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소 자리 때문에 집안에서 화장하고 묻는 식으로 바꾼 터라... 벌초 간지도 10년은 더 된 것 같은데... 앞선 두 개도 상당히 작네요;;; 요즘은 작게 나오는 건지;;; 제가 벌초 할 땐... 등에 연료 통 메고 했던 터라... 등에 땀 차는 것도 땀 차는 거지만...;;; 어깨가;;; 상당했는데.. 그 덕?에 드는 건 좀 덜 무겁긴 했지만... 이젠 필요 없는 데도 한 번 사보고 싶은... ㅎㅎㅎㅎ;;;;; 연료 통에 엔진을 메는 것 보단 배터리 메는 게 훨 나아 보이긴 하네요 가격은 확실히 비싸긴 하네요 근데 보통 한 번 사면 ... 상당히 오래 쓰니... 것도 괜찮은 것 같긴 하네요
충전식 예초기 단점들이 1.헤드에 모터가 있기 때문에 무게 중심이 앞으로 쏠리다 보니 장시간 사용 시 불편합니다. 2.배터리가 있기 때문에 몸의 무게 중심이 오른쪽으로 쏠립니다. 반면 엔진 예초기는 예초기 엔진의 무게와 후렉시블 케이블이 쏠림 현상을 잡아 줍니다. 3.예초기 날이 엔진 보다 작기 때문에 한번 베고 나갈 때 작업 면적이 작습니다. 엔진으로 두번 작업할 면적이면 충전식은 3번을 베어야 합니다. 4.예초기 핸들이 너무 가벼우면 돌이나 나무에 예초기 날이 맞았을 때 몸쪽으로튕기기 때문에 어느정도 무게는 있어야 합니다. 5.명절 때 벌초 작업으로 봉분 2개 정도까지는 가능하지만 면적이 있는 곳에서는 힘듭니다. 힘은 절대 부족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예초기는 엔진식이 제초작업 속도는 물론 안전성에서 훨씬 낫습니다. 참고로, 직장다니면서 부모님 농사 짓습니다. 엔진식은 4행정 보다는 2행정 사이클이 훨씬 좋구요 두 제품 모두 사용해 봤지만 2행정이 좋습니다. 작업 성능 및 유지관리가 용이합니다.
중국산인데 너무 비싸요 AS도 국내는 3년이 아니고 1년입니다 포장엔 3년이라 표기되어있지만 거기에 AS 받을때마다 왕복 택비 소비자 부담입니다 날뭉치도 마모되면 호환안되고 가격은 일반뭉치 몇배 ㅡㅡ 베터리호환성 때문에 예초기 트리머 체인톱 송풍기 잔디깍기 이고꺼 사용하는데 AS랑 소모품구입할땐 후회많이 많이 합니다 ㅜㅜ 충전식은 초기선택이 중요합니다
이고파워 멀티툴 있습니다 비록 일반충전 예초기와 무게는 같지만 하나로 예초기.전정기.고지톱등을 바꿔 끼워가며 쓸수가 있습니다. 등에 메는 파워팩포함하여 7십만원대에 구매할수 있어요 지금 이 제품은 대가 카본이라는 이유하나로 너무 높은 가격대로 등에메는 파워팩까지 하면 예초기를 1백원대입니다. 예초기를 백만원대에.... 파워는 엔진 예초기이고 20만원대인데....
참 좋아보이는데 제대로 갖추면 160정도 군요..... 저번주 그린웍스제품으로 제초하고 알백여서 3일 고생함....ㅎㅎ 백팩은 정말 탐나는데....ㅜㅜ 참고로....줄날은 반드시 반드시 철와이어가 들어있는 트위스트형으로 쓰세요.....같은 예초기인데 갑자기 성능이 달라지는 기적(?)이 벌어집니다...
너무 값비싼 중국산이죠 AS한번 받을려면 골치 아프죠 무조건 택배로만 가능하고 왕복택배비 모두 소비자부담에. 외국은 3년AS인데 국내는 1년 ㅡㅡ 소리가 다르다긴하죠 아주 거칠어요 예초기 트리머 체인쏘 송풍기 잔디깍기~모든 장비 거금 들여 구입했는데 후회막금 기존 디월트꺼에 손이 다시갑니다
실구매자로써 진짜 짜증나는게 이거 동영상보고 엔진급인줄 알았는데 그냥 기존 전기보다 조금 쎈 정도임.... 또 비싸기는 드럽게 비싸.. 그래도 엔진급으로 파워가 세니까 비싸겠지 했는데 그것도 아님. 이고파워는 뭔 배짱인지 모르겠음... 엔진 막쓰다가 하나 더 사도 남을 금액임. 그리고 철물점 티비도 과장광고 짜증남. 이거보고 낚여서 돈날림. 특히 엔진의 향수를 느꼈다는 이 말한마디에... 철물점 티비도 ㅈㄴ 욕해주고 싶네. 중고도 절반 후려쳐야 팔릴까 말까임. ㅅㅂ 이고파워덕분에 다시는 배터리 근처에도 안간다. 엔진이 짱임. 기름소비만 그때 모두 해주면 됨. 이고파워는 무조건 거르세요. ( 배터리는 무조건 거르셈. 차라리 유선을 쓰세요.) 너무 비싸고 엔진급 파워도 아닌게 미국현지보다 가격도 2배이상 뻥튀기해서 받음. 11번가 아마존 비교해보면 나옴. ㅅㅂ 아 욕밖에 안나오네.
예전에 부모님 산소 예초작업을 하기위해서 배터리 예초기를 구매한적있습니다. 가격은 대략 40만원 기억나네요 그러다가 잔뿌리나 돌이나 어딘가에 탁 하고 부딪히면, 돌던 회전이 그대로 멈춰버립니다. 그렇게 4번인가? 탁 하고 현장에서 부딪혀서 멈췄는데 ...그대로 배터리보호인가? 뭔지는 모르겠으나 무엇인가가 타버렸다면서 사용한지 10분만에 예초기 무쓸모되어버렸습니다. 그 당시 사용했던것이 줄이 아니라 쇠날이었습니다. 그래서 아직도 배터리 예초기 색안경을 끼고 볼수밖에 없는데...리뷰보니 약간 혹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