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더구나 미국에서 자라서 한국 군대는 물론이고 특수부대에 대해서 전혀 생각이 스쳐본적도 없는데 강철부대 시즌1부터 보면서 지금은 거의 다 알고있고 너무 멋있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해요이제는 누가 특수부대 나왔다고 하면 눈에서 하트가 ㅎㅎ😍너무 멋짐. 그리고 이런 어필이 돼야 나라를 위해 저 정도로 훈련을 하고 있는 고마운 사람들이 있다는 걸 세상도 알 수 있는 계기 같아서 정말 잘 만든 프로그램 같아요. 미국에선 soldier, fire fighter 같은 사람들 만나면 종종 사람들이 커피도 사주고 고맙다고 인사도 하는 문화가 있는데 한국도 일반 시민들에게 더 많은 리스펙 받을 수 있도록 잘 알려졌으면 좋겠어요.
thx for ur service 문화는 미국이 원탑입니다. 솔직히 한국은 아쉬운정도가 아니라 너무 심각하죠, 지난번 중학교 여교사가 수업중에 학생들보고 남자들 군대가서 사람죽이는거밖에 배우는게 뭐있냐고 망언했는데 더 웃긴건 그 영상을 뻔뻔하게 utube에 올렸다는 비극적 사실이 한국의 현주소입니다:(
강철부대는 전문성이 아닌 시청률잡기를 위한 극한대립. 체력전에 특화된 체력싸움이다. 전문적인 전술을 사용할 기회자체를 안준다. 작전을 부여했으면 같잖은 타임어택이 아닌 제대로된 전술, 제대로된 대항군으로 작전목표물을 가지고 한사람만이라도 살아돌아온 팀이 우승하게 하게했어야 한다. 총에 맞는 대원은 즉시 탈락히고 작전에 성공한 팀을 대상으로 시간을 했어야 한다.
체력... 근데 진짜 아쉬운게 그럼.. 피지컬을 어느정도 공평하게 맞춰서 나와야하는데 그러지 못한 상태에서 체력평가가 대부분 힘이 가장 중요한 요소로 해버리니까 문제임.. 이번에 udt udu도 타이어 밀기가아니고 체력 릴레리로 뭐 100바퀴 돌기 이런건없고..저 미션으로 udt udu하면 누가이기는지는 안봐도 비디오인데.. 강철부대1도 707탈락미션에서 이진봉이랑 작고 빠른사람 두명이있는데 힘미션으로 하면 당연히 지지.. 스피드체력보다 힘 위주에 체력유중점... 참 이게 답답함 각부대별로 피지컬을 좀 맞추고 뽑고 해야지;
이번 대태러미션결과는 아니라고 봄 유디티랑 유디유가 이긴거라고 생각하는데 마지막 결승점까지 전대원 모두 들어와야 한다고 했는데 707,미특수연합은 한명의 대원이 부상으로 함께 들어오지못했는데 그냥 타임어택, 총상수로 결과를 내버린건 실수라고 생각합니다. 미션수행중 대원이 다쳐서 이송되었다면 팀미션이기에 미션실패라고 생각함 아니면 팀원실수로 다쳐서 임무에 차질을 주었으니 패널티가 있었어야 한다고 봄 유디티나 유디유연합 처럼 집중하고 모든대원이 안전하고 신속하게 미션을 완수했어야 했다고 생각함, 그냥 이번 결과에 대해 좀 아쉽네요
저의 생각은 실제 상황이라도 주어진 임무에서 부상자가 나오면 전력 손실이 있는 상태로 주어진 임무를 끝까지 수행해야 하듯이 방송에서도 어쩔 수 없는 부분인것 같아요. 부상자가 나와도 주어진 미션을 클리어 했다면 그건 미션 완수로 보아야 되지 않을까 싶네요. 수적으로 열악한 상황으로 미션 완료 한것도 대단한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henbory미션수행 중 심각한 부상으로 이송 시킨 것은 적절한 조치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황당했던건 프로그램의 룰대로 전원도착 미선완료라는 것이 있었으면 작전수행중 부상당한대원이 합류 하지 못했기에 패널티는 있었어야 한다고 생각할 뿐이죠. 이건 전적으로 방송국놈들의 룰이 문제임
솔직히 대항군도 너무 허수아비들이였고 ;; 별로 보는맛은 없었습니다. 준배는 오래걸리면 뭐합니까 경쟁의식에서 13분? 대테러고 최강군인이고 뽑을거면 출발드림팀같이 하는게아니라.. 뭔가 일반인과 전적으로 다른 특수부대들의 작전 수행능력과 상황에 맞는 차별화된 움직임 작전수행을 보고싶은마음이 크다고생각합니다. 저도 이번 대테러 미션결과는 정말 그냥 빛좋은 개살구같은 프로그램이라고생각해요. 감동도없고 그들이 일반인보다 빠른건 달리기와 달려가며 총쏘는거밖에없었어요 거기에 어떠한 일반인과는 확실히 차별화되는 전투적인 벽을 느끼지 못했다는것에 문재가 많다고 생각을 합니다. 강철부대에서 가장 재미있게 봤던건 해상침투 HID의 전술적인 장면 하나가 저는 강철부대에서 본 최고의 군인과 명장면이 아닐까 생각이듭니다.
왜 군출신들이 군인이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쳐야 되는 부담을 가져야 하는지에 대해 사회에 만연해 있는 군인에 대한 인식 개조가 필요합니다 대한민국 군인들은 충분히 멋있고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는 분들입니다... 오히려 국민들이 존중하고 소중히 여겨야 할 대한민국의 훌륭한 자산입니다
2:44 우리나라 군인들 모두가 특수부대라는 논리면 우리나라 특수부대들은 노답이겠네요 솔직히 한국에서 군대에 관련해서는 군인인식도 개판이고, 명예 그딴것도없어서 사실 직업군인하는사람들이라고 하더라도 진짜 극소수 사람들만 지원해서 하는거지 지원도 안하고 사실상 의무때문에 끌려가서 억울해하는 군인들이 대다수 거의 90%인데 만약에 군대 의무 아니였으면 군대안갈남자들 세상천지에 다 널려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 군인들 모두가 다 특수부대면 개판이네요 ㅋㅋ 그럼 군대가기전에 군대가기싫다고 몸에 일부로 상처내고 정신병 걸린척하고 또라이짓하면서 염병떨다가 의무때문에 처벌받기싫어서 징징대면서 군대가서 억울하게 옥살이하면서 군대 ㅈ같다 하는 군인들도 모두 특수부대겠네요? ㅋㅋㅋ 진짜 특수부대는 명예 그런거없어도 자기가 스스로 선택해서 희생하는 직업으로 전향하면서 몸바치는 그사람들이야말로 특수부대 아니냐? 자기가 히생하려고 지원한것도, 나라 지킬생각1도없는데 그냥 의무때문에 가는 그런 군인들도 다 특수부대라는 논리면 할말이 없다 그냥 저런 개똥같은논리가 그거라고 할수있겠네 그럼 지금 군대가기싫어서 징징대다가 군대가는 군인들이랑, 옛날에 전쟁에서 희생한 참전용사들이랑 똑같냐? 독립운동가들이랑 지금 군인이랑 똑같냐고 ㅋㅋ 그렇게 대단한사람들이 아무나 될수있는게 아닌데 특수부대가 모든군인이라는 개똥같은 소릴하고있네
총격 1발당 5분 패널티였으면 훨씬 전술적인 매치를 볼 수 있었을듯. 대항군 수준은 토악질 나오는 수준 솔직히 707 미군 연합이 보여준 전술이 있음? 윌은 무슨 초딩들 서바이벌 하듯 팀원 소통도 없이 개돌격 모드인데 1발 맞았다는거에 참... 보다가 티비 끌뻔. 더솔져스의 미션 퀄리티가 훨씬 좋았음
지금은 일반 임문계 고등학교가 되었지만. 내가 입학 할때는 특수목적 고등 학교로 김제규가 설립한 중경고등 학교 출신 입니다. 즉,나도 내친구들도 모두 군인가족 이고 동창들도 군계통으로(직업군인) 많이 진출 했죠. 저는 386세대 이구요...요즘은 해병대 인기가 좋지만... 30~40여년전 그이전부터 해병대는 개병대라 불렸고.. 휴가 외박 나오면 술마시고 꼬장 피우는걸로만 유명 했었죠.. 707등 여러 특수목적의 부대가 있는데.. 자동차가 바퀴로만 엔진으로만 움직일수 없듯이 가가에 특수부대도 임무수행에 단독은 없죠. 바퀴 엔진 또는 핸들처럼 여러가지 조합으로 한팀을 꾸미는 것이죠.. 강철부대 같은 방송은 각부대눰을 4명으로 구성 하지만.. 행하는 게임(방송내용)에 따라서 4명의 구성원이 힘이냐 스피드냐 정확함이냐..로 구성되기 힘들겠죠.. 이상사 같은 대원은 707에서도 상위몇프로 안되는 인원 이죠. 스피드와 힘과 빠른판단력.. 4명이 모이면 최상일것 같겠지만..현실은 그러지 못하죠.. 스피드와 힘은 가중 되지만..머리가 여러개가 되면.. 그힘과 스피드가 분산 되어 버리니까요.. 강철부대에서 여실히 볼수 있죠.. 707이 꼬이는건 자신이 최고라는 자신감이 아니고 자만과 잔머리 때문이죠.. 길어 젔는데... 707 출신들이 이빨이 좀 셉니다. 대체적으로..^^ 본인들이 자동차로 뽑힌게 아니고 타이어 엔진 핸들 밋션과 같이 부품으로 뽑인걸 모르고 착각을 하는게죠..
반송에 담을 수 없어? 핑계 아닙니따? cqb하는 거나 작전 했던 모습들 국내외 다큐 영상에서 아주 많이 나왔고, 전술적인 강의하는 것도 외국 유튜버 영상에 아주 많이 있습니다. 다만 찾아보지 않아사 모르시는 부분이겠죠. 구체적으로 cqb하는 방식도 강좌로 유튜브로 있습니다. 국외 유튜버가 한거지만. 그렇다면 이미 공개된 자료들이 많다는거죠. 체력시험을 계속 시청자들이 논란 삼는 이유는 특수부대 출신이라면 어느정도는 다 체력 좋습니다. 전역자라면 전역이후의 개인의 역량으로 그걸 유지하냐 놓고 생활하냐 이 차이가 체력유지곘죠. 그럼 특수부대 출신이 아닌 그냥 체력훈련 많이 한 전역자가 이기는 게임입니다. 이걸 진짜 모르시는건가요? 의문스럽습니다.
이게 뭐 대한민국 1등부대를 가리기 위해서 만든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합니다. 강철부대를 보고 좀 아쉬운게 많은데요 데스매치 보면 1등부대를 뽑는게아니고 1등 스트롱 부대를 뽑는거같은 느낌이듭니다. 이게 군인이랑 무슨 연관이있나 싶기도하고 데스매치는 늘 스트롱부대를 뽑는데 이게 1등 군대랑 무슨 연관성이있는지 의문이드는 비합리적인 데스매치라고 듭니다. 데스매치에 힘을좀 싣는게 좋지않을까 싶습니다. 5명 릴레이 총기 분해결합 사격이라던가 찾아보면 눈쌀 찌푸려지지않는 좋은 엔터는 많다고 생각이 듭니다. 현재의 전술적인 군대운용은 채력적인면도있지만 일반 병사들과 차이점이있는 그들만의 전술과 마인드 일반병사와 차이점이있는 그런것들을 보기위해 강철부대를 보는건데요 늘 보면 그냥 과녁 사격 무거운것을 옮기는 그냥 몸망가지는 프로그램 편성은 지루함을 낳는다고 생각을합니다. 다양성을 표용 했으면합니다.5명이면 진짜 할거많은데 이어달리기처럼 한명은 진짜 발빠른 달리기 장애물 극복후 터치 그리고 외줄타기 및 포복 총기분해결합 사격 이런식으로 일반인과 다른 진짜 멋진 장면을 연출할수도이 있었다고 생각하고 현대 군대에 맞게 프로그램을 편성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정말많이합니다. 위장도 있을걸고 진짜 많을겁니다. 재발 차별성있는 특전부대를 보고싶다는 마음이 강합니다. 특전사같이 일반군인과는 다른 군인을보면 대단하다 멋있다 얼마나 작전 수행능력이 좋을까라는 기대감에서 보는데 솔직히 이건 힘만 좀 좋고 총들수있는 손가락 있는 사람이면 다하는 미션이 많다보니 아쉬움에서 길게 글을적게돼네요 마일즈 장비나 이런건 예비군가서도 충분히 경험해볼수있는 장비라서 그렇게 그들이 최강 군인이라는게 와닿지가않은 아쉬운 시청자의 그냥그런 ... 기분 나쁘다면 죄송하고 다음편도 기대하며 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