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다비드 본능 대로 살면 당신이 내 짜증나는 직장상사고 그쪽만 죽이면 내가 승진되는데 뭣하러 열심히 합니까? ㅋㅋ 돈이요? 직간접이라도 내세금으로 저 청소년 애들 지원 혹은 필요한 기관에 쓰라고 주는 돈은 준거아닙니까? 저렇게해서 돈벌면 얼마나 더 벌겠어요? 중학생한테 성욕 느끼는게 님말대로 그래 자연스럽다고 칩시다 그면 저 애가 평생중학생 입니까? 나이들면 계속 스타킹 산다는 사람이 있을까요? 너무 무책임한 발언아닙니까? 돈 버는게 좋다면 그것에 상응하는 노력이 뒷받침 되야하기마련인데 님이 비유한 그 기차도 누간가가 발명하고 노력으로 이루어진겁니다.. 저한 성인이고 돈도 중요하지만 몸 십창나면 그대로 번돈 배로 더나갑니다 돈이 항상 1순위가 아니란 말입니다
6:04 아니 인터뷰에서 대놓고 "성범죄자"라고 써놓고 인터뷰 하는거 나만 웃긴가 ㅋㅋ (수정) 제가 한번이라도 저분을 미화해달라고 했나요? 용진님께서 "성범죄자"라고 미화 없이 써놓으신게 유쾌하다는 뜻으로 해석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웃기다는게 전혀 범죄자를 미화하라는 뜻도 아니고 피해자에 대한 조롱도 아닌데 왜 다들 ㅂㄷ대시나요? 제발 이해 못하고 무뇌논리로 "당연한건데 웃기냐 ㅋㅋ 잠재적 강간범이네" ㅇㅈㄹ좀 작작해주세요 ^^;; 마지막으로 이해못하신 분들 위해 정리해드리자면 다른 범죄자 인터뷰에선 대부분 가명을 써놓지 대놓고 "성범죄자"라고 미화없이 써놓는건 드문데 미화 없이 있는 그대로 범죄자를 비난하시는 용진님이 유쾌하다는 뜻입니다 ^^; 댓에서 싸움나는것도 보기 싫으니 답글도 왠만하면 달지 마시길 계속 알림뜨면 그냥 댓삭할게요 제가 왜 무뇌충들한테 근거없이 욕먹으면서까지 댓을 남겨놔야되는지 모르겠네요
여자애의 선택이고 자기인생이니까 자기가 알아서 할 문제이긴 한데 용진씨말대로 너무 안타깝네요.. 저런애들이 돈앞에서 유혹에 넘어가기 쉬울텐데 본인은 안그럴거라하지만 말하는거만 들어봐도 돈앞에서는 눈에뵈는게없은거같은데... 좋은것만 보고 자랄나이에 저런생각을 한다는거 자체가 너무 암흑하네요.
뒤늦은거지만 저런애들 트위터가면 수두룩함 ㅋㅋㅋㅋㅋ 남자들 돈 빼먹고 지는 여왕인척, 개웃긴건 그런 여왕인척 하는 초딩 중딩 고딩한테 냅다 문상주고 기프티콘주고 돈주고 그런 남자들 태반 하긴 끼리끼리니까 ㅇㅇ 애초에 트위터를 못하게 해야함 덕질? 그런건 모르겟고 ㅅㅂ 더러운게 너무 많아 자해도 올라와 뭐도 올라와 해로운 새가 맞아
애초에 부모님들께서 용돈을 모자라게 주는것도 너의 신분에 맞게 내가 주는 용돈 안에서, 필요한것들을 살때 우선순위를 정하고, 합리적인 구매를 해서, 이 안에서 해결봐라 라고 해서 용돈을 넘치게 주지를 않는건데 부모님 속뜻도 모르고 용돈 모자라다고 저런식으로 돈을버네... 부모님께서 이거 알면 얼마나 속이 찢어지겠어... 한 3~40 만져보니까 일주일에 3~4만원 받는건 돈같지도 않고 그런가..
요즘 물가가 올라서... 옛날이랑 같게 생각하면 안돼요 한달 버스비만 5만원에 특히 요즘 학생들 학원 때문에 밥도 밖에서 해결하던데 한달동안 저녁 밖에서 때우면서 살면 30만원 까진 아니여도 20만원 정도는 깨지더라고요. 방학일때는 점심값까지 하면 30만원 깨지는거 순식간이고요...
이 영상이 무서운점이 3가지 있는데 1. 단지 용돈이 부족해서 스타킹을 파는 여중생을 보며 느낀 안일함의 무서움 2. 성범죄자가 말하는 성범죄자의 날것 그대로의 심리를 들으며 느낀 원초적인 무서움 3. 성범죄자를 인터뷰한 진용진의 헤아릴 수 없이 깊은 인맥을 보며 느끼는 무서움
@@아일둥-k6h ㅈㅅ한데 저런 돈벌이 해서 문화생활 즐기는 애한테 뭐라 하고싶은것 같은데 님은 문화생활 할 방법이 있지만 개쩌는 인내심으로 공부만 하고 하는 말이겠죠?^^ 아니면 철없는 애한테 그러지맙시다~ 님은 생활 완벽하게 잘해서 부모님한테 꾸중한번 안듣고 부모님 속한번 안썩이고 잘자란줄 알겠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