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HoonSeo 맞습니다. 다양한 기준으로 안 찾는게 아니고, 그런 척박한 기준에서 생명체가 생존한다는 증거를 못 찾으니 도대체 어느정도 척박해야 할지 기준을 못 잡는거에요. 지구상의 척박한 환경에서 사는 생물이라해도, 지구의 환경 기준이라서 이미 지구 기준의 척박한 환경도 생명체 탐색 기준이거든요. 문명의 기준은 우리 인간의 생존환경 기준으로 하고 있는 거구요.
훗날 인류는 화성탐사에 성공하게되고 지구인 10만명 이주에 성공하게된다 근데 화성엔 생명체가 없는게 아니라 숨어있었던것... 화성 깊숙한곳에는 개미굴처럼 깊숙히 땅굴을 파놓은 흔적이 있었으며 인류는 그곳을 탐사하게 된다 거기에는 개미같이 생긴 생명체가 살고 있었으며 이들은 추위에 내성을 가지고 있고 이 생물체를 연구하기 좋은 대상이라 생각하여 화성 우주기지로 데려오는데 더위에 극도로 취약한 이 생물은 연구소로 데려오자마자 폭발하여 터져버렸다 거기 있는 10명의 연구진들은 폭발할때의 사체를 맞았으며 가스를 들이마셨다 그들은 알수 없는 증상을 보이며 쓰러졌고 온몸이 이상한 형태로 변형이 되고 있었다 화성기지의 의료 수준으로는 도저히 치료가 불가능하여 그들을 지구로 데려가게 되었고, 지구로 가던 우주선에서 그들은 화성의 개미생명체와 비슷한 형태로 변이하였다 이들은 호전적인 태도로 인간을 공격하였으며 우주선 안에 있는 인간들은 모두 공격 당하여 쓰러졌다 지구에 불시착하게된 우주선안을 수색하는 NASA 문을 열자마자 엄청난 악취와 함께 기이한 생명체들이 날개짓을 하며 지구 곳곳으로 날아갔고 이들은 인간의 dna와 결합한 탓인지 지구의 환경에 바로 적응을 하였고 인간을 물론 주변 동물까지 가리지 않고 전부 사냥하였다 사냥당한 동물들은 화성개미와 비슷한 생명체로 변이하였으며 1년만에 지구의 인구 95%가 화성개미로 변이하게 된다 살아남은 인류는 땅굴을 파고 지하로 들어갔으며 거기서 수천만년의 시간을 보내며 인류는 개미처럼 진화하게 된다
그들도 그들만의 법칙이 있을것같아요... 다른 별에 구석기 시대같은 인류를 발견했다고 쳤을때 기술을 알려줄지? 아니면 접촉 자체를 안할지...? 아니면 멸망을 시킬지? 뭐 그런 방법중에 하나를 선택하겠지만... 그정도로 고도화로 발전된 문명이라면 DNA부터 다 조작 가능한 문명이라 나쁜 사람이 없고 다 로봇같을것같은데... 그런 문명은 되게 민주주의일것같음... 그래서 접촉 자체를 안하고 지켜보고 연구만 할수도 있을것같아요 그리고 이 넓은 우주에 점령하고싶고 연구하고 싶은 별이 지구만 있을까요?ㅎㅎㅎ 예전부터 사람들이 계속 지구가 제일 예쁘다 지구만 갖고싶어하는것처럼 생각하는데... 다이아몬드로만 이뤄진 별도 있구... 엄청 많겠죵~~ 어떤 별에는 정말 지구만한 생명체들이 살수도 있는것이고 지구에 공룡이 존재했던것처럼...
외계인은 없음. 확률상 우리 지구 외의 지적생물체는 절대 없음. 아니 생물이라 부를 수 있는건 존재할 수 없다고 확신함. 생물이 물리적으로 저절로 만들어진다는건 확률이 그냥 0이라고 생각됨. 솔직히 물에서 저절로 생물체가 만들어지는게 가능할거라 생각하나? 우주에 별과 행성이 아무리 많다고 해도 유한한 값임. 물리적 시뮬레이션 기회가 유한하다는 것임. 그러나 우주가 수축과 확장을 반복하면 우주가 물리적으로 시뮬레이션 되는 시간은 무한함. 따라서 우리가 0이나 다름없는 확률을 뚫고 존재할 수 있는건 무한한 시뮬레이션 기회속에서 지구가 그 말도 안되는 확률을 성공한 장면에 우리가 있는것일 뿐이지 지금 현 우주에 어딘가 또다른 생물체가 있을 확률은 말도 안된다. 이번 우주가 다시 확장 및 수축기가 끝나고 무한한 시간 속에서 생명체가 언젠가 또 생기기는 하겠지만, 지금의 우주에는 절대 없음
궁금한게 우주게임이나 우주영화 같은거에 보면 우주는 진공이라 우주인이 한번 우주선에서 튕겨나가면 계속해서 멀어지지 추진기가 없으면 다시는 돌아올 수 없잖아요? 로켓으로 한방향으로 엄청 가속해서 속도를 내고나면 에너지가 필요없이 그 속도로 계속 직진하는 것 아닌가요? 가다가 멈추나요? 왜 지구의 에너지를 다 써야 프록시마 센타우리에 도달하는지 궁금합니다.
[질문] 우주 반대편에 지적 생명체가 살고 있는 행성 X가 있다고 칩시다. 그들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비행기도 있고, 인터넷도 있고, 로켓도 있다고 칩니다. 그런데 지구와 그 행성 X 사이는 너무 멀어서, 어떤 방식으로든, 지구에서 행성 X로 메시지를 전해도 닿지 못하고, 행성 X에서 지구로 메시지를 전해도 닿지 못한다면, 그 행성 X는 과연 있는 것일까요? 아니면 없는 것일까요?
님은 절대 죽기전까진 귀신을 만나지 못할거에요 ㅋㅋ 왜냐면 귀신은 지평좌표계라는 현대 물리학의 법칙을 깨야 하거든요 어때요? 이거는 납득이 가시나요? 저분이 이야기하는 절대는 아마 님이나 이 영상을 시청하는 모든 사람들이 살아있을때까지는 절대 못만난다고 이야기하는듯합니다. 그리고 이거는 절대 맞는말입니다 ㅋㅋ
미래의 지구인류가 자기들의 경쟁자이지 적이 되는걸 견제한 고등종족은 우릴 없애려 들겁니다. 그걸 간과하고 외계문명을 언급하는 분들은 오늘은 무엇을 하든 최선을 다하며 제대로 살지 않고 어제에 대한 대단한 착각에 빠져있으면서 미래에 대한 망상만 막연하고 추상적으로 기대하는 삼류의 인생입니다. 그런 분들은 과거의 영광을 추억할 자격도 미래의 대한 기대를 할 자격도 없는 거지같은 인생이라고 과감하게 말씀드리고 싶네요.
지구까지 외계인이 오면 쩌리 외계인임. 은하 중심부로 갈수록 별의 밀도가 높고 거리도 가까움. 변두리 태양계에 와봐야 미개하고 자원이야 더 큰 별들 천진데 굳이 지구까지 올 이유가 없음. 기름값도 안나옴. 그런데 지구까지 왔다? 그건 은하중심부에서 털려 밀려나 생존을 위해 어쩔 수 없이 오는거. 그리고 은하계 회전은 상대적이라 중심으로 갈수록 광년이 멀수록 위치가 달라짐. 그러니까 큰 맘먹고 오다가 여기까지 못 올 수도 있음. 큰 별일수록 자원도 많고 주변 행성들이 많으므로 그쪽으로 가지.
어느 조건이든 생명체는 있을 수 있죠. 문제는 지구와 완전히 다른 어느정도의 환경에서 생명체가 있는지 그 예시를 한번도 본 적이 없으니 어떻게 기준을 잡아야 할지 몰라 너무 광범위해지거든요. 지금 우리가 말하는 척박한 환경도 지구기준의 척박한 환경 기준이고, 이 기준은 이미 생명체 탐색 기준에 들어가 있어요. 문명탐사의 기준을 인간 생존 조건으로 잡아서 좁아보이는 거에요.
근데 왜 우리와 같은 생명체를 찾는건가요? 우리가 보지 못하는 생명체가 있을수 있고 그들도 우리를 보지 못하는 생명체가 있을수 있고.. 물이란게 필요 없는 생명체가 있을수 있는것 아닌가요? 시간 과 공간을 우리랑 같다고 생각을 하면 답이 안나올듯 합니다.. 예를들어 하루 살이 가 느낄때 그들의 삷도 우리랑 같은 100년쯤 살고 죽는것 처럼 느낄수 있고 우리가 들여다 보는 원자 안에도 어떤 생명체가 우리랑 같은 시공간 느낌을 받지 않고 살아 가는 생명이 있을수 있는것 아닌가요?? 우리가 보는 우주도 다른 생명체에서 볼때 우리가 보는 원자 하나 크기로 생각 한느 생명체 와 시공간이 존재 할수 있은것 은 어떻케 생각 하나요?
아이구 이정모 박사님 상상력이 이정도라니 아쉽기 짝이 없네요. 초사이언인 우리행성에서는 지구인들이 얘기하는 빛의속도 보다 수억배빠른 비행선이 존재 합니다.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원리도 지구인의 한계를 느낄뿐이죠. 은하간 여행도 아주 빠르고 쉽게 할수 있지만 지구인과 직접 조우는 삼가하고 있지요. 생각의 범위를 좀 더 넓혀보기 바래요. 한반도에 문명이 꽃피던 삼국시대 고려시대에 비행기나 로켓 같은건 아에 상상도 할수 없지요 ? 바로 그기라에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