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 존경합니다 매일 매일 좋은 말씀 들으며 지혜를 배웁니다 예수님을 구원자로 믿는 크리스찬 이지만 즉문즉설 스님의 명언을 들으며 마음이 평온해지며 걱정이 살아집니다 성경에서는 솔모몬의 지혜를 달라고 기도를 하지만 스님의 명철의 답변은 우리의 무지를 기쁨으로 지혜를 줍니다 스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스님~ 존경스럽습니다.저는천주교인입니다 요즘 스님말씀들으니 부처님. 예수님 더 우르러 집니다.드라마 붓다를 보고나서 그많은부를 버리시고 해탈에 이르기까지 마음이 너무 아팟어요.그런데 붓다가되시어 모든 이들의 빛이되어주실때 극중드라마지만 많이울었어요.제가믿는카톨릭에서말한다면 성령이충만해져서겠죠.스님 좋은말씀 에 은혜많이 받았습니다. 감사드리고요 스님도건강하셔서 모든 사람들에게 빛이되어주세요.샬롬🙏
나이 먹고 욕심이 과하거나 자기 감정 콘트롤 못하거나 심술까지 겸비하고 있다면 정말 최악이다. 늙으면 얼굴에 주름살에 검버섯에 솔직히 추하다. 그. 추함에 마음마져 추하다면 머 볼게 있나 싶다. 겉 모습이 추하다 하드라도 마음 씀씀이가 훌륭하다면 그 모습에 존경심이 생기고 우러러 보게 된다. 우리는 정말 좋은 노인으로 살도록 노력해야 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