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트롯에 빠진 미국에서 온 #마리아 외로운 한국살이 3년차ㅠㅠ 저와 친구해주세요~~! ▶ 상담신청 : kbsbosal@naver.com ▶ KBS Joy #무엇이든물어보살 매주 월요일 밤 8시 30분★ ▶ 클립 더 보기 : tv.naver.com/kbs.buddhist [KBS N] ▶ 홈페이지 : www.kbsn.co.kr ▶ 페이스북 : / happykbsn ▶ 인스타그램 : / kbsn_official
애휴 맥락맹들이 많네 ㅉ ㅉ 나이가 어리니까 한말이잖아. 일단, 미국도 좋은 집은 오히려 그런식으로 어릴때 부터 막 독립시키려고 안함. 오히려 자기가 가진거 물려주려고 하지. 부모가 돈, 능력이 없으면 어떻게든 자립시켜야 하지만 돈 많고 능력있으면 자기 자식 편하게 사는걸 더 좋아하는건 전세계 공통임. 할리웃도 금수저 얘기가 나오는데 무슨 ㅋ ㅋ 그리고 어리광이란게 님들이 생각하는 땡깡이 아니에요. 마리아가 부모님이 옆에 있었음, 오디션 떨어졌을때 위로도 받고 정서적으로 지지받을 수 있는데, 타국이니까 그게 안된다는 말이잖아요. 마리아 부모님도 대한외국인 출연겸 한국 오셨던데, 자식이 부모가 가까이에 있으면 삶의 고충도 나누고 그런것도 어리광이라고 하는겁니다. 제발 한국말 좀 공부하고 오시길.
마리아 유학소녀도 출현했고 활발하고 긍정 에너지라서 친구가 많을 줄 알았는데 진심 안타깝네요ㅜㅜ앞으로 친구를 사귀는것도 좋지만 진실한 친구를 사귀는게 제일 중요 합니다 외롭더라도 꼭 진국인 친구 고르는 안목을 기르세요 진심으로 우리 마리아 대한민국에서 행복하길 바랄게요^^✓
4년전 홍대에서 길거리 장사했던 사람입니다. 제 가게에 자주 들려주곤 했는데, 고생한다고 사탕한개도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엄청 열심히 사는 친구였습니다. 꿈이 엄청 큰친구였고, 뉴욕옆 롱아일랜드쪽 살았다는 기억이 남아있네요. 그때 당시는 걸그룹가수가 되고 싶다고 했고, 본인을 열심히 알리고 다녔습니다. 똑똑하고 밝아서 분명 성공할겁니다. 건강하세요~ 화이팅 마리아코리아^^
뭐야 기가찬다 완전 언어천재 뽕필천재! 18-19세 이후 외국어 배우면 혀가 이미 자국어에 맟게 굳어져 아무리 잘해도 발음이 약간은 이상한데 마리아는 그냥 한국사람처럼 하네 그것도 3년만에. 얼굴도 선하게 생기고 가창력 최고 게다 필까지 대박! 미국에서 영화배우해도 대성할 정도의 미모. 꼭성공해 (서양인) 최고의 트롯 가수가 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