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파레토 법칙에의해 상위 20프로 거기에 또다시 20% 4프로 사람들에게 부나 지위나 쏠릴수밖에없음 그러면 그들의 재산을 강제적으로 뺏는다? 공산주의임? 그들이 열심히한거 or재능 or 운 또는 그의 조상의 재산권을 침해한다 ? 그것도 쉽지않지 그들이 부나 지위를 어떻게 얻었겠음 최소한 확률적으로 남들보다 더 부나 지위에 대해 집착하고있을 확률이 높을거고 그들이 쥐고있는걸 뺏앗으려고하면 유럽 부자들이 도망친거 처럼 재산권 어떻게든 지키겠지 뭐 어찌어찌해서 부자를 다 없앴다고치고 또 어찌어찌해서 님이 부자가 됐다고 쳐도 님은 자식이나 주변사람들 또는 이해관계에 놓인사람들 다뿌리치고 납세하는거에 동의하시나요? 건전한 방법은 부자를 미워하고 죽일 존재로보는게아닌 우리 사회를 이끌어가는 구성원중 더 기여를 많이 하여 박수받아야 마땅하는 인식의 개선이 필요함
몇년치 최저임금을 한꺼번에 올리니 이런결과가 곪아서 몇년뒤에 나오잖아요 매년 감당할 수 있는 수치에서 최저임금을 올리면 그해 몰락할 자영업자랑 새로생기는 자영업자가 서로 바톤을 주고받는데 몇년칠 한꺼번에 올려 모든게 위축되어버리는데 무슨수로 견디나요? 키오스크로대체 ,저녁8시~9시 식당클로즈 이러니 택시,술집 쉽게말해 시장에 돈이 안돌잖아요 물가는 다 올라 인플레이션을 경계하는순간 디플레가 올 수 밖에없는 예견된 구조임 여기서 25만원 사료값 지출하면 대파값 과일값 다 올라가요. 앞으로 최소 2,3년은 고통임 재앙아 재앙아...확 때려 패 ㅇㅇ버렸음 좋겠다
@@HIDEKILLER83 너희동네에는 곤드레밥집만 있냐???? 어디냐???? 그 정도로 잘되는 곤드레밥 맛집이라면 청계산에 하나 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제발 미쳐도 곱게 미쳐라 2찍 쓰벌것들아!!!! 예를 들려면 적어도 보편적이고 상식적인 걸로 들고 제발 침소봉대하지말고 사람답게 살아라 사람답게...........
1인 소비패턴 증가. 배달앱으로 식사등 해결. 외식등 행사때만 나가는 경향등 이런 디지털적인 생활 패턴 변화로 현장에서 소비되는 소상공인은 더 어려워지는거임. 도태될곳은 도태되는 자연의 흐름이고 , 사장 본인들이 시대 흐름의 변화 속에서 대처하지 못하고 변화하지 못해서 도태되는걸로 늘 외부탓 국가탓 사회탓만하면 그 소상공인은 발전없음.
윤석열이 2024 수능 6월 모의고사 출제에 개입해 독서 문항 출제 배제를 지시하고, 사교육을 비판하며 공교육에서 다루는 문제로만 출제하라는 지시를 내린 것을 두고 본인의 인스타를 통해 "애들만 불쌍하다"며 수험생들에게 "난이도를 종잡을 수 없으니 모든 시나리오를 대비하라", "EBS 교재는 꼭 챙겨푸시라"로 비판한 사건. # 이 발언 이후 조선일보를 포함한 일부 우파 언론은 현우진이 억대 시계를 차고 다닌다며 발언의 본질과 관련없는 기사로 여론을 선동하려는 움직임을 보였으며# 윤석열 지지자를 포함한 우파 세력들은 현우진 관련 기사에 댓글로 테러를 가했다. 또한 국민의힘은 사교육을 카르텔로 규정하며 지금의 사교육 시장은 86운동권의 이권 카르텔이라 비판했다.#. 이후 현우진은 국세청으로 부터 세무조사를 받았다
선진국으로 갈수록 외식하기 힘듬... 간단하게 유럽 보셈.. 대부분 집에서 먹고 식사 대접도 집으로 초대함.. 자영업 비율 비 정상적으로 높은것도 맞고 일자리가 없다는 것도 맞는 말임.. 그렇다고 퇴직하고 자영업(진입이 쉬운) 한다는건 휘발유 메고 불구덩이에 뛰어드는 거지.. 결론 정부는 노동의 가치가 더 빛날 수 있게 정책을 펼치고.(부동산으로 경기 부양 하는 미친짓 그만하고) 직장인은 퇴직후 어떻게 살아 갈 것인지를 취업(결혼)과 동시에 잘 계획을 세워서 실천하시오~~
@@primrose5765 님이틀린 말은 아닙니다. 90년대 어느 높은분이 만원들고 나가면 물가가 높지만 십만원 들고나가면 사고싶은거 다산다고 했다가 뭇매 맞은적 있죠. 한달에 카드값만 이백은 나가는 솔로가 만원의 밥값이 부담된다면 가정을 부양해야 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더 할거 아닙니까? 그 만원의 돈이 없어서가 아니고 물가에 대한 심리적 저항이 높다는겁니다
인구줄고요 수입도 적고요 노년도 많이 생겻고 다들 돈 없어요. 뻔한 수입에 투자에 빚을 내어서 그걸 지탱 못 하니 소비는 상상 할수 없어요 원인은 빚과 투기투자에 멍들고 온천 지 빈상가가 늘어져 있고 장사할게 없구요 나라는 빚 덩어리고 건설은 뻥튀기기 만큼 많이 만들어놋고 그걸 움직일수 없는 능력과 힘 없어요 이젠 국민들도 아프면 더큰일 날것이라 아무런 대책이 없는 국민 하나하나 능력이 젊은 자식들은 부모 공양 해야 하고 지도먹고 살아야 하니 같이 다 쪼들리니 공생 하고 있는 세상 어럽죠. 다 힘들어 힘들어요. 살고 있는 이모습들이 다 죄인 되어 있는 마음 입니다.😂😂😢😂😂😂
저런분들도 있지만 1. 상권분석도 제대로 안하고 식당차렸다가 손님없다고 징징되는사람 2. 제대로 된 실력과 경험없이 음식장사를 만만하게보고 식당차린사람 이 두가지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경기는 늘 어려웠으며 어려운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맛집이라고 소문난 식당들은 웨이팅해야 먹을 수 있습니다~
진짜 요즘 심각하다는 수준을 넘어섰음.. 주말 저녁이면 분명 만원인 술집 식당이였는데 한두 테이블 밖에 없음 한참 피크 시간인데.. 진짜 손님 많은곳은 손에 꼽힐 정도.. 10년 넘게 이어오던 패스트푸드 가계가 문 닫는거 보고 이젠 진짜 헬조선이란 말이 맞는거 같다고 느낌
아니 혼자가면 솔로손님 귀찮다규 안받는다고 하고 돈은 벌고싶고 옆에 일본만 가봐도 1인식당 얼마나 잘되어있는줄 아냐? 속은 음흉한지몰라도 서비스와 상도라는건 안다. 투자와 서비스 없이 돈만챙기고싶은 걸 뭐라고하는지 암? 양아치라고한다. 장사안되면 나라에서 책임져야하냐? 기가찬나라다.
뉴스가 문제 사람 어그로성으로 조회수만 올리면 그만이다라는 마인드 물가오르는것도 맞지만 진짜 문제는 자영업자가 미친정도라는걸 말하지않음 국민 근로자수가 2100만인데(5~60대포함) 자영업자수가 역대최대.. 700만 ㅡ.ㅡ 전세계에서 근로자대비 압도적으로 많은 자영업자숫자... 소비층이 한계가있는데 자영업만 늘어나면 소비자 서로 갉아먹기만 무한반복 저많은 자영업이 대출땡겨쓰니 대출은 말그대로 보이지 않는 허상의 돈임 그런돈들이 뿔려지고 뿔려지고 경제망치는 지름길인데 대출규제도없이 대출대출 대출... 은행만 이득보는구조 서민들을 더 원금 회수시키는 노동자로 만드는방법 진짜 무서운게 대출(허상의돈이 계속 불어나는현상 실제돈보다 수십 수백배 불어나버린 허구의돈)
금리를 미국보다 200bp 낮게 유지하는한 변화는 없을거고 계속 물가는 올라서 가계는 말라죽는 상황이 지속될겁니다. 앞으로 더 힘들어지면 힘들어졌지 좋아지기는 힘들거에요. 미국이 금리 인하를 해도 우리나라는 금리인하를 못하고 1~2년은 더 버텨야되는데 같이 인하하면 진짜 미친 물가를 볼수있을겁니다.
대구 삽니다. 저번 대선때 이재명 지지했습니다. 당을 보지않고 사람보고 뽑았습니다. 검찰총장으로 공무원질만 하던 굥석렬 뽑으면 검찰공화국 될거 같기도 했고 우선 대통령 후보로서 자신만의 정치적 철학과 정치적 능력이 보이지가 않는게 그 이유 였습니다. 근데 굥석열이 당선됐을때... 저는 일찌감치 이 꼴이 되겠구나... 라고 생각은 했습니다.
@@juni5451 코로나 시기에 지원금 때문에 시장경제가 돌아가서 좋은 결과가 나온건 모르나 보네. 청년에게 뭘 퍼줬는지 얘기해 봐라. 윤모지리 부부의 실적 없는 해외여행과 명품쇼핑, 1조 들어간 용산 대통령실 이전 이거 다 국민 세금이다. 부자 감세로 일반 근로자들이 부담세액 커지고 건전재정 한답시고 각종 복지혜택 줄였는데도 나라 살림살이는 85조 적자 2찍들 뇌는 참 단순해.
@@SUN-ez9ni퍼줘서 ㅇㅈㄹ 났는데 또 퍼주제 ㅋㅋㅋ 그럼 퍼줘서 온 문제 가려야 되니까 또 퍼줘 퍼준거 문제 가려야 되니까 또 퍼줘 엌ㅋㅋㅋㅋ 와 아니 맨날 퍼주기만하면 다들 행복하고 좋은거 아녀? 아따 내가 경제학의 허점을 발견했당께 ㅋㅋㅋㅋ 5년마다 국민들한테 1억씩 퍼주는거여 어뗘? 돈은 몰라 뭐 은행 어플에 숫자 몇자릿수 만져서 주는건데 뭔 문제가 있겄어~ 아주 행복하지 않긋나 ㅋㅋㅋㅋ
@@user-gk3rg5vl2i으음 그래 전국 급여가 최저더라 최저시급 안주기로 유명하고 젏은애들에게 악덕업주 제일 많더라 노비들 잘 산다니 다행이네 계속 잘 살아라 경상도에서 살다 탈출했는데 수도권에 와서 살아보니 거기가 지옥이였더라 계속 지옥에서 2찍하며 행복하게 살아라
돈을 풀면 안되는 곳에 풀고 돈을 풀어야할 곳에 안 풀고.. 풀면 안될때 풀고 풀어야 할때 안풀고.. 정부가 잘 조절해서 내수에 돈들이 잘 돌게 해줘야하는데 이들의 서민을 위한 부자감세라는 논리로 푼 돈의 대부분이 극소수에게 갔고 그 돈이 돌지 않으니 현재 내수는 동맥경화에 걸려서 돈이 돌지도 않고.. 현정부는 이렇게 함으로써 본인들 역대급 지출을 적게 했다고 재정건전성을 강조하며 자화자찬했는데 결국 돈이 부족하다고 한은을 통해서 마통 뚫어놓고 돈을 막 쓰고 있는중이죠. 지금 자영업자가 위기가 온건 현정부가 만든 대표적인 작품중 하나일뿐 아직 빙산의 일각만 나온겁니다. 매년 공매도 200건 정도 나오는데 올해 1분기에만 벌써 700건 이상 나왔습니다. 이 추세면 올해 2800건 정도인데 평년보다 14배나 높은 공매... 빚 돌려막기로 억지로 버티게 버티게 유도하면서 결국 이제는 버틸 수 없는 지경에 건설사들도 무너지고 소상공인도 무너지고 애초에 고름이 생겼을때 짜냈으면 좋았는데 살이 썩어버리고 있는줄 알면서도 좋아지길 바라며 무당의 힘을 빌려 운영하는게 현정부! 부자들에게만 돈을 퍼붓고 그러면서 서민들을 위해 부자감세하는 거라는 이상한 프레임을 씌우고 있습니다. 얼마나 서민들을 개돼지로 보면 대놓고 저러는지... 이게 정상적인 나라입니까? 오죽하면 외신들이 대통령을 대놓고 깝니까? 얼마나 부끄러운 일입니까? 맨날 사고 같은게 나면 뭐하나 제대로 책임지는 사람 없고 나 몰라라~ 그리고 대파가 무슨 800원대냐...? 3000원은 그냥 넘어가는데...? 그걸 또 맞다고 좋다고 어후.. 얼마나 서민들에게 관심없다는걸 확실하게 보여주었죠. 그걸 또 좋다고 광고해대니.. 얼마나 무능합니까? 역대급으로 무능한 정부로 역사에 기록될겁니다. 그리고 곧 심판 받을 날이 올 겁니다.
@@hanskim9401 94년생 당신은 제 정신이 아닙니다. 부모 등골을 빨아먹으면서 기생하는 중이죠. 스스로 돈을 벌고 생활을 하고 있나요? 정신차리십시오. 당신의 부모님은 이런 당신을 먹여 살리기 위해 똥오줌을 닦으며 온 갖 굴욕을 참아가며 일을 하고 있습니다. 부모님이 사라지면 당신도 제정신을 차릴텐데 당신은 부모님의 목을 조르고 있는 지경입니다.
좌파 부정선거 척결하자 ! 봉인지 훼손하고, 사전투표소(함)cctv 가리고, 투표 인원 숫자가 다르게 나왔으며, 선거용 프린트에서 나올 수없는표, 관리관도 못본 표가 나온 상황에서 일련번호도 없는 사전투표지 식별 자체를 못하는 바코드, 또한 선거용 바코드는 눈으로 식별이 되어야 함 밑에 일련번호를 떠나서 바코드 영역안에 눈으로 식별이 되어야 바코드 코드 자체도 인식이 가능,근데 표시 안됨 공직선거법에는 일련번호는 바코드 형태로 표시하라고 명시되어있음. 그리고 행정안전부와 국회가 분명 바코드는 밑에 숫자가 있다고 명시했음. 그걸 떠나서 표를 세든 뭐하든 표가 어디서와서 몇 번째 숫자인 거는 알아야 뭐 인정을 하든 할 거 아닙니까? 또한 바코드가 비밀투표 위배도 아닙니다 만약 맞다고 한다면 그냥 일련번호를 쓰셨어야죠??? 그쵸 말이 되는 게 하나라도 있으신가요? 또한 모든 지역구가 사전투표용지에서 뒤집어졌는데? 법 무시부정행위 증거 나오고 cctv가리고 표 다르고 증발되었으면 바코드 식별 대조 확인이라도 된던가 그것도 안되고 못할 거면 명부라도 제대로 있던가 그것도 아니야 근데 무슨 선거를 인정해달라고 하시는 겁니까? 근데 저만의 생각이 아니라 대학교 커뮤니티에서 이 말이 나왔다 이말입니다 근데 정상선거? 그 말하는 사람들이 안과나 뇌질환 병원가봐야 하는 거 아닐까요? 이해해서 바코드 식별 혹 일련번호 안되도 된다고 쳐도 바코드 인식은 되야 한다고 공직선거법은 말함.또한 사전이든 본 투표든 선거인명부는 기록 되어 있어야한다고 공직선거법에 나와있습니다. 지금 확인할 방법이 바코드 인식 및 선거인 명부 확인 이거 하나지 않습니까? 부정행위 들어난 상황에서 바코드 식별도 안되는 상황에서? 이 부분만 해결되면 깔끔하게 저희도 인정합니다. 물론 부정행위자체가 문제이지만 근데 이것 조차도 인식 및 확인 못한다? 기회 드려도 못하면 전체 선거 무효밖에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