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겐 Harry Belrafonte 가1959년 4월 19일 유색인종으론 처음 카네기홀에서의 실황 녹화 음악으로 hava nagila 라는 노래를 자주 들 려 주시네요. 노래가 모두 애절한것들 이네요. 나 역시 외국에서 감자 농사도 조금 ㅈㅅ고 있어서 관심 있게 보고 있지요. 물론 Idaho 품종도 키우고 있지요. 항상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주일님의 이 미국 농업 유튜브는 한국 농업발전과 농업정책자들, 공무원들, 배우는 농민들, 학생들에게 값진 자료가 됩니다. 이것을 보고 마음이 움직여 이런 미국식이면서 합리적이고 실용적인 농업이 되도록 지금이라도 눈을 떠서 혁신을 해나가야 합니다. 언제까지 호미, 낫, 곡갱이, 삽, 쇠스랑으로 하던 농업은 내다버려야 합니다. 농작물 재배는 어떻게 하는지, 경작은 어떻게 하는지, 수확은 어떻게 하는지, 저장은 어떻게 하는지, 가공은 어떻게 하는지 등등을 배우고, 참고해서 한국에 맞게 응용하여 발전시키면 됩니다.
그져 부럽다는 말 밖에.... 세상은 공평합니다. 좋은게 있으면 아닌것도 있고. 부유하고 강해도 생로병사를 피할수 없는것과 같이요. 내가 갖고 있는것으로 부터 최선의 방법을 찾아야겠지요. 그렇지 않다면 히말라야 지역 국가들이나 아프리카 사람들은 다 포기하고 희망없이 살수 밖에 없을텐데.... 아뭏든 주어진 환경을 극복하고 이겨내야겠습니다.
지금 한국에선 감자 한개에 천원 가까이 하는... 실로 기본적으로 먹는 먹거리 가격이 고공행진입니다. 참 서민살기가 힘든데, 대규모 경작하는걸 보니... 대단합니다. 감자 종류도 많아, 유럽서는 품종별로 판매를 하던데, 튀김은 French fry도 맛있지만, 영국튀김도 가히 일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