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츠는 남은 두경기중 승점 1점만 따내면 최소 강등 직행은 피하게 됨 다행인건 남은 상대 도르트문트나 볼프스부르크는 크게 무리 안해도 되는 상태고 (도르트문트는 챔스행 확보, 볼프스부르크는 잔류 확정) 특히 도르트문트는 주중 프랑스 원정을 다녀와서 주전들을 대거 쉬게 할 가능성이 많음
해외파들이 해외에선 잘하고 국대에선 피보는게 뒷받침이 안되는거 같네요. 해외에선 호흡 맞추는데 국내선 짧은기간 맞추기도 힘들고 수비가 불안하니 올리지도 못하고 뛰어난 선수가 많아도 다 개인처럼 뛰니 팀 전력이 흩트러지는거 같네요. 개인적 욕심이 다들 있고 승부욕이 너무 쎄서 헛발질이 많은거 같네요.. 감독역활과 훈련이 문제가 있는거 같네요.
안타깝지만 국대 미드 필드는 아닙니다 그 이유는 느리고 몸 싸움 볼 터치이후 패스가 너무 부정확 합니다 볼간수가 안된다는 것입니다 미드 필드는 끊어지면 역습을 당할 확율이 높다는것입니다 국대 경기를 보더라도 그런 장면이 많이 나왔던 것으로 봐 왔습니다...재성 선수 미안해요 제 생각일 뿐이니 뎃글은 제가 감당 하겠습니다
이재성 뛰는것 보면 박지성 선수 시절이 생각 남 체격부터 모든것이 너무 비슷함 물론 이재성이 더 뛰어난 면이 많지만 박지성이 멘유시설 성실성으로 열심히 뛰어 다닌 반면 이재성은 발기술을 갖춘 선수라서 물론ㅁ 박지성이 당시 발기술이 없다는것은 아니고 유럽 수준에 도달하지 못했지만 이재성은 유럽 수준 선수들하고 견줄만한 발기술을 가졌음 국대 헤딩하나 보고 발기술 없는 조규성 보다 다 각도로 뛰어난 이재성을 원톱으로 세워야 한다고 전부터 생각했음 우리나라 국대경기할때 이재성은 분데에서 뛰고 있는 경기 라이브로 보고 왜 이재성을 안불렀는지 너무나 이상했음 조규성보다 헐 뛰어 난데 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