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중등수학임용고시 처음으로 치루게 될 현 3학년 재학생입니다. 변호사님께서 읽어주시는 합격수기 들으며 겨울방학부터 어떻게 공부를 해야할지, 어떤 마음으로 공부해야 하는지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내년에 시험 보고 나왔을 때 정말 후회없이 모든 걸 다 쏟고 나왔다는 생각이 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약점을 파악하자.. 정말 맞는 말이네요 하지만 실천하기가 쉽지는 않은..ㅠㅠ 현재 장수생인데 변호사님께서 올려주신 영상들을 2년 전 것부터 차례차례 정독하며 저에게 뭐가 부족한지,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지, 왜 못고치고 있는지 계속 검열중입니다. 변호사님 영상이 늘 도움이 되고 힘이 됩니다. 변호사님이 알려주신 조언들대로 이번엔 반드시 성공해서 저도 합격수기로 댓글 남겨드리고 싶어요..!
변호사님!전 계리직 시험을 앞두고 있는 상태에요 시간이 얼마 없는 상황에서 변호사님공부법을 알게 되었고 실천하려니 저를 못믿겠고..불안해요 아직 한과목만 1회독 한상태거든요..ㅜ시험이 5개월밖에 남지 않은상황에서는 벌써 다회독이 되어있는 상태여야겠죠?..영상보면서 잘못된 저의 공부법을 깨달았어요...변호사님 영상 보면서 도움받고 공부 열심히 해서 합격하고싶어요!!
계속 앉아있느라 삭신이 쑤시는 것 보다 내가 지금 잘 하고 있는게 맞나? 생각 드는 게 제일 괴로워요 ㅠㅠ 하루 한번은 쉬는시간에 변호사님 영상 보며 마음 다잡고 있는데 5회독까지 왔음에도 기출 과목 바뀔 때마다 오답체크 안되어 있는 문항도 넘나 생소하고… 🤣 변호사님 말씀도 뭔가 제가 놓친 게 많은 것 같고… 그렇다고 영상만 계속 보고 있을 수도 없고… 그래도 일단 하러 갑미다.. ㅠ_ㅠ
영상을 보고 돌이켜보니 크게 하나 느끼는 점이 있어요. 약점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선결조건으로 인풋에 대한 점검(OUTPUT)이 있어야 하고 후결로 정확한 피드백/메타인지가 있어야 가능한게 아닐까 싶어요. 쓰고 보니 당연하지만 이러한 일련의 과정이 필요하기 떄문에 약점파악이 힘든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수험을 시작하기 전에 미리 준비가 되어있었더라면 더 좋았겠지만 그렇지 못한 채 이미 수험생활 도중인 사람이 시간을 쪼개어 공부법을 공부하려면 어떤 시간을 일주일에 어느 정도의 시간을 트자하는 것이 좋을까요? 이런 것조차 알지 못하고 결정하기 어려워 하는데 공부하고 쉬는 것(하루 또는 반나절)만 해도 무척 바쁘고 정신이 없어 고민입니다ㅡ 이윤구 변호사님의 조언 한말씀을 들을 수 있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꾸벅
이번에 마지막 학년에서 유급 당해서 ㅜㅜ 정신 무장 하러 오랜만에 방문 했습니다 ㅎㅎ 진짜 여전히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제가 사는 지역은 위드코로나 대신 코로나 제로 정책이라 잦은 락다운으로 멘탈 잡기가 너무 어려웠다고 핑계를 댔는데.. 다시 한번 맘 잡고 열공해야겠습니다..
재밌게 잘 봤습니다 남들의 노력을 알 수있다는 것에 도움이 될 것 같고, 이러한 과정에 대한 것도 널리 알려져야 건강하고 정의로운 사회로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 내년 S문화센터 오프강의 일정 시간관련 안내 봤습니다 서울쪽 계획도 있으시다면, 관심있게 주목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변호사님..! 블로그 시절부터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에 로스쿨 입학하게 되었는데, 제가 법학부를 나왔는데 7법에 관해서는 교과서도 많이 회독하고 이해 안되는 부분 있으면 논문을 찾아서라도 전부 이해하고 넘어가는 식으로 해서 나름대로 교과서 등을 읽을 때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없다고 '나름대로는' 생각합니다.. 이제 겨울 선행학습 하려고 하는데 기본강의를 들어야 할까요? 합격수기들 보면 항상 강의테잎이던 기본강의던 수석 차석 합격자분들도 항상 기본강의를 들으시던데, 고민되네요.. 교과서를 바탕으로 변호사시험 기출문제 사례문제 풀이를 할지, 기본강의를 끊어서 들어야 할지(돈도 없기도 하구요).. 변호사님께 배운 바로는, 어느정도 법지식이 바탕이 되어 있으면 아웃풋 연습을 하는 것이 나을 것 같긴 한데 말입니다..
선행이라는 것은 내가 시험칠 때 하는 것이라면 정말 시험칠 수 있는 상태까지 만들 때에만 의미있습니다 근데 그것은 시간적으로 불가능하죠 그래서 그런 상황이면 내가 나중에 할 공부를 '인지'하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기본강의 지금 아무리 듣고 가셔도 머리에 남는 것이 단 1도 없을 것이라고 확신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전자방식으로의 선행이기 때문입니다 교과서 전체를 스크린하시고 사례집 보시는 게 최고의 선행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