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 관리자급이 샌드위치로 샌드백으로 치이는건 어느분야나 같은거 같아요~ 저는 다른분야지만, (노인복지) 어떤 여직원분이 자신이 심사청구해본적도 있고, 액셀 다룰줄 안다고 해봤다고 해서 뽑았는데, 알고보니 여기가 처음으로 해봐서 뭐가 뭔지 1도 하나도 모르는 직원인데, 여기가 시골이라 사람들이 안올려고 하는 지역이라, 그사람이라도 가르쳐서 쓰자고 윗선에서 애기해서, 다른직원이 하나씩 갈켜줌 제대로 배워야하는데도 결국 자신을 무시했다고, 이런곳에서 일못한다고, 나가버렸던 경험이 있네요~ 이러니, 자격증을 갖고 인증을 한 사람을 뽑는거라 봅니다~ 혹자는 일하는데 뭔 자격증이냐? 그냥 하는일인데? 할수도 있지만, 거짓말로 면접 넘기는 사람들이 많고, 그런사람을 뽑아서 쓰는 입장에선 처음부터 자격증을 갖고 있는 사람이여야 신뢰할수 있으니깐요~ 삐딱한 놈팽이 들이 "자격증 없다고 무시했다" " 자격증 있다고 일 잘하냐?"면서, 자기 계발 안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대부부은 자격증이란게 있음, 그쪽일을 잘하게 되있읍니다~.. 사람을 뽑을떄는 그사람의 과거 퇴사 경력, 그리고 자격증 보유만 봐도 이사람이 일을 잘할지 어떨지 대략 70% 이상은 보장하는거라 봅니다~ 중간 관리자급 되면 뭘해도 욕 받이로 사는건 어느분야나 같은거 같네요~ 영상 잘보고 갑니다~
저도 장교출신인데 소방 1급 취득하고도 시설 일자리 구하는게 쉽지 않네요.. 군대에서 겪었던 그 개고생은 뭐였던건지. 국가한테 버려진 느낌ㅎㅎ 부양가족이 없어서 어떻게든 혼자 먹고 살 수 있긴해요 하루하루 근근이 살아갑니다 연애? 결혼? 출산? 아무생각 없습니다 그저 하루하루가 노후대비와 웰다잉을 위한 생존일 뿐
사람마다 눈높이가 다 다른건데, 확실히 젊은 사람일수록 근무 환경에 대한 눈높이는 전보다 올라가면 올라갔지 내려가지는 않음 ㅋㅋ 그렇다고 자기가 무슨 생계를 책임지는 사람도 아니겠고 그러니 찔러본 곳 중에서 그나마 괜찮은 곳으로 가는거지 그렇다고 해서 그냥 하루만에 나갔네? 이 나쁜XX 역시 MZ! 이럴게 아니라, 첫 날 가서 근무 환경과 하는 일을 보고 자기가 이걸 이정도 하는데 받는 돈을 생각해 봤을 때 이건 아니다 해서 그 다음 날부터 안나온걸 거다. 솔직히 이미 그 회사에 오래 있던 사람들은 이미 그 환경이 익숙해서 ㅅㅂ ㅅㅂ 하면서 다니는거고. 그러니 근무환경을 바꾸던지, 급여를 그 업종 최상에 맞추지 못할거면 그나마 최대한 맞추려고 노력해야 한다. 안 그러면 저렇게 하루 뭐 하는지 보고 아니다 싶으면 런~ 하는 사람은 엄청 많을거임. 이건 뭐 대기업도 그렇고 다 마찬가지다 어딜가나 똑같다. 근무환경, 급여, 체계 없고 이러면 다 대충 파악하고 도망간다.
ㅋㅋ 쓸데 없는 것을 또 시킨다. ㅋㅋ 뭐야? 바보야? 쓸데 없는 일을 또 시키지 않으면 시킬 닐이 없고 그러면 잘리는 것이지. 취직되면 놀아도 안잘릴 줄 알았나? 참. 쓸데 없는 일이라도 찾아서 놀지 않고 있어야 자리보존하지. 일을 해주고 돈 받는 다는 개념이 아니고 자리 차지하고 앉아서 돈 받겠다 하니 자꾸 문제가 생긴다. 물론 쓸데 있는 일이던 없는 일이던 노동의 강도 및 양에 비해 임금이 적고 더 나은 자리에 갈 수 있으면 그만두고 이직하면되고. 하지만 쓸데 없는 일인지 아닌지는 고용주나 상사가 결정하는 것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