한가? 그건또 아니다 중소기업이였으면 아주 유능한 인재로 극찬을 받으며 승진도 쭉쭉하고 어깨 피고 다닌다 어쨋든 결국엔 제발로 퇴사하게 되고 받던 월급생각하면 다른회사는 못간다 그러곤 아무 생각없이 창업도전 하거나 투자에 뛰어들고 좆망엔딩 . 이런사람 많다
면접 보자고 했는데 답변도 없는 분들은 오히려 안뽑는게 더 다행일 수 있겠네요. 기본적으로 연락해주는게 상대방 배려하는건데요! 연봉을 조금만 더 올리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사실 중소기업은 많이 줄 수 없는 걸 알지만 요즘은 몇년전과는 달리 연봉 3000만원이면 적다는 인식이 강해서요2-300정도 올리면 더 좋은 인재를 뽑을 수있을거 같아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중소기업 최고의 복수는 힘들지만 야금 야금 일 계속 조금씩 다가지고 와서 버티며 회사에 몇년간 존버하는거에요. 술자리나 야근, 휴일근무도 싹다 해야해요. 중소는 퇴사자가 많아서 조금만 연차 쌓여도 부장, 차장, 과장밖에 없어서 금방 사장 귀에 오르 내리거든요. 그렇게 업무 마스터하고 '직급, 연봉협상' 다시하거나 상급회사로 뜨면 됩니다. 제가 10년 동안 중소기업 다니다 s전자 계열사 이직한 케이스인데요. 졸업하고 오라는데가 중소기업 밖에 없는데 박봉이라고 힘들다고 몇개월 고작 1~2년 근무하고 퇴사하고 칼출퇴근 하면 절때 못벗어 납니다. 중소기업은 상급지로 가기 위한 이력서에 몇줄, 그리고 일머리 배우기 딱 그정도로만 생각 하세요. 간간히 자격증 따면 더 좋구요.
약 4200정도이신데 4년차이시면 그래도 좋은 중소기업 다니시는것 같은데요? 더 적은 곳도 정말 많아서요.. 월급이 적다고 생각하시면 정말 좋은 강소 아니면 더 큰회사로 이직 준비하시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그런데 회사 워라밸 괜찮으시고 사람들도 좋다면 계속다니셔도 좋죠 다른분들 말들은 그냥 참고만 하시고 진지하게 고민하셔서 좋은 결정 내리시길..!화이팅입니다
안좋은 중소기업이 대다수이고 많기도 하지만 중소도 나름이에요 좋은중소도 찾아보면 있기야 합니다 현재는 중견기업으로 이직했지만 처음다녔던 중소기업 해외영업 겸 무역직무였는데 다른팀 분들은 얼마나 버셨는지 정확히 서로 공유를 안해서 모르겠지만 저는 초봉 3400,2년차 3750 3년차 4000 4년차 대리 4350찍고 이직했습니다 저 연봉에 매월+20만원 식대 명절30만원 떡값 ,매해 연말 기본급 200%~300% 보너스 줬습니다, 주5일제 사무직이였고 야근도 거의 없다시피하고 연차도 자유롭게 사용했었고 남은연차도 연말에 수당으로 전부 지급하였고요 운이 좋게 사람들도 좋고 복지도 나름 중소기업에선 기대하기 힘들정도로 사람대우해주는 중소기업을 다녔습니다 제 개인적인 욕심으로 더 큰 돈을 벌고 싶어 이직하긴 했지만 좋은중소기업도 찾아보면 분명히 있습니다
중소기업 다니다 대기업으로 이직했는데 돈 좀 더 주는거 빼고 스트레스는 더 심해지네요ㅠ 중소 다닐 때는 일 엄청 잘한다는 소리 들으면서 다녀서 자존감이 높았었는데 대기업 이직하니까 이건 뭐 다 나보다 뛰어난 사람들이랑 경쟁하고 업무 성과 빡시게 요구하니 스트레스는 엄청 커지네요. 그렇다고 삼성전자 같은 대기업도 아니라서 세후 440정도 받고 있는데 이전 중소기업 다닐때 생각하면 이거라도 감지덕지라고 생각하고 버티고 있습니다. 대기업도 급여랑 복지만 좋습니다ㅠ
가끔 좋소연봉이 너무 낮아서 그래 기술배워야지 ! 하고 노가다판 오시는 분들 있는데 진짜 이런 얘기하긴 그렇지만 가족 부양한다고 노가다판에 기술 배울거라고 온 청년이 실수로 발판에서 추락해서 그대로 철근에 가슴이 뚫렸습니다. 핏줄 다 터져서 시뻘개진 눈으로 멍하니 하늘 쳐다보며 입으로 피가 끓어 나와서 아무 말도 못하고 컥컥 하면서 눈물만 한참 흘리다가 그대로 죽었습니다.. 노가다도 쉬운거 아닙니다 ... 생각 이상으로 많이들 죽고 다칩니다. 그냥 지금 하는 일이 최고다 하고 거기서 열심히 하시는거 추천드려요.
지극히 주관적인 입장을 얘기하지만 그런거 따지지않고 회사에 이익이 되는바를 생각하고 열심히 하는직원은 그렇지 않은 직원보다 더 좋은 이익이 생길것입니다 그냥 단순히 그자리에 머물러 금액을 비교할게아니라 내 스스로가 얼마만큼의 가치가 있는 사람이고 이 회사에 얼마만큼의 가치를 앞으로 높여줄수있는지가 중요합니다 그럴자신이 없으면 불평불만도 하지마세요
무슨말씀이신지는 알지만 중소기업 회사 대표님이신것 같은데요 열심히 하면 더 좋은 이익이 생길거라는게 연봉,성과급으로 객관적으로 드러나야 일한 노력을 보상받고 더욱 더 열심히하는게 일반적인 직원입니다. 추후에 그 직원이 성과를 내는 만큼 챙겨주신다면 정말 좋은 사장님 이신거고요. 추상적으로 나중에 챙겨준다고만 하거나 회사 자체 이익이 낮은사업이거나 시스템 자체가 너무 비효율적이거나 등 외적인 요소도 큰차지를 하는 경우도있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회사의 가치를 높이지않고 발전할 생각이 없는 직원은 불평 불만 안하는게 맞고 어차피 열심히 일하고 자신의가치 회사의 가치를 올리는 직원은 회사에서 그만큼 안챙겨 주면 당연히 이직합니다. 지금의 회사의 직원분들 문제만을 탓할게 아니라 사장님의 대우등 수렴하는 인재가 현재 직원으로 오래 남아있는겁니다. 이건 회사 운영하시는 분과 직원의 좁힐수없는 간극인것 같습니다. 제가 중소기업 대표님들 만날때마다 항상인재가 없다고 듣는이야기라서 긴글 남겨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jobssul 위영상에서는 그런 언급없이 아무의미 없는 일반적인 상황을 가지고 아무런 근거없이 이러면 이직해야된다는 영상이길래 이런 영상을 보고 내가하는일에 대한 열정이 있는 님이 이야기하는 좋소 직원들이 상실감을 갖을까봐 하는소리입니다 님이 이야기하는사람처럼 그렇지 않은 오너가 있듯이 아무리 ㅈ같이 작은 회사에서 일해도 내가하는 일에 열정이 있는 사람이 이영상을보고 잘못된생각을 할까봐 적은 글입니다 대부분은 그럴수도있고 아닐수도 있지만 모든일을 이렇다 저렇다 정답을 정하는건 아니라고생각합니다
저 연봉에서 식대포함,퇴직금 포함해서 하나라도 있다면 추노 해야 한다고 하시는데 그렇지 않는 중소기업 찾는게 더 힘들겁니다.당장 워크넷을 찾아서 봐도 저만큼의 연봉을 주는 곳도 몇군데 없습니다.그리고 대기업 생산직에도 퇴직금 포함해서 주는 곳도 꽤 있습니다. 현실을 제대로 보고는 있는지? 책임질 수도 없는 당장 추노 하라는 말을 정말 쉽게 하시네요.
우선 댓글감사합니다 영상에서 식대와 퇴직금 둘다 포함되어 있다면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보통 회사에서 구인할때 식대,퇴직금까지 포함한 연봉으로 말하지 않습니다. 말씀대로 현재는 많은 기업이 식대를 많이 포함 시키고있고, 표기된 부장급 연봉이 평균보다 높게 나와있습니다. 이부분은 저도 알고있기에 추후 영상올릴때에는 반영하여 수정할 계획입니다. 참고로만 봐주시고 말씀하신대로 다음에는 더 현실을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20년전에 대학교 학과를 컴퓨터공학으로 선택하고 살아오는 동안 일만 빡세고 공부 할 것도 많아서... 직업 잘못 선택했다..망했다ㅜ.. 싶었는데 존버하니 이제 빛을 보긴하네요.. 저는 사원인데 저기 부장급 보다는 훨씬 많긴한데 매일 바뀌는 기술의 트렌드가 때로는 버겁고 숨막히는... 이 치열한 곳에서 언제까지 버틸수 있을지.. 다른분들도 전공이 있다면 포기하지말고.. 잘 다듬고 준비해서 언제가는 그 전공 분야도 꼭 빛을 보셨음 좋겠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