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박하자면 고조선 때부터 가림토 문자가 있었고 고려시대 고한글이라고 한반도만의 말과 글이 있었지만 중국인 이성계가 침략을 했고 조선은 속국이었고 고려시대와 이전의 문화들을 전부 갈아 치웠고 이성계는 한반도인으로 둔갑되어 역사가 이어졌고 세종의 훈민정음은 한글만으로는 중국어의 발음과 표기를 하는 모음이 부족해 모음을 추가해 발음을 할수있게 한게 훈미정음이라고 부르게 되고 500년간 왜곡에 왜곡을거쳐 떠받들게 된거고 당시 노예도 10프로에서 70프로까지 상승한거고 친중 중국몽들이 조선조선 거리며 동상도 만들고 칭송하는것도 속국이라고 계속 말하는거고 위 말들이 소설 같지만 개인적으로 공부하다보니 너무 자연스러운 사실일것 같은데 뭐 배워온거에 세뇌가 되서 잘 못깨어 나긴 할껀데 역사는 승자에의해 다시 쓰여지고 긴시간 거짓말을 계속 하면 그게 진실로 둔갑한다는게 현실 아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