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지도 않은 눈 웃음 짓고 *여친있는* 남자애 사심있는 눈빛으로 쳐다봄 굳이 연대에서 만났다 하고 *오빠들이랑 놀때* 라는 부분 강조하는 거 같다 여친있는 남자랑 고민 상담 온 이유는 뭐지 웃을때마다 돌고래 소리내고 은근슬쩍 터치하네ㅋㅌㅋㅋ아 개싫다 저 사람이 말고 걍 여우짓하는 행동이 싫음
존나 인정, 저런 여자 존나 피곤한 스타일임.. 하와이에서 뭐? 동양인처럼 생겨서 그나라사람이라고 생각 안한다고? ㅋㅋㅋ 장난하나 하와이에 이주한 일본인이 몇이고 지금 몇세대나 대물려왔는데 .. 하와이에 동양인처럼 생긴 미국 국적자들 널려있음.. 아무도 저년이 한말처럼 생각안함.. 만약 현지인이 저렇게 생각한다면 본인의 영어실력이 부족하거나 그 나라 문화에 적응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에 그런 소리 듣는거임. 고로.. 한국인 같고 동양인2,3세대가 많은 하와이에서 미국인 취급 안해주면 본인은 존나 한국인 같다는거다.., 주변 사람들이 하와이에 대해 모른다고 저런소리하면서 관심받으려는 관종년 진짜 존나 꼴보기 싫은데 내가 좋아하는 프로그램에 나와서 시간낭비하게 만드네.. 얼굴도 넙대대하니 존나 큰데 얼굴 잘생긴 사람들이 너 좋아하겠냐? 니말대로 차이기만 하지.. 하와이에서 온거 특별하게 생각하지말고 본인 분수에 맞는 적당히 생긴 사람 만나라.. 주변 사람들 피곤하게 하지말고 ㅉㅉ
@@quintonjackson9256 ㄹㅇ ㅋㅋㅋ 캘리포니아도 동양계 미국인들이 많고 뿌리가 깊은데 하물며 하와이면 racial majority가 동양인입니다 ㅋㅋㅋ 동양계 미국인이 백인 미국인보다 많고 동양인이라고 미국인처럼 안본다는거 없음... 동양계 미국인이 훨씬 적은 보스턴 같은 동네도 아니고...
전 초등학교 졸업하고 바로 뉴질랜드와서 (부모님이 갑자기 결정하셔서 친구들하고 인사도 못하고) 30대인 현재 지금 여기서 현지인과 결혼하고 아이도 낳고 살고 있는데 저는 솔직히 심각하게 난 약간 한국인 사이에서도 약간 이질감을 느끼고 외국인들 사이에서도 완벽하게 이 나라 사람은 아니구나 라는 느낌 많이 받고 살아서 고민이였는데. 근데 이민온지 20년이 거의 되가는 지금은 솔직히 뉴질랜드 사람에 훨씬 가까운거 같아요. 제 아이는 저보다 더한 정체성에 대한 고민을 할거 같은데 그래도 요즘은 다문화가 꽤 보편적이 되고 있어 아이입장에서 다행인거 같기도 하네요! 암튼 케바케인듯! ㅎㅎ
일종의 인종주의자인거지.. 미국 국적 있으니 뭔가 나는 우월하다는 그 유치함.. 저 인면어 닮은 언니 보니 그나마 동양인에 대한 비하가 없는 하와이에서 살았으니 망정이지.. 미국 본토에서 살았으면 주류에 끼지 못하고 주변인으로 살았겠지.. 어찌보면 불쌍하다 그 얄팍한 우월감에 제대로 마음 나눌 친구 하나없이 살다보니 더 외로운거지...
전 미국에서 태어나서 지금 18년을 사는데 이 사람은 너무 오바인것같아요. 미국인이라고 하는것도 은근히 즐기는것같고. 저 여자분같은 애들 학교에 많아요. 결국에는 자기네들 끼리 놀더라구요. 그러면서 정채성 혼란 같은 소리하고있고... 누가봐도 한국에서 온 한국사람인데 저 여자분은 괜한 고민거리를 만들고 듣는사람을 피곤하게하네요. (한국말을 아직 잘 못 써서 이해해주세요! 띄어쓰기가 어렵네요 ㅎㅎ)
@@mytotoll2116 태어나지 않았으면 이중국적 아닙니다 ㅋㅋㅋㅋ 저 분이 미국 시민이면 한국 국적은 포기한겁니다~ 저도 미국 시민이라서 잘 알고요, 한번 정부 사이트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 왜냐면 한국은 선천적 이중국적 아니면 이중 국적 인정 안되거든요. ^^;; 미국이나 캐나다 등 속지주의 국가에서 한국 국적 부모에게 태어나서 그 나라 시민권을 태어날 때부터 땄거나 한국에서 태어났더라도 부모 중에 한명이 외국인이라 부모의 국적이 둘 다 있는 경우만 성인 되서 이중국적 채택 가능합니다. 남자는 군대 갔다 왔단는 전제 하에요 ㅎ. 태어날 때부터 이중국적이 아니었다면 (즉 미국에서 태어나지 않고 이민을간 대부분의 미국 교포들) 한국 시민 + 미국 영주권이거나 미국 시민권만 있고 한국 국민 아닙니다. 제가 후자라서 잘 알아요 ^^. 그리고 선천적 이중 국적도 89년 5월생부터 인정되고, 그전에 태어난 사람들은 미국에서 한국부모에게 태어났어도 성인 되기 전까지만 이중국적이 가능하고 그 후에는 하나를 포기했어야 했습니다.
@@eddyjohnson9683 어... 질문이 있습니다! 이 분야에(?) 대해서 잘 아시는거 같아서요 (질문해도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해볼게요). 저는 저희 가족이랑 미국으로 이민을 왔었어요. 한 8년? 동안 미국에서 사니까 저희 엄마가 미국 시민권을 얻어야겠다고 하시더라고요. 제가 미자이기 때문에 엄마가 미국 시민권을 얻으시면 (그리고 엄마는 한국 국적을 잃으시겠죠) 저도 자동으로 미국 시민권을 얻게 된대요. 그래서 제가 그게 싫다고 했더니 엄마가 저는 이중국적을 할 수 있다고 하셨어요. 그게 어떻게 되냐면 엄마가 미국 시민권을 얻고 6개월? 이내에 한국 정부에게 저는 한국 국적을 유지하고 싶다고 보고하면 된다고 하시더라고요. 왜냐면 엄마는 본인의 의지로 미국 시민이 되겠다고 하셔서 한국 국적을 잃게 되지만 저는 그게 아니잖아요. 어쩔 수 없이 엄마 따라서 미국 시민권을 얻게 되는 것이기 때문에 잘 보고하면 한국 국적을 유지할 수 있다고 하셨어요. 대신 저는 미국 시민이 누릴 수 있는 것들을 못 하는거죠 (정부 관련 직업 등). 그래서 제 질문은 이런 케이스도 가능한가요? 엄마가 그렇다고 하셨는데 저는 잘 모르겠어서요. 답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혹시 이런 질문 불편하시면 말씀해 주세요! 바로 댓글 삭제할게요.
하와이서 살다가 한국 와서 한국인인데 외국인 학교까지 다녔대잖아요ㅠ 주변에서도 그리 장난치면 더 헷갈릴 수 밖에 없구요... 또 저게 어딜 봐서 스킨십하고 꼬리치는 거예요 남자가 친해서 장난치면서 사실 폭로하고 그거에 아 야ㅋㅋㅋㅋㅠㅠ 하는 느낌으로 장난치는 거잖아요...
나도 걸수있음 이건뭐 그냥 딱 한국인인데 뭔소린지.. 우리친척언니보다 한국말잘하는데 더디거나 아암되지도 않고 그냥 한국사람임 ㅋㅋ 그리고 저남자애한테 관심많은거 눈에다아아아아보임 또하나 남자애도 하자임 여친있는데 굳이 이런프로에 여사친이랑 근데 여사친이란 사람이 눈에 하트뿅뿅으로 자꾸 앙앙되고 툭툭치는 여사친임...ㅉㅉㅉ 이래서 사람은 끼리끼리 친해지는거임
저 분은 모르겠는데 부모님이 한국인이여도 미국에서 자란 자식은 정체성 혼란와요.. native speaker라는 책 읽어보세요. 그리고 저도 미국 11년 한국11년 살았는데 정체성 때문에 힘들어요. 어떤 부분은 미국 마인드인데 어떤 부분은 미국인들이 이상하게 보이고. 연애를 할때도 한국 마인드 미국 마인드 기울어지니까 힘들고.
진짜 예쁜애들은 자기가 너무 예쁜걸 잘 알아서 오히려 털털하지않나요? 내 주변은 그렇던데~ 가만히 있어도 넘 이뻐서 다들 우러러보고 남자들도 걔 옆에 못가서 안달하고 하니 오히려 털털한 보이시한 성격됨~ 그렇게 행동해도 예쁘면 다 좋아하니까~ 시샘받지 않으려고 더 털털하게 행동함
아버지가 공무원인데 왜 미국시민권자이지 돈은 우리나라에서 벌고 딴데가서 미국인인척하고 웃긴다 공무원자식은 이중국적 가지면 안되는거 아닌가 청문회 할때보면 논란거리가 되던데 이참에.. 고위공무원 자녀들 이중국적 확인할 필요있다. 어렸을때부터 외국인 학교에 다녔다는건.... 아예 시민권을 염두하고 원정출산 한듯... 기막히네..
공무원이 만약 외교관쪽이거나 하면 아버지들이 외국으로 나가시는 경우가 많아요 저도 아버지가 일때문에 초등학생부터 해외에서 살았는데 저희 아버지는 공무원은 아니지만 저처럼 한국에서 온 애들 중 아버지가 공무원이라 그런 애들이 많더라구요 어떻게 보면 저분이 초등학생때 미국갔다는거도 그냥 아빠 일따라 간 거 일수도 ..
ㅅㅂ 저 고민은 내가 나갔어야겠는데 난 토종 한국인인데 생긴게 인도애같이 생겨서 지나가는 사람들마다 어느나라 사람이냐고 물어보고 어릴때 목욕탕에서는 다짜고짜 누가 영어로 물어보고 아파서 학교에서 조퇴하는 중에 마주친 모르는 선배가 아씨발 깜짝이야 외국인인가? 이러고 학원 가는 버스에서 만난 신입생은 내가 외국인인줄 알고 무서워서 말 안걸었다고 그러고 백화점 구경하다가 마주친 오지랖 넓은 아줌마는 우리 엄마보고 쟤 섞인 애냐고 물어보고 (그와중에 우리엄마는 맞다고 좋아함;; 절대 아닌데) 디스코 팡팡 타러갔더니 교환학생이냐고 그러고 중학교때 스페인으로 유학 오니까는 여기서는 중국인 취급 받고 ㅋㅋㅋㅋㅋ ㅅㅂ 저는 중국인인가요 인도인인가요 주변 취급 보면 한국인은 아닌듯 한데
그런거 같음 예전에 유럽으로 입양 가서 한국가족 및 한국에도 한번도 안가본 사람이 자기는 한국인이다 라고 방송에서 애기하던데 ㅋㅋ 그분은 한국말도 모르고 한국에 대해 1도 모르지만 본인이 한국에서 태어났서 이곳으로 입양와서 다른 국적으로 살지만 한국인이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고 말한 분이 생각 나네요 ㅎㅎ 딸이름이 미자 입양되기전 본인 이름이였다더군요 ㅎㅎ
@@huhjieun1737 한국 대학교들 교환학생 협정 맺고 있는 대학들보면 한국에서 최상위권 대학들도 미국/캐나다 상위권 대학이랑 교류하는 경우는 거의 없죠. 정말 돈만 주면 다 들어가는 수준의 미국 학교와 한국 상위권 대학이 협정 맺고 있는 경우도 많고요 (대부분이라고 해도 무리 없을듯). 정말 교환학생은 공부 너무 못해서 합격률이 80%, 90%하는 학교로 간 빠가사리들도 한국 상위권 대학으로 교환 학생 올 수 있습니다 ㅋㅋ 게다가 한국이 미국이나 캐나다에서 교환학생 행선지로 인기 많은 것도 아니라서 한국에서 캐나다나 미국 가는거처럼 재학생들끼리 경쟁할 필요도 없음! ㅋㅋㅋ
@@finesthae 미국은 외국인 지원자들이 많기 때문에 외국인 특별전형 같은거 전혀 없음. 오히려 외국인이면 (명문대의 경우) 현지인보다 들어가기 힘들고, 순위권이 낮아질 수록 현지인과 들어가기 비슷하거나 더 쉬워질 수도 있음. 즉 학교가 외국인을 받아야 굴러갈 정도로 급하면 급할 수록 들어가기 쉬움. 강용석이 하버드 로스쿨 뭘했는진 모르겠지만 아마 LLM이라고 법학 석사를 했을 거임. 법학 석사는 그냥 1년간 놀면서 자격증 따러 간다고 생각하면 됨. 한국에서 로펌 다니는 사람들이 겸사겸사 미국 1년 가서 공부하는거. 미국에서 정식 로스쿨 과정인 JD를 나오려면 영어를 현지인 로스쿨 학생들만큼 잘해야지 아니면 들어가지도 못함. 지금 한국인인데 하버드 로스쿨 다니는 사람의 대다수가 미국 학부 나왔고 대원 용인 민사 등 자사고 나온 사람들임. 그리고 강용석이 로스쿨, 메디컬 말고 일반 대학원은 명문대라도 아무나 들어간다는 개소리를 시전했는데, 그것도 사실이 아님. 일반 대학원은 아무리 비인기과라도 전세계적으로 인재가 몰려서 한국이었으면 대학원생들 없어서 쩔쩔 맸을 철학과 등도 2% 3% 합격률 나옴 (하버드 학부가 참고로 5%대임). 강용석이 말한것처럼 그나마 들어가기 쉬운 곳들이 특수 대학원인데, 하버드의 경우 행정대학원이 보다 들어가기 쉽고 MIT의 경우 석사과정들이 전반적으로 돈만내면 들어가는 식임 (박사는 딴 얘기고). 어쨌든 미국은 한국이나 여타 국가처럼 외국인 전형 없음 ㅋ... 현지인보다 더 들어가기 힘들게 해놓더라도 사람들이 꾸준히 몰리는게 미국 명문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