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뇌동과 잔잔바리 쓸데없는 매매를 금,토,일 야간 상하차 뛰면서 고쳤습니다 ㅎㅎ 평생 IT개발일 하며 알바 한번 해본적 없이 살아왔는데, 뇌동때문에 깡통 몇번 차고 배뿔뚝에 저질체력으로 야간 상하 몇 번 뛰면서 헥헥 거리며 욕도 먹어보고, 죽을힘을 다해서 열심히 사시는 분들 옆에서 보고 같이 땀도 흘려보니 정신이 빠짝들고 클릭질 한번한번 신중하게 되더군요+_+ 쫓기는 상태에서 컴터앞에만 있으면 될것도 안되니 야간알바라도 병행하시면서 주식하시는게 도움 되실꺼예요. 뉴하트 강사님 매우 좋으신 말씀 많이 해주셨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매는 결국 본인 성격에 맞는 매매를 본인이 찾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자기 뇌 컨트롤 능력을 키우고 본인이 잘 할 수 잇는 구간에서 기준이 아주 명확한 본인의 매매를 찾으셔야 합니다. 아무쪼록 잘 되시길 기원합니다! 마지막으로 CJ상하차 추천드립니다. 정신 빠짝 듭니다 ㅎㅎ
@@AITraidar 영상에서는 나오지 않았지만 주말 노가도 해보고 작년10월부터 올해 6월까지는 주식중단하고 노가다도 했었거든요. 돈의 소중함은 알았다고 생각했는데 단기로 해서 약빨이 떨어진건지 집에 있으니 다시 돌아가네요.. 진짜 주식하면 안되는 유전자가 있는건지.. 본인 낮은수준 보여주는 악플댓글 가득한데 경험이 담긴 진심어린 조언 정말 감사합니다. 성투하세요~
상처를 주는 댓글들이 많이보이네요...ㅠㅠ. 그런 상황이 안왔으면 하지만.. 솔루션 받으신분도 4년이란 경험을 하셨는데.... 혹시나 안된다면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시겠죠.. 다른 의견 주시는 분들 말씀들 충분히 이해되지만.. 저는 해보시려는 분 응원을 먼저 하는게 아닌가 싶어 응원드립니다 부디 신중하게 문어님 화이팅입니다
지금의 눈물을 발판 삼아 심기일전 하시리라 믿습니다. 가족분이 응원이 마냥 응원이라고만 생각하시 마시길... 가족분은 아마도 더 많은 눈물을 흘리면서 응원 했을 겁니다. 남편을 믿으니까요. 전 솔직히 남편분보다는 가족분에게 응원을 더 드립니다. 가족분 덕에 꼭 성공하시리라 믿습니다. 화이팅 입니다.~
배달 말고도 대리부터 해서 야간에 할 부업이 천지에 널렸는데 솔직히 마음에 손을 얹고 게을러서 그래요 심리에서 이기시려면 주식과 별개의 수익으로 한편의 삶은 계속 개선해나아가야 해요 저도 부업을 하고부터 수익이 나기 시작해서 하나의 루틴이 되어 잘풀리고 있습니다. 어차피 스켈핑은 인증된 초고수들도 오전10시 30분 종가면 3시20분 전후 한시간만 투자해서 매매하시는데 부업을 안하는 이유는 딱한가지 게을러서 입니다. 장끝나면 낮잠을 자든 샤워를 하고 일을 하러가셔야합니다.
이런 솔루션 한다고 못법니다. 그냥 하지 말게 해야 합니다. 그게 솔루션 입니다. 저렇게 가정 있고 급한 사람은 주식 절대 하면 안되요 결국에 이거 사람 죽이는 짓이에요 희망고문 하지 마세요 저도 마음만 먹으면 하루 300씩 벌수 있습니다. 제가 충고 드리는 겁니다. 여유 없는 환경에서 절대 성공 못합니다.
내가 눈물이 난다... 이게 안겪어보면 모른다 이분이 모자라서 이렇게 된게 아닌걸 알고 있다... 이 분 지금 심리로 혼자서 시장에서 살아남을수 있을까... 솔직히 나도 많이 잃었지만.. 노총각이라 부양할 가족이 없어서 다시 일어날수 있다는 희망이 있지만 .. 이분은 진짜 나보다 더 힘든거 같아서 내가 눈물이 난다.. 제발 누군가 도와줘서 제발 질됐으면 좋겠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양가족 있으면 진짜 하면 안되는거 같습니다. 돈 잃고 괜찮은척 아이와 웃고 놀러다니고 진짜 할 짓 못되고 그 부분이 심리잡기 더 힘들더라구요. 저도 마지막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쪽팔린거 감수하고 신청했는데 힘드네요 ㅎㅎ 외로운싸움 꼭 이기시고 성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월 700 ~ 1000만원 버는건 극소수고 , 대기업 직장인도 그렇게 못 벌어요~ 그 극소수만 하는걸 하려고 뛰어들지 마시고 , 직장이든 알바든 뭐라도 하시면서 차라리 단기스윙을 하시던지 하셔야 합니다. 하루에 30만원 버는거 ? 말이 쉽지 매일 10만원 벌기도 어려운게 주식입니다.
개잡주로 당일 단타하니깐 손절해야하는거고 언급하신것처럼 스윙 종목 찾는게 해법일수도! 개잡주 매매 접고 중대형주로 확인된 지지와 저항 사이에서 매수 매도 걸어만 놓아도 당일 단타로 수익 납니다 이건 당일 단타나 스웡 둘다 적용 가능한건데 스웡 하는 사람이 단타 못한다는 생각은 하수들임 스웡을 하는 이유는 편한 매매와 수익율이 더 좋기 때문에 하는 겁니다 몇년전 부터 차트 속임수가 많아져서 확인 후 안전하게 먹을수 있는 자리만 먹고 덜 먹는게 수익율은 더 좋음
하트쌤 안목처럼...걸어서라도 뛰면서 배달할 수 있는데...배달은 오토바이 & 위험 이라는 옷을 입혀 놓고, 체면을 가리고 있는게 아닌가요ㅜㅜ새벽에 박스 붙이는 창고 작업을 해야 할 판에, 손에 물집 잡힐까봐 두려워 못하는 것과 비슷해보입니다....쌤의 말씀에 '훅' 눈물을 흘릴게 아니라(감정적이면 이 시장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저 또한 그렇습니다)미래의 모습에 눈물을 감추는 것도 중요할 것 같아요 영상을 통해 보여지는 주식인들의 슬픔과 힘듦을 파더쌤은 어떻게 생각은 어떠실지 갑자기 궁금해지네요ㅜㅜ 댓글 쓰고 보니 아래 댓글 모두 저랑 비슷한 생각을 하신 것 같아 씁쓸하고 찹찹하네요 ㅠㅠ 그래도 하트쌤 비롯하여 좋은 영상 만들어주신 더트TV 항상 감사합니다 함께 해주시는 느낌에 힘이 많이 납니다^^
진짜 뉴하트님은 매매방법 보다 더 중요한 돈관리와 전업투자의 마인드를 잡아주시는군요 리스팩!!! 희안한게 차트를 보면 손실만 나시는 분들이 매수하시는 자리가 이제곳 나락갑니다 라고 차트에 써있는 자리에서 매수를 하시네요 ㅋㅋ 차트가 보이기 시작하면 그자리에서는 절대 안삽니다
이번 영상이 솔루션 레전드 영상이 될 것 같습니다. 뉴하트 선생님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항상 운전 조심하세요! 오늘 우연히 이런 글을 듣게 됐습니다. ”물질적 부를 원한다면, 심리적 부부터 쌓아야 한다.“ 서희파더쌤께서도 최근 영상에서 빅트레이더가 되는 조건에 파이프라인을 꼽으셨습니다. 이미 이 길을 걸어 오신 선생님들 말씀대로만 따르면, 저희도 꿈꾸는 미래가 현실이 될 거라 믿습니다. 문어의꿈님 응원합니다. !!
제가 아는 친구도 5억정도 주식 손실보고 자살한 친구가 있습니다 이친구는 가족들한테도 돈빌려서 매매 하다가 필리핀 스쿠어 다이빙 가서 죽었는데 동생이 결혼 자금까지 빌려와서 매매하다가 동생한테 빌린돈줘야 하는 상황에서 줄돈이 없으니 여행가서 자살한거 같아요 그래도 사망전 보험들어놔서 돈이 나온거로 아는데 감당할수 있는 자금으로 매매해야 하고 확신이 들때가 가장 위험한 순간입니다
ㅋ 4년이면 버는게 이상하지 최소 5년은 넘어야 경험치가 있어서 그나마 다행인데 오히려 아는게 많아서 무서워서 소액으로 하게되고 그런걸 다 넘어서야하고 아무튼 경험외엔 답이없는데 욕심도 버려야하고 내가 보기엔 능력도 없어보임 시기에따라 맞는매매법이 다달라서 그것도 알아야하고 요즘은 내가 제일 싫어하는 상따해서 벌고 어떤때는 노가다해서 3개월 연속 매일 벌기도하고 나도 사람인지라 힘드니까 욕심내서 무리하면 벌어놓은거 다 날리고 종목 특성도 알아야하고 어떤때는 돌파가 맞고 어떤때는 눌림이맞고 그때그때 맞춤매매를할줄알아야 살아남음
마음이 아프내요 예전에 저를 보는거 같아서 매매일지 보면 보이는게 정말 이거 하나만 고치시면 될거같아요 (중요)모든자리에서 다먹으려고 하지 마시고 돌파로 접근하면 돌파로만... 합리화하면서 아니야 이건 눌림도 가능해 이런식으로 바뀌면 점점 비중은 커지고 몇달치 수익을 한번에 까먹게되요... 힝내세요
ㅋㅋㅋ 미국주식 넣어두면 개나소나 다 번다 이 소리가 나오는데 미국주식으로 제대로 안 처맞아봐서 그소리가 나오는 겁니다 ㅋㅋ 20년 코로나 22년하락후 23년 불장. 이거 다 미국이 돈 풀어서 금방 올라간 시장입니다. 20년은 다 알다시피 통화와 재정 정책 모두 완화적이었고 23년은 앞에선 연준이 금리 올린다 이 쇼를 했지만 실제론 은행 위기 연준 돈으로 다막고 또 미국 정부는 채권 풀어서 돈으로 경제 돌려서 올린 장입니다 다음 대선도 있으니까요 돈 푸니까 바로바로 반응이 오지요. 근데 사실 이렇게 돈 찍어내서 경제위기 막는 방식은 얼마 안됐습니다. 유명한 08년 금융위기 부터죠. 더 정확하게 말하면 빚내서 틀어막았습니다. 진짜 무서운 하락장은 이렇게 적극적인 완화정책을 할 수 없을 때의 하락장입니다 2000년 버블 붕괴 포함해서 그 이전 하락장이나 횡보장 한번 보면 생각이 달라질 겁니다. 2, 3년 짜리 하락장도 있고 고점 재돌파까지 20년이 걸린 적도 있습니다. 돈을 안푸니까 저금리 정책으로 인위적인 개입 없이 자연적으로 경제가 활성화 될때까지 기다릴수밖에 없으니 재상승이 엄청 느립니다. 나스닥 2000년 고점도 2015년은 되어야 회복됐습니다. 만약 앞으로 하락장이 온다면 미국은 이전만큼 적극적으로 완화정책을 펼칠수가 없을겁니다. 또 이같은 일을 했다간 그땐 진짜 물가가 걷잡을수 없을 정도로 상승할테니까요. 그런 하락장이 와도 미국주식 넣어두고 버틴다면 인정하겠습니다 ㅋㅋㅋ 하지만 일이 잘못됐을 경우 30대 직장인이 퇴직할 시기가 되었는데도 나스닥 투자 원금이 그대로거나 마이너스인 상황이 나올 겁니다. 미국 주식은 한 번 제대로 하락하면 국장처럼 박스권 그리거나, 살려주고 이런거 없습니다. 죽을때까지 패고 죽고 나서도 빠꾸없이 팹니다
일딴 정신적으로 안정적인 환경이 우선일것 같아요. 취업을해서 안정을 찾아야 할 것 같아요. 주식은 소액으로만 연습하시고 주봉 20일선 우상향 아니면 주식 안한다는 생각이 중요할 것 같아요. 처음에 쉽게 주식으로 돈 번 분들이 나중에 크게 당하는 경우가 많은거 같습니다. 그것도 큰 교훈이죠. 멀리보고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길요. 인생은 마라톤.. 힘내세요.
어차피 주식으로 성공하고 싶은 사람 어떻게든 도와 주려고 솔루션 하는건데 참 사람들 되네 안되네,, 어쩌네 저쩌네,, 말하고있는 자신 모습을 댓글로 표현하는건지,, 성공하는 사람은 도움되는 포인트를 찾고 실패하는 사람들은 부정적인 포인트를 찾는게 맞는거 같음,,, 누구를 어떻게 판단 하든 자기 맘이지만 자기가 생각 한대로 자기 인생이 만들어 진다고 생각이 듬,, 주식으로 성공하는 1프로가 되기는 힘든게 맞지만 그 1프로에 들어가려고 노력도 안하는 사람은 아예 가능성이 이없는게 당연하고 적어도 그 1프로안에 들기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사람들중에 마지막 성공의 문을 열고 빛을보는 사람이 나오는건 당연한거 아닌가,,
이 짧은 영상하나로 그동안의 주식인생을 다 알수없을꺼라고 판단되네요. 이길을 선택하신 이유도 있으실텐데 계좌를보니 안타깝습니다. 와이프분도 지켜봤던 이유가 있지 않았을까 싶네요. 저도 신랑 몰래 주식하면서 주식하던 신랑마음을 완벽히는 아니나 어느정도 알게되었던 처지입니다. 성향의 차이일뿐 티가나는 신랑과 다르게 손실이클때 대놓고 말도못할때 죽을지경이더라고요. 그래서 중독같은 주식에 손을 끊다가 문어의 꿈님 영상을보니 남일같지가 않네요. 저도 직접해보니 주식이 누가 말린다고 되는게 아닌것같아요. 어차피 그누가 당사자가 되지않는 이상 다모르니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것은 문어의 꿈님만이 아실테니 다른사람들때문에 흔들 리지마시고, 상처받지 마세요. 돈은 잃더라도 가족은 잃지마세요 주식을 꼭 하고자하신다면 본인 스스로 할수있을때 다시 시작하세요. 본인 스스로 길을 만드시고 그후 꿈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그꿈 꼭 이루시길 바라고, 응원합니다.
제일 정답인건 자기가 깨지고 나서 느끼고 점점 자기만의 매매 원칙 좋아하는 자리 들어가는 습관 분할 매수 뇌동매매만 안해도 돈범 욕심 버리고 작은거에 감사하고 누가 옆에서 저리 말해도 결국 정답은 자기만이 알고있음 마지막 멘탈이 중요하고 난 이걸 2년만의 습관화 했다 머리로는 알면서 손가락이 절제 안됬었으니 스윙이 최고야
나가서 일을 하는게 돈 버는 길이다 돈을 더 벌수잇는 나이에 실여급여 받는다는게 재정신이 아니네 이미 마이너스에서는 복구 않된다/ 나가서 일을 하고 하루 단타1~10만원 주식 벌어가 1년 계산하면 약 300~1000만 나온다. 자동차 할부 요레 재미 삼아 갚는다 일을 하면 주식 까먹어도 어느정도 받쳐주는데 저 분은 절대 주식으로 돈 벌지 못한다. 무서울때가 내 월급보다 주식으로 많이 벌면 그때 부터 인생 조지는겁니다. 적당히 사서 적당히 눈치껏 이익 보는게 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