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너무 찐감동이다...마지막에 짦은 몇초간 인생에 대해서 배웠네요..삶의 모든 난관들이 해결하기 어렵고 높게만 보이는데 사실은 이런 진심하나로 통하고 막힌게 풀리고 해결되는 건 아니었는지....좀더 나이먹기전에 진정성을 가지고 인생과 사람을 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진심의 파워가 얼마나 큰지 코앞에서 배웠어요 저는 무슨 글자때문에 이렇게 자꾸 가벼운 척 하게 되는건지 모르겠는데...진득한 사람이 되고 싶네요 동찬쌤의 정수가 느껴진 강의가 아니었나싶습니다
선생님 항상 너무 감사하게 강의 잘듣고있습니다 건강히 오래오래 강의해주시면 좋겠어요^^ 감기랑 코로나 조심하시구요 행복한일이 가득하시길🥰 선생님께는 아직 지혜는 부족하구 지식에 치우쳐져있다고 마지막에 이야기를 하셨는데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않아요 선생님은 지식,지혜를 다 갖추신 멋지신분 같습니다!! 존경합니다👍
젊으신 분이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십성도 치우치지 않게 설명해 주시고, 자수 해수에 대해서 개념 정리가 확 됩니다. 상관과 편관에 대해 부정적으로만 풀지 않으셔서 수준있게 강의하시는구나 알아차렸었죠. 좋은 강의인데도 이렇게 겸손하신 걸 보니 식신제살이 사주에 있으신가 봅니다. 겸손과 겸양이 명리학 공부하는 사람의 기초인가 봅니다. 인성과 사람됨의 중요성을 다시 인식하고 갑니다. 지지에 자수와 해수 식신제살 있고 천간에 계수까지 있는데, 좋다 나쁘다 아닌 좀더 근원적인 공부가 되는 강의 고맙습니다. 오늘 강의 들으니 감사하다는 댓글 남기지 않을 수가 없네요.
정주행 중입니다. 역학 공부까진 아니고, 내 운 정도 보자는 생각으로 보고 있는데 이해 가기 쉽게 잘 설명하세요. 딴 분 것도 몇번 돌려가면서 보는데, 지지만 나오면 갑자기 난이도가 올라가서 이해가 잘 안되더라구요. 근데, 이번 강의 보면서 접근성이 많이 좋아진 것 같아요. 내용 이해 안될때, 인터넷 찾아 보는데 말하는 내용이 다르고 그러면 더 헷갈리고 그러는데, 방향성을 잘 잡아주시는 것 같아요. 여튼,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정동찬 선생님 덕분에 사주 공부에 많은 도움을 받고 있는 1인 입니다 ^^ 선생님께서는 어려운 개념을 참 쉽게 친절하게 재미있게 잘 설명해 주신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지혜보다는 지식의 단계라고 자평하셨는데요 그 둘의 차이가 과연 절대적이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다른 댓글러들의 개념 없는 말들에 개의치 않으셨으면 합니다 누구나 자기의 수준에서 상대를 보고 그것이 진리인 듯 말하는 세상이니까요 선생님에게 고마워하고 선생님의 강의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고 생각해요 아무리 열심히하고 잘해도 나와 맞지 않는 사람들은 항상 적어도 10% 이상은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참~ 해수가 강을 거슬러 올라가는 물고기? 라고 비유하신 말씀~ 통찰력이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강의 열어주셔서 늘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강의에 댓글을 안 달려고 하다가 너~~무 재밌고 (혼자서 깔깔깔...) 알기 쉽게 설명해 주시고, 사부님으로 모시고 싶은 마음에 이렇게 한글 적습니다. 3년전부터 사주 공부하다가 포기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다시 공부할수 있는 용기와 희망?을 주신 선생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나중에 개인적으로 사주 공부 과정에 대해 자세히 어떻게 해야하는지 여쭐 기회를 한번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외국에 자주 나와 있어서 한국 방문 하게 되면 연락 드리겠습니다! 오랫동안 건강히 강의 많이 해 주시길 기원드립니다.
내가 그렇다는 것을 인지하는 것에서 발전이 시작되는 것이죠. 나의 상황을 받아들이는 게 변화의 시작인걸 알면서도 쉽지 않은거 같아요. 성장통이 있으시겠지만 아직 젊으시니 완벽해야한다는 강박관념 없이 편하게 강의해주세요! 저랑 또래이신데 역학을 배워서 색다른 강의를 하려는 용기와 시도가 멋집니다 :)
정동찬 선생님~ 진짜공감하며 들었습니다. 제가 을해일주 인데,, 명리학을 공부하고 있지만.. 깊이있게 공부가 참 안되는 것 같아서, 왜 그런지 궁금했거든요.. 공부 좀 하다가 타로도 배우고 또 갑자기 서양의 점성술은 어떤가 싶어 조금 공부하다가 또 깊게 들어가면 싫증나고.. 그래서 이것저것 다 조금씩은 아는데 참.. 그 깊이라는 것이 저에게 너무 어렵네요. 이 강의 듣고 저의 본 성향이 그렇구나 하고 깨달았습니다. 공감 많이하고 반성도 하게 되는 말씀 많았어요. 감사합니다 ^_^
정말 재밌어요. 옛날에 제 모습 같아요. 지금의 제 모습일 수도 있겠죠. 알고 계시는걸 사람들에게 다 알려주고 싶은 마음이 느껴지네요. 너무 많은걸 가지고 있어서 다 보여주고 싶은 마음일 수도 있어요. 저도 글을 쓰면서 내가 아는 전부를 보여주려고 애썼던 때가 있었거든요. 결국 군더더기를 없애고 핵심을 전달하는게 글쓰기와 말하기의 관건이더라구요. 정말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참고로 2024년에 보는데도 정말 유익합니다! 응원해요
응원합니다~ 선생님의 성장하고 발전되는 모습을 보며 저도 커가는 느낌입니다^^ 쳬험은 상대적인 것을 얻기위함이니 정진하시면 큰뜻을 이루지않을까요 50세가 넘은 나이에 명리를 만나 좀더 젊은 나이였으면 하고 늘 바람니다. 선생님 나이가 부럽습니다. 경륜과 다른지식을 더 쌓으시면 휼륭한 인재가 되실것입니다. "나자신에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나보다 못한 사람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다" 나폴레옹 힐의 저서 문구 올려봅니다 홧팅!!
자수 해수 정말 와닿아요 기해대운 지나 지금 경자 대운인데 극공감합니다 그리고 엄마가 자월생이신데 맞습니다 절대고독 누군가 와서 끌어내줘야한다 절실히 느끼고 있어요 또 엄마 이름 끝자도 아들 자 라서 더욱더 그런기운이 강한가봐요 제가 끌어내주고 있는 역할을 하고 있는데 제가 신월생이라서 그런가 (신자진 ) 하는 생각이 지금 드네요 맞나요?^^ 항상 공감이 많이 되는 강의 잘듣고 있습니다~^^
영글어졌을때의 모습은 ㅡ지금의 오늘의 응축된 후의 발현됨이기에, 볼때마다 사랑스러움으로 느껴지며, 볼때마다 가능성을 보게하는 "정동찬"님! 물론 앞세대들하고의 차이점은 있으나, 그들위에 피어나는 후학의 걸음마이자, 그자취또한 그들위에 서서 '시대의 흐름에 맞게 선구자로서의 거듭남!' 은 후학들의 소명이자 의무가 아닌가요. 볼때마다 가슴으로 느껴지는 사랑은 ㅡ 님의 그 가능성을 보기 때문이랍니다. 내안의것을 공유하며 노력하는것은, 이전에 채워지지 않던 더나은 실력을 높일수 있는 지름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