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_____.9 살아 나겠죠 남 주인공인데 다른 방법으로 살거 같아요 전처럼 바엘이 나타나서 죄없는 사람 죽였다고 다시 살리는 경우는 없을거다라는 거죠 위에 내용은 다온이 칼에 맞았다라는 전재임 빛나가 다온의 전 죽음을 예를 들면서 바엘한테 따지겠죠 전 둘중 하나라고 봐요 바엘 체면때문에 빛나 능력 빼앗고 다시 살려 주던가 능력만 빼앗고 가버리고 천사가 와서 살려 주던가
저는 저칼에 어떤 주술적 능력이 있지 않을까하는 즉 칼을 쥐면 사탄에 홀려 정신지배를 당하고 가서 사람을 죽이고 필요한 시체조각도 수거해오는 종이 되는 그런거죠 사탄이 누구냐도 25년전에 나이가 어찌되냐가 논란이었는데 직접 살인하지않고 다른사람을 세뇌시켜 시행한거라면 이해가 되겠죠 영상에서 얘기하신 가방과 박스는 카일룸이나 시체조각들이 있는곳과 연관된 정보가 있을 가능성이 커보입니다만
뭔 절대 규칙?? 베나토가 바엘소환헤서 한다온이 유스티티아 방해 한다고 죽여달라고 해서 바엘이 파이몬 보내서 죽이라고 한건대 뭔 절대규칙이래 그런 규칙이 있었으면 베나토가 부탁할때 바엘이 한다온이 죄지은게 있냐고 물어보고 우리는 죄를 짓지 않은 인간은 죽일수 없다 라고 했겠지 그런데 그런 장면 없이 바로 파이몬소환해서 한다온 죽이라고 명령하는데 뭔소리래 설혹 그런규칙이 있다 해도 바엘이 죽이라고 명령한거보면 한다온도 죄지은게 있어 죽일수 있느니까 파이몬을 보낸건대 뭘 못죽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