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쌤..^^ 제리언니야..^^ 반가워요..^^ 고사리가 많이 자랐겠네요.. 수확의 기쁨두 만끽하시는 요즈음엔 많이 바쁘시지요.. 잠시 짬을 내어 나물두 뜯구요.. 글타해두 하루가 보람이 있어 뿌듯하시구요.. 고사리 삶는 일이 힘이 많이 드시겠어요.. 그래두 꺾을 적엔 재미가 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톰과 제리 너무나 잘 어울리네요.. 데헷 😋 잘 보구 가요~^^ 제리언니야 이쁘다요..^^ 두분이 같이 다니시는 모습이 좋아요..^^
@@won0395 다 갖춰진 토리쌤의 일상에선 생각하기에 따라 힐링이 배가 될 수 있는 꺼리가 많을 것 같으네요..^^ 제리언니야두 같이요..^^ 요쯤 수고가 많으셔요.. 쉬셔요~^^ 낼을 위하여~~ 그러시며 한잔 하시는 건 아닌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좋은 생각으루 다리 건강두 좋아지실 거예요..^^ 또 뵙겠습니다~^^
싱그러움을 가득 담고 있는 산행길!! 청사과처럼 청량감이 전해져 와 참 좋네요👍❤❤ 키보다 더 큰,아직도 혼자만이 갈색인 풀은 무서워요^^ 제리님 뒤에서 혼자 따라가시느라 무서웠을 것 같아요.뱀도 있을 것 같고.... 이름도 생소~ 처음 들어 보는 장녹!! 무섭네요. 무심코 눈을 문지르면😰😰😰 일일이 다 펼쳐 널으시는 모습👍 고급나물이라 칭하시는 그 맛이 무척 궁금해져요^^ 뜨거울 듯한 한낮엔 집에 계시겠죠? 맛있는 점심 드시고 향기로운 대화 이어 가세요^^
이제 시간이 지나니 벌래나 뱀 정도는 와이프에게 걸리면 세상 하직 할 수도있지요ㅎㅎ 농장 형님이 일이 생겨 농장을 잠시 방치하면 풀이 어른 키 만큼 순식간에 자라나죠 덕분에 우리부부도 헤매이고요^^ 장녹나물 맛들리면 왜 만한 나물은 명함도 못 내실죠 기회되심 꼭 드셔보세요 정말 맛있는 나물입니다^^
오동나무꽃, 자연스러운 초지, 푸르른 나무들~비비추도 먹는지 몰랐네요. 장녹이 자리공이군요~~미국자리공하고는 다른 거겠죠? 독을 잘 빼줘야~~자루 매고 내려가는 발걸음이 예술이네요~ 불 때는 모습도 예쁜 지리산의 생활~ 삶고 말리기까지~~너무 이쁜 영상 편안하게 잘 보고 갑니다. 좋아요~~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