돠둥이분들 선 지키겠습니다 걱정 감사합니다. 저 나름대로 주신 사랑만큼 목숨 건다,열심히한다 진짜 다 보여준다 이렇게 생각했는데 오히려 제가 그런 열정 때문에 삶이 요즘 많이 피폐해졌어요 우울증도 오고요 가끔 새벽에 문 두드리신분도 있고 모르는번호로 전화도 계속오고 물론 팬분 일수도있지만.. 불안하고 마음의병이 왔어요 그래서 이제부터는 사회의 어두운부분을 피한다거나 그렇게 하는건 아닙니다만 제가 매번 이런 주제만 다루려고 하지않고 조금 다른 주제로도 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제발 빨리 이사가세요!!!!!! 주소지는 거기 두시고 아무에게도 알리지말고 빨리 다른데로 떠나세요!!!! 사람붐비는 곳만 다니고 어두울 땐 집에만 계세요. 마음의 병까지 왔다고 하니 너무 불안해요. 빨리 위장해서 cctv라도 설치하시든지 뭔가 지금당장 위험을 피할 방법을 찾아야 해요.
장기매매는 제가 겪어봐서 실제로 존재한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3일 전에 늦은 시간이 아닌 아직 환하게 느껴질 정도의 시간대였는데 휴가나온 고등학교 시절 친구를 정말 우연히 만나서 근처 부대찌개 집에서 이런저런 그간 있었던 일, 고등학교 추억을 떠올리며 소주를 각2병씩 마셨습니다 감회가 새로웠지만 다행히 2병을 마신 뒤에도 시간이 그렇게 늦지 않아 다음 날 오전에 일이 있는 관계로 각자 집으로 귀가하기로하고 친구가 택시타는 것을 지켜보고 가려고 담배를 태우면서 이야기를 더 하다가 택시가 와서 문을 열어주는데 조금 이상한 느낌이 드는 겁니다 사람의 느낌 이라고 해야할까 본능?직감?이란게 있잖아요? 살다보면 한번쯤 불안한 그런 류의 느낌을 받아보셨을 겁니다 그리하여 친구를 택시를 태워 보내고 저도 택시를 타고 친구에게 전화를 거니 받지 않는 겁니다(불과 10분여 남짓) 뭐 별일 있겠어 하고 집에 들어가기전에 편의점에서 담배를 사려고 편의점에 들렀는데 아니 세상에나 저는 주저앉고 말았습니다 아버지 장기돌을 잃어버려서 장기판 통째로 숨겨놓고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던차에 계산대 옆에 장기가 있는게 아니겠어요? 그래서 저는 장기매매를 하였고 안도감에 집으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친구는 나중에 물어보니 술이 떡이 되었다고 그 다음 날 오전에도 통화가 되지 않았다고 하였습니다
범죄자는 모자이크× 진짜 최고의 유투버다 방송사처럼 영웅은 신분다 까고 범죄자 죄인 다 모자이크하는 방송사의 ㅈ같은 개념은 없어져야 한다 진용진님 처럼 앞으로 좋은 사람은 신분을 까지말고 나쁜사람은 무줘건 신분을 까야됩니다 그래야 2차사건이 안터지죠 방송사PD분들이 이영상을 보면 좋겠네요
장기매매가 영화처럼 범죄자들이 직접 떼서 옮기는게 아닙니다. 표면적으로는 평범한 장기이식처럼 진행하되, 단지 장기를 주고 받는 과정에 브로커가 개입하는거라서 죽인다거나 다 뜯어 간다거나 그러는 일은 없고, 돈도 일단은 준다고 알고 있습니다(저도 한 다리 건너 들은 이야기라 확실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그렇다 해도 수술하고 나면 당연히 몸 개박살나고 사람답게는 절대 못사니 혹여나 할 생각 마세요. 제가 어머니 지인분 아들이 했다고 들었는데(생각 없는 사람이 여자친구 선물 사주려고 신장 떼었답니다), 부모는 말 그대로 피눈물을 흘리고 있답디다.
@@user-jy2bf3pi4d 이 급식은 다른댓에서 무슨 장기매매를 암흑같은 곳에서 한다고 씨부렁 거리더니 이번엔 여기서 아는척 하네..관심 처받을라 하지 말고 조용히 댓 지우고 찌그러져라 지딴에 도축장같은 곳에서 한다고 해놓고 이번엔 병원에서 판 사람을 봤다고 하네 ㅋㅋㅋㅎㄹㅋㅋㅋㅋ
제가 하나 확실한거 알려드릴까요? 두번째는 백프로 이백프로 아니라고 보면 됩니다. 번호까놓고 저렇게 하는놈들 중국에 서 보이스피싱하는 놈들 이에요 당장 눈앞에 몇천만원 생각하고 그깟2백정도 그냥 입금하죠 저렇게 돈 입금하면 제2의피해자 통장으로 입금되서세탁되는.. 결국 잡히는놈들은 제2의피해자 통장주 진짜 장기매매하는 놈들은 아주 치밀하게 합니다 잡힐 껀덕지를 안줘요 간혹 신불자들 꼬셔서 한다는 기사는 거짓기사일 확률이 높지만 만약 있다면 불법고리사채자를 통하고 통해서 아주 은밀하게 이뤄지겟죠 결론은 저런데 전화해서 호구짓 당하지말쟈~
지금과 비교해보니, 컨텐츠 주제가 많이 달라졌네요 최근 컨텐츠는 이런 위험한 궁금증보다, 단순 궁금증 해결이 많아진 것 같아 다행입니다! 최근 영상 분위기가 많이 달라졌다고 생각했는데 주제 자체가 밝고 가벼워졌더라구요. (유명인이나 전문가 인터뷰 정도로 해결가능한 궁금증들) 이런 위험한 주제를 다루는 것으로 유명해지긴 했지만 본인 신변을 생각해서라도 컨텐츠 바꾼 것 좋다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조언 구하시는것도 좋지만 사람 생각은 다 달라서 지금처럼 물어보시다 보면 기존의 컨텐츠 중 절반이상이 반대하는 사람들이었을거에요 의견 듣는것도 좋지만 진용진님 주관대로 진행하시는걸 개인적으로 응원해요! 영상 너무 재밌게 보고있어요 혹시나 한번 실수하거나 비난을 받는다고해도 모두의 맘에 들 수도 없고 완벽한 사람은 없는거니까 기죽지 않고 나아가셨으면 좋겠어요 힘내세요!
지하철 여자화장실에 있는" 체모부족. 빈모증" 광고도 조사해주세요. 남자화장실도 있는지 모르겠지만 여자화장실엔 엄청 많아요. 오늘도 경주 놀러갔다가 터미널 화장실에서 봤는데, 경주에서 봤는데 상담문의 전화번호는 02로 시작하는 번호가 있네요. 평소 지하철 등 공중화장실 에서 엄청 자주보이는거에요.
조회수, 구독자수 하루가 다르게 늘어가니까 본인도 원하든 원하지않든 자극적인 소재를 찾게 되는 것 같아요. 그러다보니 어느새 주제들이 음지로 향하는 경우가 많고.. 다 이해하지만 너무너무 위험해보입니다.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이라지만 너무 리스크가 커요. 이것도 어찌보면 중독이에요. 용진님이 어떤사람인지 이제 많이들 알고잇고 기다려 줄 사람들이 충분히 많습니다. 그러니 비록 업로드 텀이 길어지고 반응이 예전같지 않더라도, 이런 소재들은 이제 멈추시고 가볍고 밝은 주제를 찾아보도록 해요. 너무 걱정됨..댓글보니 용진님도 충분히 인지하신것같아 다행스럽긴 합니다... 구독40만 축하드리고 항상 건강하길 바라요.
오빠 내가 진짜 광고 끝까지 안 보는데 오빠는 너무 걱정돼서 광고라도 다 봐줘야할 것 같아... 제발 돈 많이 벌어서 이사하고 위험한 거 하지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아니 이게 뭐라고 다들 좋아요를... 오빠 보고있지.. 다들 오빠 걱정하자나.. ㅠㅠ 근데 광고 너무 길어 어떻게 좀 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