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 20초 보면 무게가 900그램이하인 알루미늄제 경량가검이란걸 알 수 있습니다. 날이 뭉툭합니다. 저기 1분 40초 진검도 휘둘리는거봐서 가검이랑 무게가 같다고 봐도 될거예요 실제 검은 사람이 진검을 휘두르는게 아니라 진검이 사람을 휘두릅니다. 검 휘두르는 사람이 검에의해 앞뒤로 밀리는게 실제로 존재하지만, 근력으로 애써 버티니까 겉으로 멀쩡하게보일뿐, 신체움직임에 굉장히 큰 지장을 주고있습니다. 제 아무리 고수라도 통제하기 힘든물건이예요. 저렇게 휘두를 수 없어요
@@user-ut2ud1rj1s무예 24기 수련중인 경당생도입니다. 저렇게 휘두를 수 없다고 하시는데, 충분히 가능합니다. 보통 대나무를 벨 때 날의 손상을 줄이고 무게로 인한 파괴력을 위해 무게가 1.3kg인 육각도를 사용하는데 기본적인 전완근력과 완력만 갖춰진다면 화려하게 휘두르는 건 물론이고 하늘로 던지는 시연까지 합니다. 보통 수련할때도 팔의 근력 향상을 위해 육각도를 쓰기때문에 저기 계시는 분들이 2~3년 수련한 초보가 아닌 이상 육각도를 화려하게 휘두르는 건 당연한 겁니다. 2:32 부분에서 예도24세를 선보이시는 분이 진검으로 예도를 펼치십니다. 다른 영상도 있고요. 거기선 베기도 연계하여 하시더군요. 쌍검 다루시는 분 역시 대나무를 베시니 당연히 육각도이지요. 이분도 다른 영상 보면 쌍검으로 화려하게 사방베기를 하시는데 충분히 가능한 움직임입니다.
모두들 대단한 실력자들이시군요....멋집니다...본국검법의 초식은...배후에서 기습하는 적을 향해 칼날을 뒤로 휘두르는 검법인데요...이것은 2인이상의 적과 상대할때 기습적으로 쓰던 검법입니다...마치...종로의 김두한이...싸움이 벌어지면 초기에 번개같이 정면의 상대에게 내달려서 그의 어깨를 짚으면서 발레리나처럼 뛰어올라 양발로 주위의 적들 2-3명의 얼굴을 찍어 버리는 전법과 같습니다...김두한의 이런 귀신같은 기술을 직접 본 사람들은...순간적으로 허공에 몸을 띄우면서 내차는 축구의 발리킥을 보는 기분이었다고 합니다...어떤 전투이든 맨 앞에서는 그 부대의 에이스가 나서게 되는데 태껸의 본때뵈기처럼..현란한 칼솜씨로 적의 선봉의 기를 꺽을때 사용했습니다.실제 전투에서...칼든 병사 1명이 통제했던 범위는 전후좌우 약 3-4m정도였습니다...따라서..그 부대의 에이스들이 나서 자신의 통제범위에서 칼을 쓰다가...지치면...후방의 장도수나 기창수들이 나서서시간을 벌고...다시 후방의 칼잡이들이 나서는 전법을 사용했지요...그때 유용했던 검법들입니다...
이게 냉병기 시절 조선군 군대무술 24반 무예는 정조때 편찬된 무예도보통지를 바탕으로 만들어진거 한데 조선 중기 지나면서 조선도 조총을 운용 하기 시작했는데 이런 냉병기를 다루는 기술이 전해져 내려온건 그만큼 왜군들의 검술 실력이 뛰어낫기 때문이었고 그에 대항 하고자 했던것이죠 또다시 왜군들이 쳐들어 올지도 모른다고 생각 했었으니 말이죠
This martial art is a reproduction of Joseon Dynasty swordsmanship and armor from the Joseon DynastyJapanese swordsmanship is commonly known, but its roots are described as being crossed from the Korean Peninsula. The home sword is described in addition to training the quantification of Japan and the Korean sword.The characteristics of the Joseon Dagger are different from the Japanese Dagger's in the direction of the blade and the thickness and weight, and the armor used during the Joseon Dynasty was scientifically made unlike Japanese armor.The technical content of this is data on the internet.
도검에서 날을 세우지않으면 도검이 되지않아 소지할수있다 월도는 성인들이 간단한 동작으로 체력을 키울수 있는 운동이될수있다 100번 휘두르면 그것이 자신이 체력이다 무술의창검활을 다루는것은 기력과 체력을 키울수있는좋은운동이다 우리민족이 즐겨하던 운동이고 호국무술인것이다 누구나 즐길수있다 무술국가가 되야한다 우리나라는 더욱더 역사를 구지 이야기하지않더라도 일당백의기개를 가져야한다
그래서 지나 놈들이 옛날부터 동녁 동자랑 사람 인자에 활 궁자를 합친 오랑캐 이자를 써서 동쪽의 활 잘 쏘는 오랑캐라는 뜻으로 우리를 동이족이라고 불렀었죠. 참 지나국 중심의 중화사상이 들어간 우리를 비하하는 말인데 이런 것도 모르고 동이족 전통무예니 동이족 전통자기이니 이 동이족이란 말을 스스로 쓰는 광고글들이랑 온라인 댓글들을 보면 안타깝네요. 한민족이나 배달민족이란 말을 써야 하는데 말이죠. 지나인들은 동이족 말고도 자기들을 중심으로 이민족들을 동서남북으로 나눠서 각각 그 이민족들의 특성에 맞게 낮춰 부르는 말을 만들어 썼는데 동이 외에도 서융,남만,북적이란 말들이 있음. 이 말들은 지나 자신들은 문명국이고 이민족들은 깨어있지 못한 미개한 야만족이란 시선으로 낮춰 보는 인식이 깔린 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