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분되고 한번 물은 상태에서는 물 뿌려도 안되죠. 어느 분이 양동이에 항상 물 담아 놓으라 하셨던데 차라리 그 양동이로 머리부터 해서 얼굴을 뒤집어 씌우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에요. (투견들 키우면서 투견 연습시키다가 떼어 놓을 때에 그 사람들이 하는 방법입니다) 만약에 저 아이들 부모견이 있다면 그 부모견이 목 뒤를 물어 중재를 하지만 무리내 리더인 부모견이 없다면 위에 방법이 최고입니다. 그렇다고 사람이 부모견 대신에 아이들 척추나 목에 몽둥이로 내리치면 척추신경이 다쳐서 반신불수가 올 수도 있어서 안되구요.
저 전기충격기는 호신용도가 아닌듯하잖소.아직 전기충격기 안맞아봤나보네.... 불임,쇼크사 ㅎㅎㅎㅎ그 정도로 피해줄 것같으면 허가가 나겠소? 그리고 개싸움 하는거 말려보셨소? 주인이고 뭐고 눈돌아갔는데 근처가지도 못하는 사람이 대부분이오. 댓글이 왜 전부 이 모양이지....
신문지를 뒷 주머니에 넣고 있다가 개들이랑 있을때 말하는 겁니다 . 도저히 감당이 안될때 신문지에 불을 붙여서 가까이가져가면쉽게 떨어짉예요. 개들을 테우라는 얘기가 아니라 ~ 가까이 가면 무서워서 아무리 사나운 개들도 떨어 집니다. 아는동생이 개에 대해서 많이 알고 그동생 지인들이 실제 투견장에서 쓰는 요령이라고 합니다. 가까이 가서 위협을 주면 바로 떨어집니다 . 그 무서운 투견 들도 꼼짝 못해요. 개에게 심하게 물리고 있는 상황이라면 이방법이최고 인거 같아요. 그때는 강하게 개를 태워죽이는 한이 있더라도 사람이 중요하지 개가 중요합니까? 과격하게 말한거 같은데 개를 좋아 하는 사람으로 무는거 ,시도때도 없이 짖는거, 서로 물고 싸욱는거 안 좋아 합니다. 진돗개는 안말리면 하루 종일 싸워요. 서열 정할때 그래서 훈련 해야 됩니다.
이름을 부를 때 어감에서 부터 편애를 하는 것이 느껴져요. 싸움을 말릴때도 구룡만을 나무라는 것은 나쁩니다. 마음은 아니시겠지만 겉으로는 구룡만 많이 혼나서 구룡이 많이 서운하겠어요. 구룡은 어릴 때는 예리에게 당했었지만 숫놈이 성숙 하면서 암놈을 지배하고싶은 욕구가 생겼고요 기회를 노리며 서열을 다시 정하고 싶어서 그러는 것입니다. 예리는 주인의 사랑을 더 많이 받는다고 생각하며 구룡을 깔보는 태도가 구룡이 화를내게 하는 원인제공도 하고 있습니다.
@@철망치 개를 사랑하신다면 다른방법을 찾아야지 개가 가만히안있는 성격인걸 알면서 난리칠때마다 얼마나 아프고 스트레스받겠어요~그러니 애가 더 사나워지구요 성격 난폭한건 견주가 잘못키운탓아닌가요?개가 불쌍쿠만 사랑하는맘도 못느끼겠고요~대하는 말과행동에서요~사랑으로 키우는 타 유툽들보면 비교됩니다!학대가 따로없네요💦👌😤
아니 먼 말만하면 다 아는듯 말하고 다 잘하는것처럼 말하면서 본인개도 관리 통제도 하나도 못하는구만 참 어이없다 정말 딴사람들은 여러마리 키움서도 통제를 엄청 잘하던데 제발 돈이라도 써서 개관리사들한테 매주마다 교육점 받고서 최소 1년은 받은뒤에 못키우내 어쩌내 말점 해야지 원 돈이 든다고 돈점 든다고 정말 이쁜 개들 안키우려고만 하는 나쁜 자세라고 생각해요 진짜쫌 돈을 들여서라도 관리점 꾸준히 최소 1년이상은 쫌 받으세요
선빵 칠때 영상을 보니까 예리의 머리가 주인분 뒤쪽에서 주인분 엉덩이 방향으로 향할때 구룡이 공격이 시작돼었습니다 저의 짧은 지식으로는 동물들은 공격을 할때 목표물의 사각지대이고 취약한 뒤쪽에서 공격을 하는 습성이있고 때문에 진짜 믿는사람이 아니면 자신의 뒤를 내어주지않는다고 알고있는데요 아마도 구룡이는 저상황이 예리가 주인분을 공격하는 모양새로 인식하고 주인분을 지키기 위해 선빵을 친것으로 보여집니다 평소에도 같은 상황에서 공격이 없었는데 유독 저날만 공격을 했다면 저날은 특별한일이 없었는지를 고민해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단순히 저의 생각 입니다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개들이 주인이 앞에 있는데도 싸우는 것은 주인을 개저빱으로 아는거에요..;; 농담이 아닙니다... 철망치님, 집에 부모님 계시는데도 형제끼리 보는 앞에서 치고박고 싸우고 말리는데도 계속 한다면 얼마나 콩가루집안인지 안보셔도 알지 않겠습니까? 부모가 힘이 없고를 떠나서 형제는 부모가 눈에 뵈지가 않는것이지요... 개들 앞에서 제대로 소통을 하고 리더쉽을 발휘해주셔야합니다;; 그게 폭력으로 제압하고 그러라는게 아니라 개의 언어와 신호, 상태 등을 파악하고 그에 맞게 맞춰줘야 한다는 것입니다... 가끔 개를 훌륭하게 키우는, 누가 봐도 대단하다고 생각되게 개를 키우는 사람들은 보이는 모습 뒤에서 엄청난 정성을 들입니다. 철망치님도 용접이나 농사 등에 일가견이 있으시고 분야의 전문가가 되셨으니 단순히 보이는 대로만 상황파악을 하지마시고 잘 공부도 하고 개들을 존중하여 좋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