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시설과 주거지 간의 최소 거리 규정인
‘이격거리’를 완화하는 움직임이 전국적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신재생에너지 보급에 있어, 이격거리가
불필요한 규제라는 게 정부와 지자체의 시각인데요.
하지만 농촌 주민들은 이격거리 규제가
태양광 난개발을 막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인 만큼
규제 완화에 신중해야 한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호철 기자가 전합니다.
#태양광 #태양광이격거리 #이격거리 #이격거리완화 #태양광난개발 #농촌태양광 #신재생에너지
#태양광설비 #태양광이격거리규제완화 #농촌경관훼손 #농업피해
◇ NBS한국농업방송 유튜브 구독
/ nbs한국농업방송
◇ NBS한국농업방송 홈페이지
www.inbs.co.kr
8 сен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