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람때문에 상처받는 분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 대인관계에서 반드시 지켜야 하는것 3가지 | 이찬수 목사 | 명설교 

교회에서 문제일으키는 분들은 초신자들이 아니고 그 교회에 오래다니고 성화도 오래돼신 분들입니다.열심히 봉사해서 직분이 올라갈수록 입조심을 해야합니다.안수집사되고 권사되면 완장 찬듯이 나서는 분들이 있습니다.

저는 기독교인은 아니지만 목사님 말씀이 좋아서 얼마전부터 듣고 있습니다. 지척이면 교회에 가서 말씀 듣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대인관계(교우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세 가지, 1)친해도 거리두기-정과 인정욕구에 굶주린 사람은 특히 친해지길 원하지만 거리두는 훈련이 필요하다. 2)돈거래 안하기-감당할 수준의 돈은 아예 받을 생각을 말라,단 큰 돈은 부부간에 상의하되 가급적이면 아예 돈거래를 하지말라 사람잃고 돈도 잃는다.또 돈을 수시로 빌리는 사람은 위험한 사람이다.안빌려주면 뒤에서 험담한다.근본적으로 문제가 많은 사람들이 돈거래를 한다. 3)은사 사역자,목회자 안쫓아다니기-능력사역하는 사람들을 쫓아다니는 평신도들이 많다.그러나 친해지면 하인취급당한다.특히 여성사역자들은 그런 관계를 좋아한다.하인이 되기 싫으면 주님만 찾으라 *결론-인간관계는 겪고 보면 썩은 냄새만 난다.이런 결론도 과정이지만 영원히 썩지않으시는 주님만 찾는 것이 내 영혼에 100% 만족을 준다.

교회에서 사적인 대화가 많아서 이제 그냥 예배만 드리고 나올려고요.. 신앙적 이야기는 없고 하는일 어떠냐, 자식이야기, 정치이야기.. 왜들 그러는지..

교회 안에서 다 그런건 아니지만 겉으로는 웃으면서 사람에게 상처주는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고 사람 가려가며 대하고... 기껏 말씀 듣고 뒤돌아서면 그런 그런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회사는 수직적 인간관계로 몸을 사리며 조심하고 작은 모임에서는 상대가 화를 내면 나도 같이 내면 되는데 교회라는 집단에서는 덜성숙한 사람은 마음대로 행동하는데 생각있는 사람은 묵묵히 참아야 된다는거 목사님은 사이좋게 지내라, 길게 보고 살아라 그러지만 직접 부딪히고 사는 사람들은 스트레스는 이만 저만이 아니라는거

교회...거룩한 척 하는 이들 많지요.. 아이들 말씀캠프 안보내면 죄인 만들고 겉으로는 웃음 보여도 속으로는 시기,질투 정말 가득하더군요. 본인들이 그 교회 오래전부터 다녔다고 터줏대감 하며 텃세아닌 텃세부리고 친한사람들끼리만 늘 똘똘뭉치니 소외감 느끼는 새신자나 내향적 신도들은 떠나게 됩니다. 정죄,비판 아주 지겹네요.오히려 교회밖에서 만나는 사람들이 더 편할정도에요.

50년넘게 교회다녔는데 요즘 인간들이 보기싫어 교회가는게 스트레스가 됩니다 물론 하나님을 보고 가는건 알지만 그인간들이 눈에보이면 스트레스가 쌓입니다 특히 한편먹고 공격하는것들 꼴보기가 싫어서 교회안에도 전부 끼리끼리 편이 나눠져 있습니다

유명교회. 권사라는것들이. 하나같이. 바리새인같구ㆍㆍㆍ사회에서. 별볼일없는인간들이. 교회에서. 큰직분. 갖으면ㆍㆍ 어깨힘주고. 자랑질. 꼴값 떠는. 신도 들때문에ㆍㆍㆍ전도가 막힌다

사람을 보고 교회를 다니면 피곤하고 믿음이 떠난다. 그저 주님을 섬기는 장소라 여기고 예배를 드린다는 마음이 편하다.

우리가 꿈꾸는교회 1,깨어진사람들이 모이는교회 내 가면을 벗어도 되는곳 엉망인 실상을 보여도 되는곳 즐거이 내 영혼이 소생되는곳 믿음이 연약한자를 너희들이 받되 너희들이 그들을 비판하지 말것 서로 비판하지 마라 정죄하지마라 1)보다 본질적인 생각으로 상대방을 바라보는것 2)하나님이 받으시느니라 아이다포라 ㅡ하나님은 괜찮다 하시는데 3)더 넓은시각으로 상대방을 바라보라 큰 그림을 봐라(크게 생각하라) 편견이나 선입견을 갖지마라

남의 말 툭툭 자르고 자기가 세상사 다? 아는 것처럼 잘난체 하고 착한 사람 무시하는 교인 정말 너무 싫어요.

저도 상처 많이 받았는데요 이간질하고 거기서 또 함께 하는게 목사 입니다 그래도 저는 주인만 보고 이렇게 은혜 가운데 살아가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걱정하지마세요 주님이 함께 해준다고요 우리가 승리 합니다

나도 3개월된 초신자인데 교회 사람보고 가지말고 주님말씀 듣고 내 신앙 키우러 갑니다

교회에 이상한 사람 진짜 많은데...ㅎㅎㅎ 저도 동감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사랑으로 모든 것이 하나되고 용서되는 곳입니다. 기적이죠.

교회 예배당앞에 똑같은옷 맟쳐입고 과잉친절.꼭 백화점 점원들같은분위기 .예배드리고 나갈때 장로들님까지 나레비로서서 친절배품.이 모습 또한 호텔직원들같은 분위기.ㅎㅎ예배자들한테 부담감.눈에보이는것 넘많아 오히려 하나님을 향한 집중감만 떨어짐요.

자신도 모르게 상처 주는 사람이 되지 않도록 늘,조심해서 살아야 합니다 ❤

나부터 이기적인 인간 입니다. 진심으로 상대를 배려하고 아껴야 합니다. 앞으로 회개하고 반성하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교회가서 가면을 벗고 솔직할 수 있는 교회가 되기를 바란다고요? 그런게 가능할까요? 인간끼리 대화를 최소한으로 적게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봅니다 대화를 많이 할수록 오해가 많아지고 힘만 듭니다 아무리 좋은 말도 말이 많아지먼 반드시 문제가 생깁니다 예배와 기도 성경공부 이것을 주로 하는게 어떨까요?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권사 장노 집사 이런분들이 믿음이 강하고 사랑이 많은줄 알았는데 넘 이상한 분들이 많지요 그래서 사람보고 다니지말고 오직 주님만 생각하면서 다녀야하는데 거기까지가 넘 힘들어요 제가 제자신을 마음대로 안됀다는것에 많이 힘들고 제생각은 다지고 또다지면서 기도속에 사는게 정답인데 힘들죠 주여 저히들에 약한 믿음을 강하게하소소 평광을 주고고 아멘 ..

조금씩 조금씩 성화되어 가면 다행 고집ㆍ아집이 더 세지는 분도 많음

교회를 오래 다녀보니 한가지 알게된게 있어요.. 그 교회 성도들의 마음과 태도가 담임목사와 많이 흡사하단걸요.. '이 교회 사람들은 이상하게 따뜻하네' 라고 생각하고 담임목사님을 보니 진심 성도들과 소통하고 따뜻한 목회를 하시더군요.. 그 반대의 경우도 당연 마찬가지이구요..

교회의 취약점을 파고들어 성공시킨 곳이 바로 이단, 사이비죠... 안타깝지만 교회에 오래 다니고 신앙이 좋다 하는 사람들도 목사들도 모두 사람이기때문에 탓할 수 없어요. 상처받았다해도. 결론은... 스스로 하나님만 바라보고 예배하고, 예수님의 이름을 믿는 믿음으로 설 수 밖에요. 승리❤

저희교회는 돈으로 대인관계 하는사람있어요.좀 어려운 사람들도와주면서본인의 호위무사로 만들어요. 본인앞에 줄서게하죠.올가메요.죄짓게합니다. 도움받은자는그여자눈치보면서 다른사람과 안 친한척.

목사님들이 병원과 교회를 자주 비교하시던데, 사실 비교가 안됩니다. 병원은 아파서 가는 곳이며, 대부분 치료가 됩니다. 그러나 교회는 죄다 아프지만, 택함 받은 사람만 가는 곳이고, 교회다닌다고 치료가 되던가요?? 병원은 의사가 치료의 주체이지만, 교회는 목사님이 치료의 주체가 아닙니다. 본인이 하나님에게 간구하여 받아내는 것이지요. 제가 호스피스에 있는데, 암 말기 환자들의 여러가지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 간호사나 도우미나(여사님이라고 부름) 캐어를 해줍니다. 잠자다가도 깨면 뭔일 있나 싶어서 쳐다봐요 물 심부름 심지어 밥까지 먹여줍니다. 근데 교회는 이럴 사람이 있는가? 입니다. 병원에는 이럴 사람이 있는데, 교회는 별로 없어요. 캐어 할 사람은 턱없이 부족한데, 캐어 받을 사람만 잔뜩있어요. 이게 결정적으로 교회와 병원이 다른 점이더군요.

맞아요. 세상서 안 만날 사람을 교회와서 은혜아래 같이 가야해서 사실 넘넘~~ 힘들었어요. 교회는 하나님을 만나기위해서 가는거라고 청소년시기에 학생부 예배를 힘들어하는 아들에게 말했지만.. 기도제목을 나눈다고 너무 선을 넘어버리면 서로가 힘들때가 있어요. 십년을 넘게 다니다 보니, 선 넘지않는 선에서 기도하고 개인관계합니다.

오래 다니신분들, 어른분들은 진짜 청년들에게 본받을수 있도록 몸으로 먼저 보여주려고 노력많이 해야되요. 먼저 나누어주고 청소도 하고요.

천주교모태인데, 와이프는 독실한개신교신자인데(두분동서형님들도목사님), 와이프따라서 교회갔다가 지금은 정착을했는데, 첨에 의욕넘쳐서 장로님권유로 성가대 섰다가 상처받고, 권유했던 장로님 성가대대장 장로님,목자님한테 땡깡부리고, 회개하고 조용?하게 신앙생활하고 있는데~교회안이 세상에서보다 말들이 더 많은곳이다~~실감하면서~목사님설교말씀 감사드리며, 지혜롭게 신앙생활되게해달라고 기도하겠읍니다.

좋은 교회 1.내가 엉망임을 아는 교회, 2.하나님은 사랑이다 라는것을 아는교회 by 래리 크랩 아멘 감사합니다 이찬수목사님！！！

넓은 시각으로 상대방을 바라보기가 쉽지 않네요...노력하겠습니다..아멘

기도모임이란명목으로 모여서는 기도를 가장한 뒷담까기더만요… 세상 이런 저런일 기도로 걱정…… 인정욕구에 목맨사람들이 어느교회나 리더자리 차지해서 권사 집사 탈쓰고 세상악행은 다 저지르고 오 주여!!!!!! 😂

우리교회도 전도부장 직분주었더니 그렇게 설치고 발지고 남을 가르치고 상처주고 하는데 정작 본인은 자기에 잘못을 모름 안타까움

아멘 주를위하여 ..아버지께서 기뻐하시니.... 어제 교회서 상처받아서 ㅎㅎ 3번째듣고있어요 계속들어보려구요

교회는죄인들이모이는대다 .좋은사람모이는대라고착각하지말아야. 한다 우선나부터.

교회 안이든 밖이든 인간이 죄성을 가지고 있기 깨문에 나와 맞는자와 맞지 않는자가 발생하겠죠 그래서 가르쳐주신 질서가 대접받고 싶으면 먼저 대접하고 선대하지 않는자에게 선대하는것이 상이 있는일이라 악인을 위해 기도하라 원수도 사랑하라 말씀해 주신것 같습니다.

외모를 가지고 가장 많이 평하는곳은 교회입구에서 가장 많이 나타납니디ㅡ

우리교회가 그런교회가 되게 하소서 ~ 서로 다를수 있다 먹느냐 안먹느냐 그리스도를 향한 공통점으로 늘 사람을 크게 대하고 편가르지않고 진보냐 보수냐 하지않고 바울의 강조 위하여 주를 위하여 주를 위하여 주를 위하여 주를 위하여 주를 위하여 주를위하여 아버지의 마음을 헤아리는 아버지가 기뻐하시니까 전파되는것은 그리스도니 주님이 영광을 받을수 있다면 나는 행복하다는 바울의 고백이 나의 고백되게 하소서~

목사님께서 중요한 핵심을 잘 포착하십니다 소통형 설교!라고 생각이 듭니다^^

저도 조심할려고 노력하지만 영적부족함에 늘 주위에 피해를 끼치고 있습니다. 기도하면서 반성하면서 조용히 살고 있습니다.

교회서 사람보고 다니게 되면 상처받는다고 하더라고요 예수님만 바라보라고요~

오래다닌사람들. 집사 권사 장로 의 자리에 있으면서 내가 사람을 차별하는지 안하는지 내가부족해서 하나님께 나왔음에도 다른이들을 가르는 자. 내가 스스로 가르고 차별한다고 인식하면서 양심을 속이는건 인내하시는 아버지가 언제까지 얼마나 참아주실지 . 거기에대해서도 생각정확히 하시면 됩니다. 새신자는 받아주고. 영입하고 같이 가야할동반자이지 . 사람관리하듯 집사나 권사나 장로가 관리자이고 새신자가 일반직원이 아니라는것과. 내 복의 도구가 되는 디딤돌이 새신자나 일반성도가 아니라는건 정확히 알아두시길. 웃으면서 봉사하고. 웃으면서 희생해서 얻는 복의 도구로 일반성도나 새신자를 내복의 도구로 삼을시 나의 길은 더욱더 위태로워지고 나의 곤고함은 더욱할것이고 죽어서 내자리가 어디가 될것인지 서로의 양심으로 알것입니다. 교회다니고 나이도 먹을만큼오래다닌 분들. 영적인 비밀을 아시는 분들. 하나님 무서워합시다

❤❤언제나 이천수 목사님 하나님 말씀 은혜받고있어요

그런데 느낌적으로 미성숙한 교인이 성숙해지는순간 교회를 떠나는 느낌

교회를 오래 다녔고 성도들을 섬기는 자리에서 충성하고 교회내에서 격을수있는 산전수전 다 격었다고 생각되는데 여전히 어렵습니다 지금은 작은 교회에서 예배드리고 있지만 오랜시간 신앙생활 하신 분과 갈등이 있는데 이나이에 좀 심합니다 처음엔 잘지내보려 양보하고 들어드리고 했는데 점점 강도 있게요구하고 않되면 성내고 옆 사람들에게 얘기하고 지금은 거리두기를 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만 마음이 편하진 않고 그분이 저에게 나름사과도 하고 인사도 아주 공손히 하는데 모든것이 가식적인것 같습니다 주안에서 의 삶도 만만치 않읍을 느낌니다

사람을..내 몸같이 아끼고 사랑하라고 하셨지.. 사람을 믿고 의지하라고 . . 성경에 없던데.. 다들..반대로 실천하고 있음..

신앙으로 가스라이팅하는 권사 시어머니로 인해 신앙 생활이 힘들어집니다 목사님 창세기 말씀에 나오는 부모를 떠나 독립하게 하는 걸 방해하는 시부모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는 성경 말씀을 인용하면서 효를 강요하고 지나친 간섭을 합니다 아들을 빼앗아갔다고 여자를 꽉 잡아 살으라며 매사 간섭하면서 며느리를 인격적으로 존중하지 않고 거룩 경건한 척 하는 시댁의 내로남불 이중적인 행동으로 인해 화병이 있어 지병으로 힘든 상황입니다 교회에서는 세상 친절 거룩한 모습이면서 며느리에게는 함부로 하는 시댁은 어떻게 해야하는지 설교 말씀 부탁드립니다 이미 화병으로 몸과 마음이 만신창이가 되어 일상 생활이 힘든 상태입니다

교회 사람들은 더 나은거같아서 기대감이있는데, 사실 죄인 모임이고 더 별로인 사람이라는 목사님들의 말씀을 되새기고있네요. 오늘도 어딘가 소외감을 느껴버리고 외로워버리는 모임을 하고왔네요. 비크리스천보다 더 별로이고 속물적인거 보면서 실망이 큰 청년입니다. BUT 정죄하지 않길 오늘도 기도하며, 분명 단 한명이라도 마음에 합한 동역자를 주시길 기도하며 영상봅니다.

좋은 말씀입니다. 세상에서 하던 습관, 제도를 그대로 교호 안에 가지고 와서 운영하려고 하니 괴리도 생기는 거죠. 자기네들끼리 회장, 부회장, 같은 이상한거 만들어 놓고, 가뜩이나 힘든데 남전도회, 여전도회라는 명목으로 매달 회비 걷고 성도들에게 설겆이를 하라 마라, 모 해달라 마라 지시나 하고... 쯧쯧쯧. 자기들이 행동으로 먼저 보여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진짜 한심합니다... 한심해

평신도로 교회다니다가 순장으로 섬기면서 교회리더들과 어울렸는데..가식적인 모습들을 속속히 보게되면서..교회에서 멀어지게됨 스스로 뭐가그리 잘났는지..자기만족 자기합리화가 엄청남.. 훌륭한 연기자들

아멘 아멘 할렐루야 목사님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

제 개인적인 것을 말씀드리자면 예수님을 떠올리면 되요..힘들어도 어떤날엔 상처도 받고 어떤날엔 자존심도 무너지고 그래요. 같은교회에서 누구눈 너무 잘나가고.. 속강하기도하고 시기질투도 있구요. 작년 올해부터 교회가기가 무섭고 두려울정도 난관이 있었어요. 최근에 하나님께서 마음을 회복시켜주시며 네가 약할때 내가 강함 되이라.. 자존심 버리기 너무 힘들었는데 너무나힘들었는데 너무 편해요^^ 먼저 사과하고 그렇구나 하게되고요. 먼저 용서를 구할줄도 알게하시고 그저 예수님십자가 생각하면 감사만 있네요. 사람변화시키는거 오직 주님이 하십니다. 오래 교회 다닐수록 사람보지말고 하나님바라보며 인내하고 기도하면 결국 하나님께서 그 눈물과 인내를 갚아주시더군요. 신앙도 누구땜에 뭣땜에 포기하지말고 뒤로 물러나지마세요! 그럴수록 주님앞에 가서 눈물로 말씀드리시길 ❤

어느 권사님은 자기는 하루에 몇번기도하고 영안이 열려서 기도하면 보인다고 하면서 행함은 이웃을 괴롭히고 너무나도 힘들게 하는분 덕분에 그곳을 피해서 나오게 되었습니다

도와준다는 맘이였지만 비판하고 가르치려했던게 챙피하고 미안해 지네요 ㅜㅜ 반성하게되네요🙏

교회가 힘이 잃어가는것 세상을 끌고 들어와 친목모임을 합니다,

분당 우리들교회 성도님들은 넘 좋겠어요!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똑바로 전하시니! 하나님 저도 감사합니다 이렇게 똑바로된 하나님의 말씀을 알게 해주셔서요❤😂

그냥 변명이고 교회라는 집단도 특별한 장소가 아니고 인간군상들이 모여 있는 집단이기 때문입니다...

교회도 직장도 상처주는 말은 삼가해야합니다 목사님 말씀듣고 회게해야합니다

교인들이 먹고 마실 때 교인이 아닌 사람이 방문하면 꼭 나눠드세요. 부지중 믿음의 시험일꾼이 나타납니다. 그것은 시험 받을 사람을 향한 일꾼이 보내어진 것이니 깨어있어 나눔실천잊지마세요.

저도 기독교인이 아니지만 설교를 듣으면 들을수록 성자에 반열에 계신것 같습니다. 오늘날 사회고 종교고 타락한 말세 시대에 그 누구도 나침판이 되어주지 않는데 이찬수 목사님께서는 종교를 떠나 우리 인류가 지향하고 실천 해야할 확실한 구원자의 역을 맏아 대중들에게 나침판같이 커다란 이정표를 알려 주시는군요!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교회안에 하나님이 임재와 영광이 가득해야합니다. 성령님의 역사를 통해 몸과 마음이 병든자가 치유 받아야합니다. 신자 사이에서 존중과 사랑이 오고가야 합니다. 목사들이 기도하지않으니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못하고 능력이 1도 없습니다. 종교 단체 비슷하게 설교와 헌금으로 교회를 운영하니 마귀 역사만 들끓을수 밖에요. 죄는 엄히 꾸짓고 서로 나누고 용서하면 되는것인데. 참된 롤모델이 없으니 사람들이 어찌할바를 모릅니다.

불완전하고 미숙한 사람이 영적 지도자라고 하며 마치 본인은 성숙한 지도자인 것처럼 다른 사람들 험담, 뒷담화하는 필리핀 수빅 곽 목사 같은 사람이 있기에 여러사람 상처 받고 교회와 신앙을 떠나려 합니다.

목사님 좀가슴아파요 미혹하네요 옛사람으로 죄안짓고 거룩하게 살라구 요 구약으로 지금 주님나라 임했고 주와 하나되여 누리고 주님 나타내는 삶을 살아야 하는데 십일조 말씀하고 계세요 신약 복음에서 말하는 구약 십일조 아님니다 온전한 십일조 다른용어로 십분의일 지금은 십일조 안받씀니다 복음전하길 기도드림니다

사람 믿고 다닐려면 못다녀요 주님만 바라봐야 되요

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설교~~종교가 달라도, 정치적 색깔이 달라도, 출신도가 달라도 편헙한 생각을 버리고 우리는 틀린게 아니라 다름을 인정하는 것.

목사님 진실된 말씀만 하시니 제 마음에 은혜를 입고 갑니다 더욱더 하나님 말씀을 전달 해주시길 바랍니다 오래오래 사세요

저도남에게상처주지안으려고기도함니다 목사님건강하시기를❤

교회안에 돌직구 던지는사람 엄청 많습니다. 돌직구 던지는사람은 죄책감이 없습니다. 근데 돌직구 맞는사람은 속으로 기분상하고 화나면 죄를 짓는겁니다. 돌직구 던지는인간 따로있고 죄짓는사람 따로 있습니까? 다 사탄의 개수작이죠.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하지만 병원에선 환자가 의사 역활을 하진않죠. 환자는 환자, 의사는 의사. 교회에서는 영적인 환자들이 의사역활을 하니깐 문제인거죠 특히나 외국에서는 한인교회 장로님들이나 직분을 가진 분들이 언행을 좀 더 조심히 해야함에도 불구하고 남을 판단하거나 힘들게 함으로서 교회를 떠나게 합니다. 그들만의 교회를 만들려고 하죠. 타지(외국)에 나와서 초신자 또는 영적으로 아직 성숙하지 못한 사람들에게 이러한 경험은 기독교에 대한 안좋은 생각만 갖게 하구요. 교회를 나오고 안나오고 중요한것은 아니지만, 어쩔수없이 예배생활을 피하다보면 신앙의 성장은 더뎌지거나 어려워질 수밖에 없구요. 사람을 보러 교회에 오는것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만남이라고는 하지만, 정작 교회에서 마주치는건 어쩔수없는 사람이기에 쉽지않은것 같습니다. 절대, 무조건적으로 기독교를 비방하려는것이 아니라, 진심으로 안타까운 마음에 적어봅니다. ****참고로 외국이라고만 적었는데, 호주기준으로 말씀드린것입니다****

말씀들어보니 그릇이 큰분이란게 느껴지네요 이런분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미숙한 사람들이 영적교만으로 오히려 가르치려한다면...

요즘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사이비에 빠저서 걱정입니다 그들도 말씀 좋은 목사님 존경받는 목사님을 좋아하니 좋은 교회 일수록 더많이 가득 들어있으니 새신자 잘 믿게하는것도 중요하지만 교회안에 들어온 그들을 변화시키는게 중요한듯합니다 이찬수목사님도 방심하면 안될듯합니다 0:43

지금 나의 마음의 고민을 어떻게 아셨나요. 고마습니다. 한마디 한마디 모두 입니다. 열번이상 들어야 말씀으로 승리 할 것입니다. 항상 들을때만 해결 된것 같다가 다시 서클로 돌아가지 않게 교회가면 주님보다 나의 권위가 중요함을 가지고 서로 상처께임

교회 사람 때문에 상처받고 안갑니다 병원과같다 목사말씀최고

교인들은 반성하고 자성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요즘 목사는 이상한 목사가 많고 장로 중에는 대통령도 회사 사장도 있는데 모두 이중적인 인간이라는 생각이 든다. 진실한 신도는 직책을 명함에 적지 않을 것이다. 기독교의 역사를 보면 알겠지만 얼마나 사악한 짓을하였는지 잘 알 것이다.교회 즉 종교계는 반성하고 자성하는 기회를 만들어야 한다.

세상보다 더 비교하는 인간모임!

목사님들은 많은데 외 이런 분은 만나기힘들까 참 세상 묘하다 !

교회가 좀 밸라다 마음편한 곳이 아니다

목사님존경합니다첫째목목사님전도사님구역장님사명감가지고해야됩니다❤❤❤❤그래야 상처를 안 받아요

참마음 아픈게 신앙상담을 할 목사님은 너무 거리가 멀어요 목사님은 장로나 힘있는 사람들하고는😢애기도 많이 하는데. 목사님 분이 회장님같은 느낌 참 교회가 끼리끼리 모이구 사회의 못된모습 힘없구 약한사람 무시하구 교회안다니구 하나님. 믿으면 안돼니요? 요즘 그런생각도. 많이 들어요 😮

맘아픈사람들이 넘친다면 어떻게 합니까? 모두가 환자인데요ᆢ

신앙생활 오래 하신 권사 장로님 들도 상처를 주지만 예전에 담임목사님께 정말정말 큰상처를 받았는데 그후에 회복 이 않되요 성당으로 개종하고 싶은데 그것도 쉽지 않고 수년동안 방황 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믿어야 하겠고 저도 제마음데로 않되요 .

정말귀한설교입니다! 어떠한모습이나상황으로 나오든지 주님께서는 용납하시는것에 나또한 용납해야하는것을 배웁니다.

이찬수 목사님 은혜의 말씀 입니다. 감사합니다.

참 말은 좋은데 목사들이 치별하는 경우가 다반사지요

ㅎ 순장 모임 끝나면 남자는 예쁜 여자 이야기 하고 여자들은 남자들 이야기하고 사람보고 가면 절대 믿음생활 힘들어요 .. 슬프네요 연인으로 발전하면 세상 가치 엄청 따져요ㅠ 노후에는 편하게 살고 싶다고 .. 결론 배우자 찾으려면 경제력은 기본 믿음도기본 우리는 그져 예수님을 만나러 교회 가야 합니다

공감을 가집니다. 저두 교인들의 끼리끼리 모임, 시기심, 자신들의 주인공됨, 부자와 가난한자들의 비교 가르기 등등 심지어 목회자까지 가진자들과 가지지 못한자들을 대하는 이분법적의 모습등을 보고 이제는 다니지 않고 절룩발이 신앙을 지니고 살아가고 있지요

그런데 세상에서 상처받고 교회를 갔는데, 또 교회에서 상처받는다면, 어디에서 위로를 받아야 합니까..

상대가 상처받을 행동은 하지말것 그것만 잘해도 믿음을 가지는것

아멘. 상처들ㅇ 말씀으로 치유되면 성숙해지는것 같아요

모사님설교 말씀에 은혜를 받고 잇습니다 늘 건강 잘 챙기세요~~

지금 다니는 교회. 그 담임목사. 너무 사업적이고 성도들 쉬지 못하게 끊임없이 닥달하고 뺑뺑이 돌리고 쉬지 않고 프로그램 돌리고 끊임없이 교회 건축 세우고 헌금 강조하고. 결국 모든 성도들이 지쳐 나가 떨어지고 결국 슬프고 충격적 사건 발생함. 많은 이들이 교회 떠나고 그래도 많은 이들이 아직도 남아 있음. 교회는 담임목사 또는 사람 보다는 스스로의 신앙, 하나님과의 관계가 중요함.

성령안에서 순종하는 것이야말로 핵심적이지마는 상처를 주는 사람에 대한 고찰은 필요하다... 그정도의 판단력은 처음은 상처를 준서람에게 직접적으로 가서 경고하고, 안되면 2~3사람이 모여서 경고하고, 그래도 안고쳐지면 교회에 이야기해서 하나님에 의한 공의와 공평으로써 판단되도록 성경에서도 말씀하셨다...

목사님 주님 말씀 감사합니다 언제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목사님 저도 상쳐받아서 나와서요 우리가 재개발한다니까 권사가 자기손에 장을 찌져라. 해쇠여행갔다오니까 돈이썩어빠져도 해외여행 않간다. 밍크오바입고 보니까 저는 돈이없서서 못사입는되요. 다권사입에서 나온말입니다 하나님을믿으면 남에일에. 질투하면 않되지요. 그러지만. 사람이라 교회나와서 6개월을 교회를 찿아단녀서요 지금다행이 주의종을 잘만나서 신앙생활 잘하고 있습니다 이찬성목사님 교회 가고싶지만 너무멀어서요. 목사님말씀 달듣고은혜받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말하시는 열매의기준이 형통하는거 돈많이벌어 선교하는건가요 ?

양심 따라 살아야 합니다 각자 스스로 자신을 살펴야겠읍니다

은혜되는 말씀입니다^^

목사님 옳으신 말씀입니다: 교회는 완전 영적 병든자를 고쳐주신 영적 병원이죠:우상 숭배한 영적 환자들을 천국 학교로 인도 해준 천국 학교에 오시어 구원 받고 천국 백성 됩시다:

정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을 살겠습니다 ~

교회에서는 다른 사람에게 말 한마디도 조심해야 합니다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