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은 부모를 비춰주는 거울이랍니다. 아이의 모습이 내모습이란걸 아셔야합니다.. 저도 엄마이지만, 저도 아이한테 화나고 속상한데 내가 저랬구나 내가 왜 속상해하나.. 참 내가 이기적이구나.. 내가 한건 모르고 그대로 돌려받는건데 속상해하는 내모습이 참 이기적이구나 싶어서 나를 바꿔야는데 쉽지는 않네요.. 다 뿌린대로 돌려받는거에요.....
자식한테 욕심 내리기가 쉽습니까 다들 성인같은소리 많이들 하시네 사춘기 아들 둔 엄마는 힘든게 맞습니다 아들 잘 키우려는 욕심도 누구나 다 갖고 있는것 맞구요~ 잘 풀어보세요 엄마 댓글 상처 받지 마시고~ 어머니란 존재의 이해와 사랑으로 극복하시길.. 아름다운 당신은 교육 힘든 대한민국서 양육 해야하는 학부모이기에 착한 아들 눈에 가끔은 못생기게 보여지나 보네요
@@정정희-y9n 제가 가르치고 안가르치고를 떠나서 적어도 사람사이에 기본 예의는 지키는게 당연합니다. 가정내에서도 할말 못할말 구분 못하는데 사회에서는 구분할 수 있을까요? 저런 말들은 누구에게나 상처가 됩니다. 아이를 가르쳐 사회에서 잘 살수 있게 도와주는게 부모의 역할이니 가르치는게 맞다고 봅니다
@@정정희-y9n 스스로를 모르시는듯 하네요 남편마저 아랫사람 인양 대하고 여기저기 댓글에 발작버튼 누르시고.. 성격이 남들한테도 이러는데 착한 남편한테는 존중은 거의 안보이네요 혼내라니요.. ( 남편에 대한 존경이 없다면 그게 아이한테 갑니다. 가정의 화목과 안녕은 아내가 남편을 존경함으로서 아이들도 보고 배웁니다.) 제가 한말이 아니라 ..유명한 철학자 말을 인용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