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인데? 뒤에는 음향이 어떤것으로 나열이 되였는가를 보거라! 자한당이 손발이 맞아야한다고 하는데! 5.60세대들의 장기요양보험으로 노인복지를 하는 여자들과 종교계의 좌파계나 우파계나 중립의 정치목사들은 사회복지기관에 대상자들을 어떻게 하였더냐! 전라도의 송가인은 교육기관에서도 국악을 가르친다고 하였더냐? 그 속내는 어떠한 것이더냐! 자신의 부모의 목숨도 내어 줄만큼이더냐. 아니면 연예계에서 돈벌이들을 하는곳에 돈과 명예를 얻기 위함이더냐! 그것도 아니면 종교계와 사회복지기관에 대상자들의 있어서 약자가 약자를 짓밟고 염병들을 하는곳에 기름을 붓기 위함이더냐!
40대와 60대로 희비가 갈린다? 장기요양보험으로 노인복지를 보면? 가운데 끼인 사람은? 천륜이니라! 그런데 말이지! 지금의 사회복지기관에 대상자들인 어르신들과 장애인들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을까? 아직도 국회의원들이 지방선거를 하고 있음에도 자신들이 국회의원이 당선되는것에 몰두를 하는구나!
글세요 듣기 나름일겁니다, 내가 듣기에는 오정해씨는 멋이 들어있으나 안숙선씨와 신영희씨는 옛것의 그대로 멋이 없이 순수합니다. 그리고 오정해씨는 김영임씨와 마찬가지로 꺽임에서 목이 트인것 같지가 않습니다. 오정해씨는 판소리꾼입니다. 좀더 설명하면 안숙선씨와 송소희와 같은 민요소리가 아닙니다, 판소리란 가야금은 뜨으면서 하는 소리고요, 민요는 장고소리에 맞추어 내는 소리랍니다.
Wow! I am in love with this song Arirang. Although, I do not understand the lyrics of this traditional song of South Korea but it truly penetrates the very bottom of my heart. My physical speech can never understand this but the speech of my soul does. I love you Arirang! Sarangeeyo!
책을 한권만 읽은 사람이 제일 무섭다는 어느 작자의 말이 떠오르네요. 저는 역학을 비롯해서 관상학까지 누구보다 공부를 했습니다. 송가인은 관상학적으로 무녀의 안광을 하고 있으며 초년운은 그리 나쁘다고 할수 없으나 청년의 운이 좋습니다.하지만 남편복이 없고 중년과 말년으로 넘어가는 선이 너무 높아서 굴곡이 심하고 건강도 많이 우려 됩니다. 단명할 관상입니다. 그리고 그쪽의 성명에서는 학문과 거리가 멀고 쉽게 홀리기 쉬운 기운이 감지됩니다.명은 길지 모르나 영광도 부귀도 없는 아주 옹색한 기운이 범벅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